[침신대 신천지] 참신학과 믿음

 

차가운 겨울이 지나가고, 만물이 꽃을 피우고 잎사귀를 내는 따뜻한 봄이 왔네요

침신대 학생,성도님들도 햇살과 같은 말씀과 단비와 같은 성령의 인도로 신앙의 꽃을 피우고

푸르른 잎사귀를 내는 신앙인들이 되시길 바라며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구약 모세 오경은 모세가 보고들은 것을 기록한 것이며, 아담세계와 노아세계의 일은 대략으로

말씀하신 것이요(창2:4)  이중에는 비밀한 것도 있습니다(시78:1-2)

예수님께서는 이비밀한 천국비밀에 대하여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마13:34-35)

 

 

아담의 세계의 죄가 들어왔고, 이죄는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않는것입니다(호6;7)

이유전자로 낳은 사람들은 계속 죄를 지으므로,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다시 나라고

하신것입니다(요3:1-6) 죄의 유전자가 아닌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거듭나야

 천국을 볼수 있고,  천국을 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씨로 낳은 예수님과 선지사도들은 범죄한 아담세계와 같이 배도하지 않고, 순교하기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켰습니다.

 

 

유대인들도 구약성경을 보고 지키고 있었지만,  그들은 뱀이였으며 마귀의 자식이였습니다.(요8:41-44)

그들은 선지자들의 글을 알지못하므로 구약의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하나님의 아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핍박하고,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행13:27)

그리고, 예수님의 복음(구약을 이룬 실상의 복음)은 수많은 선지사도들의 피값으로

2천년간 이땅끝까지 전파되어, 오늘날 우리에게도 전해지게 되었습니다.(마24:14)

 

오늘날 우리에게는 예수님께서 피로 세워주신 새언약이 남아있습니다(눅22:20)

예수님께서 구약의 약속대로 오셔서 십자가 지신 사건은 역사입니다.(고전10:11)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는 믿음위에

예수님께서 주신 새언약까지 지키는 자가 되어야 참신앙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요14:29)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전하는 자가 되기위해 신학을 하고 계시는 침신대 학생,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새언약의 약속을 깨달아 믿고 지키는 자가 되어 참된 신학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가시는 참된 신학생들이 다  되시길 기도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말씀 빠진 설교에 신천지로 몰려드는 사람들-이유가 있었네.

 

말씀 빠진 설교로 인해 신천지로 몰려드는 사람들은 무슨 이유로 자신이 다니던

교회를 버리고 신천지로 오는 것일까요?

과연 이 사람들이 몰려드는 신천지는 어떤 곳이며

또 무엇에 빠져 신천지로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일까요?

 

저는 예전에 감리교 교회를 다녔습니다.

어릴적에는 친구가 좋고 찬양이 좋아서 교회를 다녔는데

언제부터인가 성경에 대해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성경에 보니 거듭나야 하나님나라를 볼수 있다고 하였고

찬양에도 거듭나야 천국에 간다고 하는데

도대체 거듭난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찌해야 거듭날 수 있는 것인지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우리가 신앙을 하는 이유는 천국에 가기 위한것 아닌가요?

 

너무 궁금해서 목사님께 여쭤봤지만 목사님은

예배 안빠지고 교회 잘 다니고 십일조도 잘 내면

언젠가 환상으로나 아니면 환청으로 누구야~~ 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는데 그때가 거듭나는 거라고 대답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날이 도대체 언제일지 너무 궁금하고

"만약 죽기 전까지 그 음성을 듣지 못하면 나는 지옥에 가는걸까?" 하는 생각에

불안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불안한 마음으로 거듭나게 해달라고 기도하던 중에

신천지의 말씀을 듣게 되었는데 요3장을 설명해주시면서

사람이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려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성경을 펼쳐 알려주시고

마13장의 천국 비유를 풀어 하나님나라가 어떤 곳인지를 알려주셨습니다.

막연하게 언제쯤 거듭날 수 있을지, 죽어서야 하나님 나라로 갈 수 있으려나...하고

생각하던 제게 이 말씀은 너무나 큰 소망이 되었습니다.

 

말씀 빠진 설교를 해주던 예전 교회에서는 거듭남이 무엇인지, 천국을 어떻게 갈 수 있는지

그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신천지에서는 성경에서 모든 해답을 찾아주셨고

신천지로 몰려가는 사람들은 저와 같이 진리의 말씀을 찾아

그 곳으로 가는 것이겠지요.

