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드라마 속의
하이에나가 실제로 등장했다?
SBS금토 드라라마가 2월 21일 오후 10시에 첫방 시작으로 시청률을 자랑하는 드라마 하이에나가 안방으로 찾아왔네요. 카리스마 있는 주연들의 연기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네요. 하이에나, 어떤 내용이 전개될까라는 의문을 주네요. 드라마 하이네나 소개를 엿보니 더 궁금해지고 왠지 기대되는 드라마네요.
출처 -SBS방송홈피
시커멓고 윤기 하나 없는 털을 가진 하이에나, 야비한 모습을 가진 데다가 약삭빠르까지 하죠. 특히 남의 사냥감을 도둑질하는 데는 1등이래요. 하이에나는 집 단안에서 서열이 매우 엄격하고 수컷보다 암컷이 집단의 우두머리가 된대요.
드라마 하이에나의 여주인공 김혜수는 변호사로 등장해요. 끈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밟혀도 없어지지 않고 자신만의 터를 넓혀가는 잡초와도 같은 인생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어요.
드라마 하이에나의 남주인공 주지훈은 상위 1%로 세상을 움직이며, 이들을 지탱해주는 법을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전문가이며 변호사로 등장해요.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을 만나면서 그의 생활에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ㅎㅎ
출처 - SBS방송 홈피
이 드라마는 시청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던질 것인가? 그 전개가 너무 궁금해요. 요즘 신종 코로나 19로 인해 지구촌이 비상인 이때에 국민들의 불안감을 고조로 올리는 가짜 뉴스들을 뿌려대는 하이에나 같은 언론인들이 등장했어요.
언론의 자유는 있지만은 잘못된 언론과 확인되지 않은 언론은 위법행위임으로 엄중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추측성 보도는 국민들을 혼란스럽게만 합니다.
대구 경북에서 31번째 환자가 대구 신천지교회에서 발생하면서 모든 언론들이 하이에나 같이 가짜 뉴스를 언론에 뿌리고 있습니다. 신천지 예수교회는 18일 신종 코로나 19, 31번째 환자가 확진 판정받은 즉시 전국 신천지 예수교회에 전국 예배를 가정예배로 대체하라고 했습니다.
빠른 대처로 전국 교회마다 보건소 방역당국에 협조했습니다. 하지만 언론은 마치 대구 신천지교회에서 신종 코로나 19 확산의 발원지인 것처럼 보도되어 온 국민에게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양 보도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알고 있는 진실 진짜가 맞습니까?
현재 온 국민이 신종 코로나19사태로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언론의 역할은 국민들의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신종 코로나19 사태가 조속히 종결되기를 바라며, 현재 신종코로나19로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내시는 확진자 분들의 쾌유와 국민 여러분들의 건강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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