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만경대의 개방 첫날의 진풍경

 

설악산 만경대에 오르기 위해서는 한계령을 넘어 내려오다가

만경대에 갈 수는 있으나 자동차 주차 관계로 오색약수터에 차를 세우고

오색약수를 걸쳐 올라야 마음이 편합니다.

 

 

설악산 만경대 개방 첫날이라 전국에서 등산객이 몰려와

오색으로 오르는 산길에도 등산객이 많았으며 만경대 입구부터는 줄을 서서

대기하고 오르는 길목에서도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보통 걸음으로 20분이면 충분한 만경대 길을 3시간이 걸려 거북이

걸음으로 올랐으며 수없이 몰려드는 등산객으로 한편으로는 우리국민들이 설악산을

좋아하며 새로운 산을 찾아다닌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새롭게 잠시 펼쳐진 설악산 만경대의 등산이 만경대 앞에 이르자

과연 설악산이다 아름답고 협곡 넘어 새로운 세상이며 신비한 다가갈 수 없는

인간이 꿈꾸어 바라는 세상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만경대에서 바라본 설악산은 장엄한 위엄 있는 모습으로 산의

우두머리요 왕이라는 생각이며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비와 바람을 담아다가

이곳에서 기운을 불어 넣어 주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상의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의 한 페이지를

아름다운 설악산의 신비한 경치를 넘겨서 그림으로 보았다는 생각이었으며

하늘의 손길과 이루어 가시는 모습을 감상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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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의 도시 대전 보문산(보물산) 소개. 

 

 

 

 

양반의 도시 대전은 전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서두르거나 생각 없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놀라운 지식과 체험을

바탕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느긋한 슬기로움이 넘쳐 생각하는

 

 

 

 

 

 

 

도시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대전 보문산(보물산)에 오르며

아름답게 펼쳐진 도시전경을 바라보면 대전이 얼마나 풍요로운 도시인가를

알 수가 있으며 평화롭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합니다.

 

 

 

 

 

 

 

 

보문산 입구에 들어 서면 옛날 움직였던 케이불카는 추억이 되었고

대전의 명물 아쿠아리움이 가족들 동반한 관람객을 위해 열대어와 많은 물고기들의

여유있게 즐기는 모습을 배우고 감상 할 수가 있으며

 

 

 

 

 

 

 

보문산이 왜 물산인가의 유래도 한 눈에 볼 수가 있으

전설적인 이야기를 마음에 담아 간직하고 조금더 오르면 대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가지와 전망대를 만날 수가 있다 하겠습니다.

 

 

 

 

 

 

 

보문산은 올라가는 길이 아기자기 하여 거친 숨을 몰아쉬지

않아도 오를 수가 있으며 대전을 탐방 하거나 가족과 여인들이 잠시 좋은 공기에

바람소리 듣기위해서 오르면 건강에 좋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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