저는 지금도 생각합니다.

만약 지금이라도 예전 교회의 목사님이 신천지의 말씀을 배워 가르쳐 주신다면

저는 당연히 예전의 교회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날이 꼭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이천년전 유대인들

하나님을 믿는다하면서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데 어떻게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을수가 있지?

이해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이천년전 유대인들은 안식일을 철저히 지켰고

안식일마다 성경도 암송하였고

근채의 십일조, 금식기도

정말 저의 신앙생활보다 훨씬 열심히 신앙을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오신 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신 구원자 하나님의 아들이었는데요.

 

예수님을 믿지 않은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모세율법을 철저히 지켰던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45-47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할까 생각지 말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의 바라는 자 모세니라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하나님을 믿는다하면서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주신

성경말씀을 믿지 않는다면 자신들은 하나님을 믿는다하지만

그 믿음을 하나님도 인정해주실까요?

 

이천년전 우리죄를 위해 십자가지시고 떠나가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신약성경을 주셨습니다.

 

 

 

 

신앙인들이 바라는 천국

천국에 대해 마13장에 기록해주셨습니다.

씨를 뿌리시고 추수때가 되면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우리가 믿는 예수님께서 씨를 뿌리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뿌리신 씨가 무엇인지

저는 신천지말씀을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니 씨를 뿌리는 일이 있다는 것도 그전엔 몰랐었습니다.

그러던 제가 신천지말씀을 통해 깨닫게 된 "씨"

말씀을 깨달았기에 저는 신천지에 푹 빠진 사람들중 하나가 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씨를 뿌리시고 때가 되면 추수하는 일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추수의 역사가 빨리 오기를 바라야되는 거 아닐까요?

추숫군을 싫어하는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저같이 부족한 사람도 추숫군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신천지말씀을 통해 추숫군이 무엇인지 깨닫고 추수되는 역사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깨달았기에 저는 신천지에 푹 빠진 사람들중 하나가 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신천지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깨닫게 되었기에

저는 신천지에 푹 빠진 사람들중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천년전 하나님믿는다하고 하나님말씀을 믿지 않았던 사람들은

예수님에게 푹 빠질 수가 없었지만

하나님믿고 하나님말씀을 믿어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 그들은

예수님에게 푹 빠져 심지어는

자기 목숨까지 다 버리면서까지 예수님을 전하였습니다.

그분들이 있기에

지금 저는 예수님을 믿을 수 있었고

신천지가 있었기에

저는 예수님의 말씀까지 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깨달음주신 하나님과 예수님 신천지 총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특집]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실체(요한복음 3장,6장)

 

[특집]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특집]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실체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요한복음 3장을 통해서 볼까요?

 

 

 

 

요한복음 3장은 2장의 가나혼인잔치가 있던 날 밤

유대교의 관원(지금의 목자) 인 니고데모가 밤에 몰래 사람들을 피해서 예수님을 찾아옵니다.

그리고 거듭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어보게되지요

 

그때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해 주신 말씀이 요한복음 3장5절 말씀입니다.

거듭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하시지요.

 

물이라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요(신32:2) 예수님께서 주시는 계시의 말씀을 말하는 것인데

곧 예수님이 게시의 말씀과 성령으로 우리의 속사람(영)이 거듭나야 천국에 들어갈수가 있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특집]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실체는 바로 이 신약의 계시의 말씀으로

그 속사람이 거듭난 사람들이지요.

 

 

 

 

 

이 사람들은 요한복음 5장처럼 무덤(영이 죽은자들이 모여있는곳)에서 나온자들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사람들인 것이지요.

 

우리가 거듭나기 위해서 반드시 먹어야할 양식을 알려주신것이 요한복음 6장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사람들은 죽음을 보지 않고 생명을 가진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장 47-51 절 말씀에 잘 설명을 해주고 계신답니다.

우리가 성찬식을 하는것은 예수님이 다시오셔서 우리에게 주시는 생명의 양식

곧 계시의 말씀이 나올때까지 그날을 기다리며 기념하라고 주신것이지

교회에서 행하고 있는 성만찬식 자체로 구원에 이를수는 없는것이지요.

 

요한복음 6장을 통하여 떡과 포도주를 마시고 먹은 자들이 바로

[특집]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실체가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요한복음 6장의 예수님의 살과피는 언제 어디에서 먹을수가 있을까요?

