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유성온천축제(5월13-15)

 

 

 

 

유성온천은 날마다 축제장이라 하겠습니다. 언제든지

 

마음과 육체를 온천물에 담그고 여유를 되찾아 간다는 생각을 하게합니다.

 

유성온천은  성경에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주었다는 떡가루 같은

 

 

 

 

 

 

이팝나무에서 힌 꽃이 피기시작하면 유성온천이 축제장이라

 

하겠습니다. 하얀 이불을 덮어 놓은 것 같은 하얗게 내려앉은 떡 가루가

 

나무마다 피어나서 장관을 이룬다 하겠습니다.

 

 

 

 

 

 

 

유성온천축제가 5월13-15일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거리마다  아름다운 꽃들이 축제 분위기를 만들고 나무에 매달린 각종

 

물고기의 레온들이 밤하을 수놓아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5월의 축제장으로는 가족과 함께 온천도 즐기고 유성온천 축제에

 

가족 사랑도 확인하고 함께하는 시간들을 만들어 간다면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에 이팝나무 아래서 밤하늘을 수놓아 가는 온천축제가

 

 

 

 

 

 

가족을 계절을 맞이하여 뜻 깊은 사랑을 찾아 가시길 바랍니다.

 

축제장에는 언제나 먹을거리 볼거리가 풍성한데 저녁시간에는 나무에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장관을 볼 수가 있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3. 23. 22:42

"물"  물보다 귀하고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에 중요한 것은 햇빛과 공기와 이슬입니다.

천지만물은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주관하시며 운행하고 계시기 때문에

모든 것이  순조롭게 움직이며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일상에서 제일 필요한 햇빛과 공기와 이슬은  너무나 귀하다 보니

귀한 것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며 햇빛과 공기는 받아서 쓰기만 하면

되는 것이지만 물은 직접 자신들의 손으로 입을 통해  

 

 

 

 

 

 

마셔야 된다는 사실에 햇빛과 공기는 저절로 마셔지게 되는 것이지만

물은 인간들의 손으로 모으고 담아 놓았다가 일상에서 마셔야 되는 것이라 더욱더

간절하고 소중하며 물이 없으며 인간은 생명을 유지 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의 몸의 70%가  물로 만들어 졌으며 물을 먹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게 만들어져 햇빛과 공기가 필요한 것 처럼 물 또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양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이 없으면 물을 먹지 않으면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서

하늘에 감사할 뿐이지만 성경에서도 말씀이 하나님이라 하셨고  말씀을 물로 비유하여

 날마다 말씀을 받아먹어야 우리의 영혼이 살 수 있다 하셨습니다.

 

 

 

 

 

인간의 소망은 천국과 영생입니다. 육체가 물을 먹어야 살 수 있

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하나님의 말씀 물을  받아먹어야 영생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생명의 말씀을  주는 곳이 어디인가를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떠나가시면서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오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 약속의 목자께서 물 같이 소중한  생명의 말씀을  나누어주고

 계십니다. 성경의 약속대로 오셔서 영생과 천국을 알려 주고 계십니다.

 

 

날마다 햇빛과 공기와 이슬을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물 한 방울이 얼마나 소중한 가를 깨달아 말씀의 물도

매일 받아먹어 영생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