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QT2015. 6. 4. 20:07

신앙인들이 좋아하는 성경말씀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 '마태복음 5장'

마태복음 5장은 예수님께서 주신 산상수훈말씀인데요.

마태복음 5장하면 어떤 말씀이 제일 생각이 나시나요?

팔복?  빛과 소금? 원수를 사랑하라?

 

 

 

 

 

마태복음 5장 3절 ~ 12절말씀

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팔복의 말씀지켜 복이 있는 신앙인이 모두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태복음 5장 14절 말씀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예수님께서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라셨습니다.

빛을 비출때 내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향기, 빛을 비추어야겠죠?

그럴려면 내안에 내가 있으면 안되고 예수님께서 계셔야겠죠?

그런데...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로 행동까지도 빛을 비추는 신앙인이 얼마나 있을까요?

 

 

 

 

 

정말 자신은 없고 죽었고 산 것은 예수께서 자신의 육체 안에 사시는 것이다

당당하게 고백을 하시고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로 행동까지도 그렇게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하늘의 빛으로 태어나신 분으로

태어나기 전에 할아버지께서 빛이라는 이름을 지어 두셨다

출생후 '빛'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웠던 분이 계십니다.

 

 

 

 

 

 

어릴때부터 하나님을 믿으셨고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믿으셨던 분이 계십니다.

 

기도하는 것은 할아버지로부터 배웠고

장성해서는 자발적으로 아침 저녁으로 기도했고

주일은 높은 산상에서 기도를 하셨던 분이 계십니다.

 

거지보다도 더 배고프게 사셨던 분

별의 인도로 천인을 만나 하나님께 충성을 다할 것을 혈서로 기록하셨던 분

수많은 역경의 믿음속에서 하늘과 성경을 아는 눈이 뜨였다 간증하시는 분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을 알게되고

성경말씀을 잘 모르고 성경말씀에 대해 별로 신경도 쓰지않고 있는 이 시대 지구촌의 신앙인들에게

전해야하는 사명을 받으신 분

 

천상천하에 계시록을 아는 자가 없는 때 유일하게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통해 알게 되어 증거하시니 심지어는 이단이라는 소리까지 들으시는 분

 

신앙인이 가장 듣기 싫어할 이단이란 소리를 들으시면서도

하나님과 예수님께 받은 사명이기에

자신이 하지않으면 마귀가 좋아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은 실망하실 것을 알기에

자신은 죽으시고 자신의 육체안에 예수님을 모시고

목숨을 다해 아버지 하나님께 충효를 다하시는 진정한 빛이 계십니다.

 

 

 

 

 

 

마태복음5장 팔복 말씀중

예수님께선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수많은 선지사도들의 피값으로 오늘날 우리에게 전해져온 성경말씀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선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 예수님의 뜻이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는데

성경말씀을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이제는 모두가 성경말씀에 귀기울이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을 직접 보고 들은 분의 간증입니다.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