계시록2장을 보면

이기는 자에게 감추었던 만나를 주어 먹게 하신다고 하셨으니

요한복음 6장의 예수님의 살과피는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오늘날

이긴자를 통하여서 내려오며

이 만나를 먹는자들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특집]신천지에 빠진사람들의 실체들이 모여있는곳이 바로

계시록 14장에 시온산이며 이곳에 하나님과 예수님도 임하여 오신다고 하셨습니다(계21장)

 

여러분은 요한복음 3장과 6장을 읽으실때 이 뜻을 어떻게 해석하셨습니까?

알지 못하면 임의로 생각하고 해석할수밖에 없습니다.

알지 못하면 다른사람의 말을 듣고 믿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너무나 위험한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세상의 방송을 보면 오보도 많고 편파적 방송도 너무나 많습니다.

이제는 방송도 믿을수가 없는 세상이지요.

무엇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분조차도 어려울 정도로

세상은 변질되 버렷고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러한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속에서  나 자신의 신앙을 지켜나가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요.

이러할 때일수록 우리는 진리를 찾는 일에 힘을써야 할때가 된 것이 아닐까요?

진리는 아버지의 말씀이라고 하셨으니

성경을 바로알고 바로깨달아야만이 진리를 찾을수 있고

어렵고 혼탁한 세상가운데서 내 믿음과 신앙을 지키는 길인줄 믿습니다.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진리를 구하여 신앙의 길을 찾고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모든 신앙이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 http://cafe.daum.net/scjschool

신천지 진리의 전당 : www.scjbible.tv


 

여러분의 신앙의 길과 목적지를 확실하게 알려주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특집]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실체(요한복음 3장,6장,계시록)  꼭 확인해 보세요.

 

 

 

 

 

 

 

Posted by 맛짱이

한국교회,주머니털어 헌금내는 성도와 배불리는 목회자

 

각종교중 개신교인의 헌금 참여율이 가장높은 것으로 한 조사기관에서 발표하였습니다,

헌금 참여율이 높은만큼 자신들이 낸 헌금의 사용내역에 대한 교인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교회내 분쟁도 대부분 목회자의 재정사용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데에서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런 한국교회의 현실을 보면서 정말 우리 한국교회가 자성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가 된다면 예수님의 말씀처럼,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위해 주머니를 털어 헌금하고 봉사하는데, 교회의 목회자들은 그돈으로 자신들의 배불리는데

급급하다면, 성도들은 더욱더 교회를 불신하게되고, 교회를 떠나가게 될것입니다.

 

헌금은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물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쓰여져야 하는것이지, 교회목사님들의 배불리기 위한 돈이 아닌것입니다.

앞으로 이런 한국교회가 재정을 투명히하고, 비리를 없애기위해서는 외부감사를 받아야하며 세금도

자발적으로 내야한다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우리 한국교회 정말 이대로는 안됩니다

그리스도의 몸된교회가 되기위해서는 정말 많은 자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라는 찬양을 들으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신앙인 이라고 하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생각해 보았던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무엇이며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에는 무엇이 있을까?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아담을 창조하시어

에덴동산에 두시고 생육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

잘 지키고 다스리라 하셨는데

그만 아담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뱀의 말을 따라가

창세기 6장에 보면 하나님은 떠나가시게 되었다고 나옵니다.

아담 한 사람으로 인해 죄가 이 세상에 들어왔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있게 되었으니

처음 하나님의 형상으로 아담을 만드신 하나님의 마음은

하나님과 사람이 아름답고 평화롭게 영원히 함께 사는것

그것이 아니었을까요?

 

하나님을 배신하고 죄의 종이 되어버린 사람을

그래도 하나님은 사랑하시어 노아를 통해 구원의 방주를 짓게 하시고

우리를 구원해주시려 하셨으나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노아의 여덟 식구들과

짐승들만이 구원을 받을수 있었죠.

그러나 노아의 시대도 죄를 짓게 되고 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시고

모세를 통해 또한번 구원의 역사를 펼치시게 되지요.

그러나 그렇게 기적을 체험했던 그들도 다시 하나님을 등지고

우상을 숭배함으로 이스라엘은 결국 패망하게 되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수 많은 선지자들에게 예언하시어

구원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지만 패역한 이스라엘은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도리어 예수님을 십지가에 못박고 말았지요.

