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1. 27. 07:02

높은 산에서 흐르는 생명의 물

 

 

 

 

 

물이 흐르는 방향을 따라 올라가면 결국은 깊고

높은 산에서 흐른다는 것은 불변의 원리라는 생각에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겠습니다. 물은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아주 귀중하고 생명을 이어주고 물은 날마다

먹어야 되는 양식이라 하루라도 먹지 많으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날마다 물을 먹고 삼시세끼를 먹어도 결국은 허기지고

늙어 가기 마련이며 많은 사람들은 의학이나 과학을 동원하여 오래 살기위해

몸부림치며 발버둥거리지만 결국 죽음 앞에는

 

 

 

장사가 없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없다 하겠습니다.

날마다 사람은 세끼의 식사와 물을 먹어야 그나마 살아 갈 수가 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말씀 하고 계십니다.(요4:14)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계14:1) 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먹어야 되는 것은 육적인 삼시세끼 밥도

 요하고 물도 마셔야 살아가지만  영적으로  성경에서 말씀(물)하시는

 생명에 말씀을 날마다 받아먹어야 영생한다 하겠습니다.

 

 

결국은 시온산에서 흐르는 말씀의 물을 받아먹어야

영생한다는 것이며 이곳에 하나님 예수님 함께하시는 약속의 목자께서

약속대로 오셔서 계시록을 완성하고 계시며

 

 

 

 

 

 

 

 

 

이곳에서 솟아는 말씀이 사람들의 허기진 영적양식을

채워주고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게 하여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게 인도하며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계시의 말씀을 받아 영생의 길을

 

 

 

알려주는 곳이며 천국비밀을 이곳에서 깨달아 배워서

하나님의 말씀의 씨의 자녀가 되어 함께 살아갈 수 있다 하겠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1. 21. 05:43

인기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인기드라마가 왜 인가가 좋은가 살펴보면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싱거운 드라마는 별로 안 좋아하고 음모와 배신 속에서 살아남아

철저하게 복수하는 그런 성향의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드라마가 그러다 보니  인간으로서 너무 잔혹하다는 생각에

혹시나 마음이 악독해지고 더럽혀지지 않을까 해서 드라마 마지막 작품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게 된것은 마지막 회에는 모든 사건이 끝이 나고

 

 

진실이 드러나게 되며 결국 악한 사람은 처벌을 받게 되어

사회로 부터 지탄을 받거나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는 사실에 본래의 원위치대로

돌아온다는 사실에 인기드라마 마지막회를 좋아한다 하겠습니다. 

 

 

철저한 배신에서 비롯한 인기드라마를 생각하며 성경의 역사도

드라마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으신

아담이 하나님을 배신하게 되고 노아의 세계도 배신을 하게 되며

 

 

배신의 역사를 거듭 하다가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기까지 하여

드라마 막장을 보는 것 같고 결국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보혜사 성령이 함께하시는

약속의 목자 이긴자께서 하나님 6천년의 긴 역사를 이루어 드리고

 

 

완성하여 하나님 통치하시는 나라를 만들어 드린다는 것이

배신으로 멸망을 당하고 구원자께서 오셔서 새 하늘 새 땅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시는 것이 성경 드라마의 마지막회라 하겠습니다

 

 

오늘날이 인기드라마처럼 성경의 역사도 마지막 회의

심판을 보여주고 이어서 구원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사실들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에서 알 수가 있습니다.

 

 

오늘날은 배신의 역사는 끝이 나고 그야말로 드라마 같은

성경역사의 마지막 회를 맞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언이 이루어지는

현장에 약속의 목자를 찾아야 영생을 알 수가 있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예수님께서 피로 약속하신 새언약 계시록

계시록은 신약 27권의 모든 예언을 종합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6천 년 간의 마지막 역사이고 재창조인

요한계시록을 천상천하에 그 누구도 아는 자가 없었습니다.(계5:1-3)

그래서였을까요?

계시록의 말씀을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런데...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면

왜 예수님께서 굳이 피로 약속을 하셨을까요?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면

예수님께서 피로 약속하신 말씀을 전하기위해

왜 수많은 선지사도들은 피를 흘리셨을까요?

 

 

 

 

지금은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성경이기에

혹 성경의 가치를 잊고 살았던 건 아닐까요?

 

하나님의 목적은 잃었던 것을 다시 찾고

재창조하여 하나님께서 통치하는 것이고

이를 설계한 것이 계시록이며 신약의 예언이기에

계시록의 말씀을 가감하지 않고 기록된 대로 이룰 것을 성경에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계시록의 말씀을 몰라도 가감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계시록의 말씀을 몰라도 기록된 대로 이루어질때 알아볼 수 있을까요?

 

 

 

 

 

계시록을 아는 것과 계시록을 이루는 것은 인류 최대의 지식이며 능력입니다.

그러나...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증거하는 계시말씀을 이해하지 못했던 유대인들처럼

오늘날도 도의 초보의 신앙을 하는 신앙인들은 예수님께서 피로 약속하신 계시록이

신약의 약속의 목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으로부터 증거되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천년전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이단이라 했던 것처럼 신천지를 이단이라할 것입니다.

 

 

 

 

계시록의 말씀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모르는 것이 당연하고

오히려 안다고 하는 자가 불법자이겠지만

계시록의 말씀이 이루어진다고 하면

이루어질때 믿으라고 미리 성경에 예언해두셨기에

무조건 아니다할 것이 아니라

성경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의 때는 계시록을 이루는 때입니다.

이를 알지도 깨닫지도 믿지도 못하는 자는 약속을 어긴 위반자입니다.

계시록을 가감하지 말라 하였음에도 가감했고

기록된 말씀을 읽고 지키라 하였음에도 지키지 못했으니

새언약을 위반한 것이 분명합니다.

성도가 성경에서 믿고 바라는 것은 약속한 것(예언)의 실체들입니다.

약속도 그 실체도 깨닫지 못하는 것은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비록 믿는다고 말은 하더라도 사실은 믿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피로 약속하신 새언약 계시록

이를 읽는 자와 듣는 자와 이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하였고(계1:1-3)

이들이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된다고 하였습니다(계1:5-6)

 

약속의 말씀(계시록)을 보아도 그것이 성취된 것을 보아도

소경된 목자들과 그 성도들은 알지 못하며,

사단의 조종을 받아 악행만 더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심판때는 그 대가를 받게 됩니다.

 

 

 

 

신약의 약속의 목자가 계신 신천지에서는

수없이 계시록의 성취를 증거하였기에 듣지 못했다 핑계하지 못할 것입니다.(요 15:22)

그래도...

우리 신천지는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깨달아 믿고 구원받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신약의 약속 신천지예수교의 말씀"입니다.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