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명단제출 관련 의혹?
시원하게~ 풀어드려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하 신천지)에 대한 의혹, 시원하게 풀어드리려고 합니다.
코로나 19 사태 발생 후, 유독 신천지에 관심을 가지고 수많은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의혹만 제기할 뿐 그에 대해 시원하게 풀어주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31번째 환자가 신천지에서 발생한 후, 언론은 마치 31번째 환자가 최초 감염자 인양 밤낮으로 보도했습니다. 1-30번째 확진자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말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1월 28일부터 코로나 19에 대처하기 위해 '1개월 이내 중국 방문 및 접촉자, 발열, 기침 등 감기 증상자 교회 출입 금지 안내'를 신천지 12지파에 1차 공문을 내렸습니다.
2019년 11월 말에서 12월 초, 중국 우한에서 시작한 코로나 19 전염은 2월 11일 7만 2314명의 확진자가 생기면서 모든 사람들이 불안에 떨었습니다.
이에 정부는 2월 12일 '일상생활 활발히 하라, 부탁드린다'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2월 18일 대구 신천지교회에서 31번째 확진자가 나오면서 확진자가 대거 나왔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는 2월 18일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즉시 교회와 부속기관 출입금지, 전 성도 예배, 모임, 전도 활동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 19 감염예방 수칙 안내를 수차례 공문으로 내렸지만, 신천지교회에서 많은 확진자가 나옴에 있어 총회장님은 3월 2일 기자회견을 열어 사죄의 큰절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31번째 확진자에 대한 가짜뉴스는 연일 보도되어 팩트체크하여 영상으로 올려드립니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정부와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했습니다. 질병본부에서 요청한 신천지 성도 명단제출에 대해서도 성실히 임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명단제출 의혹을 받고 있는 현실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의혹만 제기하는 추측성 언론으로 신천지에 대한 오해는 점점 깊어가고 있습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보도하는 것이 아니라 추측성 보도와 편파적인 보도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 명단제출 관련 팩트체크
신천지예수교회는 질본과 각 지방단체에서 요청하는 명단을 모두 제출했습니다.
요청한 부분이 서로 다르다 보니 명단제출 누락했다는 오해를 받기도 했지만, 질병관리본부와 경기도에 제출한 명단이 다르지 않음은 이미 확인된 사실임을 알립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코로나19 사태가 종결될 때까지 정부와 방역당국에 최선을 다하여 협조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성도는 코로나19가 종결되는 그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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