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창세기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다
◈ 창세기 1장 1절~5절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땅도 수많은 사람들과 부딪히며 지내다 보니 고민이 많은가 봅니다. 그 고민을 같이 풀어보시지 않겠습니까?
땅의 기본 의미를 사전에서 찾아보니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표면’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뜻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땅 = 흙’이란 개념을 두고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는 보편적으로 땅을 흙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성경 창세기 1장 2절 말씀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십니다.
혼돈은 온갖 사물이나 정신적 가치가 뒤섞이어 갈피를 잡을 수 없음이란 뜻이고, 공허는 아무것도 없이 텅 비었다는 뜻입니다. 이를 살펴본 바 이 말은 사람에게 말이지, 땅이나 흙에게 하는 말은 아닌 듯합니다.
성경 창세기는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 모세 선지자가 기록한 글입니다. 그 시대에 어찌하여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다는 표현을 쓸 수 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고서에서는 이렇게 표현한 글을 볼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읽으면서 깊이 들어가 보면 난해한 문장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혹시 성경을 읽으면서 이를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모세 선지자는 창조주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모세 이전의 세상(2,500년 간)을 대략 기록하였다 하셨습니다.
모세가 쓴 글에 나오는 땅은 우리가 알고 있는, 눈으로 보는 그런 땅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문자 그대로가 아닌 속 뜻이 담겨있고,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땅의 속뜻은 사람을 빗대어 하는 말입니다.
성경은 글을 읽을 수는 있지만 그 속뜻은 누군가에게 감추기 위해 비유로 기록되어 전해져 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요한복음 16장 25절에 보면, 비유로 말하였지만 때가 되면 밝히 일러준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지식이 높다 하여서 그 뜻을 알 수가 있는게 아닙니다. 밝히 일러 주는 그때에 이를 전해주는 목자를 만남으로 알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또 창세기 3장 19절에는 ‘땀을 흘려야 식물을 먹고,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는 흙으로 지은 바 되는 사람의 육신은 죽어서 흙에 묻히게 되고 이는 곧 흙으로 돌아간다는 뜻이 됩니다. 여기서 육신이 돌아가는 흙은 또 무엇일까요?
성경에는 역사적인 사실과 그 속에서 교훈을 주면서 앞으로 될 일을 예언(약속)하고 그 예언대로 이루어져 나타난 실체가 있습니다. 이 성경을 준 주인은 이 성경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뜻이 있습니다.
신천지(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서는 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보고 듣고 전하는 약속의 목자님이 계시기에 그 참 뜻을 이치에 맞게 육하원칙으로 전할 수 있습니다.
천국과 영생을 소망하는 믿음의 가족 여러분!
이제는 마음 문 활짝 열고 약속의 목자님이 전하는 새 언약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모두가 다 소망하는 천국에서 함께하길 소원 드립니다.
인터넷에 직접 가입하여 신천지의 말씀을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http://www.eduzion.org/ref/26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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