하나님의 마음은 아담으로 인해 빼앗긴 하나님의 자식을 되찾고

다시금 처음의 창조하셨던 그때와 같이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에서

우리와 함께 사는것 그 한 마음 뿐이신데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오해하여 늘 하나님을 입으로만

주여 주여 찾으나 마음으로는 하나님이 어디에 계신지도 모르고 있으니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아프실까요.

 

진정 하나님을 믿고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자라면

성경에 적힌 하나님의 마음이 진짜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고 깨닳아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지금 이 순간도 내게로 와서 생명수 샘물을 먹으라

목놓아 외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마음의 귀를 열어 듣고 찾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마태복음 6장, 하나님과 재물

 

 

마태복음 6장 24절 하나님과 재물!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오늘은 마태복음 6장 24절 성구가 떠오르게 하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사*의 교회 얘기입니다.

교회 이름과는 다르게 욕설, 협박,법원에 재정공개 명령을 

지키지 않아서 문제가 되고 있다는데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는 격? 얼마나 재산이 많길래 공개여부를 꺼리는지도 의문입니다. 

 

 

 

 

 

 

작년에 이런 문제를 다룬 다큐 영화도 떠오르는데요.

지금 대형 교회의 비리를 추적한 영화인데요.

정말이지 하나님을 섬기는 곳인지 의문이 들정도로

부패된 모습들이었는데요. 참으로 안타깝네요.

기독교인들조차 조심스럽게 보던 그 영화.

실제로 그 모습이 뉴스로도 여실히 드러나네요.

근데, 왜 기성교인들은 기독교의 현실을 바라보지 못하고 하나님 말씀이 나오는

신천지로 화살이 날아오는지 의아해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도 재물을 벌기위해 고군분투를 하며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요. 

내 마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하나님인지,,, 재물인지,,, 

무엇에 더 가치를 두는지,, 

마태복음 6장 33절의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하신 말씀을 기억이나 하고 있는지.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신앙을 해야 할 목자들과 성도들이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보다 못 하다면 신앙을 할 가치가 있을까요?

 

신앙 세계의 흐름과 나태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53

 

이 글은 대언의 사자(요14:26)로서 예수님의 계명을 성도들에게 전하고 지키게 하는 것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5. 2. 10. 14:51

요즘 감기가 유행한다고 합니다.

개학후 병원을 찾는 아이들이 많이 늘었다고 하는데

그 아이들 중 하나가 저희 아이입니다.

저희 아이도 열감기에 목까지 부었습니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가장 힘들때는 

아이가 아플때인 것 같습니다.

약을 먹여도, 해열제를 추가로 먹여도,

물수건으로 닦아주어도  열이 나서

결국은 링거를 맞추었습니다.

아이가 아플땐 잠도 오지 않고 입맛도 떨어집니다.

내가 대신 아팠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순간순간 하나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그러다 문득 하나님의 마음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떨까?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창조받은 아담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가 들어오게 되었고 죄의 삯인 사망이 들어왔습니다.

 

나는 아이가 며칠 아픈 것도 이렇게 마음이 쓰라린데

선악과를 먹음으로 사망에 이르게 된 사람들을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땠을까?

 

사람이 죄를 지어 떠나가실 수 밖에 없었던 하나님

그래도 사람들을 사랑하시기에 노아를 택했건만

노아의 세계도 또 다시 죄를 짓게 되고

그래도 또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택하사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모세에게 오시어 이스라엘민족을 출애굽시키셨습니다.

그런데 출애굽했던 이스라엘민족은 하나님을 배신하는 행위를 하고

결국은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내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마저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시대시대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했던 사람들은

다름아닌 하나님을 믿는다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성경대로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던 이스라엘민족

얼핏 생각하면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성경을 외우기까지 했던 사람들인데

어떻게 성경대로 오신 예수님을 못 알아볼 수가 있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정말 알았다면 예수님을 못 알아봤을까요?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던 이유는 성경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열을 내리게 하기 위해 약도 먹이고 해열제도 먹이고

물수건으로 닦아주기도 하고 링거까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사람은 계속해서 죄를 지었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선 창조하신

사람과 만물을 사랑하시기에 눈물고통사망이 없는 천국에서 함께

살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약성경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하면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는지 다 기록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면서

우리를 위해 지금도 일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살고 있을까요?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얼마나 애쓰고 있을까요?

