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기 좋은 아름다운 길 담양 메타세쿼이야 길

 

메타세쿼이아 길은 여인들이 걷기가 좋아서 만들어진 길이 아니라

정부가 가로수 사업으로 만들어 놓은 것인데 너무 오래자라다 보니 명품길이 되어

연인들의 아이들의 낭만과 추억이 길로 탈바꿈했다는 것입니다

 

 

 

사실은 담양의 메타세쿼이아 길을 걷는 것은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특유의 향기에 매료되어 걷는 것이며 마침 산림욕장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이라 생각하며 계절마다 변화하는 나무 잎들이 아름답다 하겠습니다

 

 

누구나 가보고 싶은 길이며 사진작가들이  마치 자신들이 메타세쿼이아와

사랑을 나누는 것처럼 사진을 찍는 곳이기도 합니다. 계절마다 새로운 모습의 나무를

사진에 담는 즐거움도 생활의 즐거움이라 생각하며

 

 

산소가 넘쳐나며 힐링하기에 적당하고 마음과 시간의 여유를 두고

나란히 줄서서 우리를 기다려준 메타세쿼이아를 동네 장승처럼 버티며 줄을

맞추어 우리들을 기다려 주고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아이들이나 가족들과 오붓한 하루를 즐기는 것도 오늘을 살아가는

행복한 길잡이 길이 아닌가 생각하는 것이며 아이들과 사진도 찍고 가족의 행복을

마음것 사진에 담아 보는 즐거움이 넘쳐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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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유림공원 국화축제(10월8-30일까지)

 

하늘에서 가을비를 내리셔서 국화를 적셔주고 꽃망울을 터트리며

국화가 활짝 피어오르고 국화 꽃 안에 담겨져 있던 국화향기가 터져 나와 사람들의

마음을 가을 국화 향기에 적셔 놓는다는 생각을 합니다.

 

 

국화가 피기 시작하는 가을되며 사람들도 국화처럼 하늘을 향해

팔 벌리고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바람으로 노랗고 하얗고 빨갛고 무지개

색으로 물들어 간다는 생각에 가을있어 행복하다는 생각입니다

 

 

가을의 문턱 가을의 절대적인 국화꽃 축제가 유성유림공원에서

10월8일부터 30일까지 유성온천 하늘을 노랗게 물들여 놓을 것입니다

여인 가족들과 함께 국화 꽃밭에서 사랑을 만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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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선운사 붉은 나비 꽃무릇 내려앉았다.

 

고창선운사 들녘에 하늘에서 붉은 치마를 두른 아름다운 천사들이

내려와 가을바람과 햇살에 웃음이 만발하였다는 생각에 발걸음을 돌릴 수가 없었습니다.

하늘의 창작품이라 생각과 잠시 하늘의 정원이 내려왔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붉은 꽃무릇들이 펼쳐놓은 꽃들의 향연에 사람들은 마냥 즐거워 했지만

붉은 꽃무릇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하늘에서 자연을 색칠하고 가꾸시는데 잘못하여

붉은 물감을 쏟았다는 생각에 빠져들게 하였습니다 한편으로는

 

 

2천 년전 예수님께서 십자에 흘리셨던 붉은 피의 흔적을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붉은 꽃을 통해서 보여주고 알려주려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세상에

누가 인간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피 흘리신 분은 예수님 뿐이라 사실입니다.

 

 

가을 운동회 가을축제 사람들의 축제가 아니라 하늘이 잠시 이 땅에

펼쳐 보이는 하늘의 축제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붉은 융단을 깔아 놓아 하늘의 창조주를

기다리고 해와 달과 별들이 등장하는 하늘의 축제의 한 마당이라 생각했습니다.

 

 

고창선운사 꽃무릇 축제는 끝이 나고 있지만 이제야 꽃망울을 터트려

만발한 꽃들을 함께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24일 토요일 그동안 감추어 보여주지

않았던 아름다운 붉은 여인의 자태가 활짝 웃고 있다는 것입니다

 

 

혼자서 보기에는 아깝다는 사실에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으며 이 가을이 인간에 펼쳐서 보여주는 신비한 자연의 세계를 꽃 무릇을

통해서 하늘의 이치와 하나님의 손길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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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대교의 아름다운 드라이브코스.

 

도시에 살다가 바닷가로 나가며 탁 트인 바다가 너무나 아름답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시골문화를 접하며 논과 밭에서 자라는 채소들과

익어가는 과일에서 새로운 도시에 왔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아름다운 해안 길 밭과 들판을 따라 어느 틈에 바닷가에 들어서면

바람 속에 소금냄새 향기롭다는 생각이며 인간의 최초의 고향에 왔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은 인간과 소금을 절친하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살아간다는 즐거움이 여러 곳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가 있지만 가족과

함께 때로는 혼자서 멈추지 않을 것 같은 삼천포해안 길을 따라 달려 보는 것도

살아가는데 보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드라이브코스는  많이 있지만 삼천포대교를 지나는 여행길은 바다가

다른 곳보다 파랗고 깨끗한 것이 여인의 속살을 마음 것 자랑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며 어쩌며 바다가 솔직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가족여행에 삼천포대교를 지나는 여행을 선택하면 절대 후회가

없으면 그리운 추억의 여행이 된다는 생각입니다 사람이 바다를품고 살면

절대 거짓말을 못하고 살아간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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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의 도시 대전 보문산(보물산) 소개. 

 

 

 

 

양반의 도시 대전은 전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서두르거나 생각 없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놀라운 지식과 체험을

바탕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느긋한 슬기로움이 넘쳐 생각하는

 

 

 

 

 

 

 

도시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대전 보문산(보물산)에 오르며

아름답게 펼쳐진 도시전경을 바라보면 대전이 얼마나 풍요로운 도시인가를

알 수가 있으며 평화롭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합니다.

 

 

 

 

 

 

 

 

보문산 입구에 들어 서면 옛날 움직였던 케이불카는 추억이 되었고

대전의 명물 아쿠아리움이 가족들 동반한 관람객을 위해 열대어와 많은 물고기들의

여유있게 즐기는 모습을 배우고 감상 할 수가 있으며

 

 

 

 

 

 

 

보문산이 왜 물산인가의 유래도 한 눈에 볼 수가 있으

전설적인 이야기를 마음에 담아 간직하고 조금더 오르면 대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가지와 전망대를 만날 수가 있다 하겠습니다.

 

 

 

 

 

 

 

보문산은 올라가는 길이 아기자기 하여 거친 숨을 몰아쉬지

않아도 오를 수가 있으며 대전을 탐방 하거나 가족과 여인들이 잠시 좋은 공기에

바람소리 듣기위해서 오르면 건강에 좋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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