 

구약성경의 약속대로 오셨던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던 이스라엘 사람들과 같이 되지 말고

신약성경의 하나님의 약속을 알아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사는 신앙인이 모두 되기를 바랍니다.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신약의 하나님의 약속'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63

 

오늘도 햇빛은 따스한데 바람이 많이 차네요.

 

요즘 감기 정말 심하다고 합니다.  추운 날씨 감기조심하세요^^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5. 1. 29. 22:37

영육간에 전쟁으로 멸망 당하고 종말이 온다?

 

 

 

 

 

 

 

지구촌에는 아직도 전쟁으로 많은 영혼들이 안타깝게도

 희생이 되고 있다는걸 아실겁니다.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어도 보상 받지 못하고 젊은 청년들이 꽃한번

피워보지 못한채 싸늘한 모습으로 가족곁에 돌아오지 않나요?

 

그럴때 부모의 마음은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고

한탄하며 원망만 생기며 가슴에 응어리가 맺힐겁니다.

 

성경에도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처음으로 만드셔서

에덴동산을 지키라고 하셨으며,

선악과를 먹는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셨지요.

 

그런데 아담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못한채

죄를 짖고 말았지요.

 

하나님은 죄와 함께 거하실수 없어서 아담에게서

떠나실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신것에 한탄을

하시게 되고 홍수로 심판을 하시게 됩니다.

하나님의 심정은 어떠 하셨을까요?

 

 

 

 

 

그 후로는 하나님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예언으로 미리 알리고 약속하신 것을 

때가 되어서 가감없이 예수님을 보내셔서 다 이루셨어요. 

 

오늘날 우리 신앙인들은 초림때가 아닌 신약의 예언인 요한계시록을

알고 믿고 지켜야 하는것인데요

문제는 요한계시록을 모르면 믿고 지킬수가 없는것이죠.

 

그리고 재림때는 영적 전쟁도 있고,

배도로 인하여 멸망을 당하고 종말이 온다고 합니다.

대체 이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요즘 성경적으로 전쟁이 있어진다면 교회 목사님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핵 전쟁과 하늘에서 해 달 별이 떨어져서 멸망을 당하고

지구의 종말이 오는걸까요?

당연히 아니죠~^^

 

 

 

 

 

 

그렇다면 전쟁은 어떠한 전쟁인가를 알아야 하겠는데요

예수님께서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크게 오해하였다"

라고 하신 말씀을 아실겁니다.

 

성경을 오해하여서 문자적인 것으로 만 자의적으로만 풀것이

아니라 때가 되어 예언된 말씀이 이루어질때

그 속 뜻을 알아야 오해가 생기질 않는것이에요.

 

오늘날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에는  

전쟁이 왜 있었는가,

왜 멸망을 당했는가,

왜 종말이라 하는가를

계시록을 배우게 되면 알게되고 깨달아 지더라구요.

 

오늘날 전쟁, 멸망, 종말은

 요한계시록의 1장부터 22장까지의 사건임을 말씀을 드립니다.

 

신앙하시는 모든 성도님 요한계시록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말씀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

클릭!

http://cafe.naver.com/scjschool/18101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5. 1. 21. 14:57

신천지 신탄을 알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요즘 기독교 종교계가 신천지에 관심이 진짜 많은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요즘 새로운 관심사인 신천지 신탄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더라고요

신천지 신탄은 무엇인지, 왜 관심사가 되었는지가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신천지 신탄이라는 책은 신천지 총회장님께서 두사람에게 책을 제작하라 하시고

원본을 주셨습니다

세상에서도 저자가 있고 대필자가 있지요

두대필자는 저자의 책에 자신의 생각을 넣었고, 저자의 의도대로 책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신천지 총회장님은 이책을 폐기시키라고 명하게 됩니다.

하지만, 신천지를 핍박하고 훼방하는 사람들은

이책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께 낸 책이라고 하여 트집을 잡는 것입니다.

 

 

신탄의 책에는 신천지 총회장님의 존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신천지를 핍박하고 욕하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트집을 잡아 오해받게 하고 싶은것입니다

여러분은 "타진요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하는 모임)"를 아시나요?

그들은 진실을 거부하고 제대로 알지도 못한체 모든것들을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진실은 중요하지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천지를 싫어하고, 핍박하는 자들에게도 진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진실을 알고자 하는것보다 그들이 믿고 있는 거짓을 증명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신탄이라는 책으로 신천지을 비방하고 총회장님을 곤경에 빠뜨리고자 하는 것이 목적인 사람들에게 여러분은 미혹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