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가 도대체 뭐길래?

 

2001년 한 TV 광고에 등장한 문구가 있습니다. 모두가 “예”라고 할 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친구!

YES도 NO도 소신 있게! 그 당시 참 인상 깊게 느껴졌던 광고였습니다.


 

제가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신천지가 도대체 뭐길래? 하고많은 교회 중 왜 하필 신천지교회냐?”

모두가 이단이라고 손가락질하고 욕하는데 왜 신천지예수교회에 다니냐고요?

사람들의 시선과 손가락질이 두렵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신천지교회를 다닐 수 밖에 없는 단 한 가지 이유는 바로 신천지에서만 진리의 말씀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때 전부터 영생을 약속하셨습니다. 하지만 아담의 범죄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함께 하실 수 없게 되어 떠나가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심으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 사망가운데서 우리를 건져내어 주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2천 년 전 이 땅에 오셔서 천국이 가까웠다고 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고 예수님도 예수님의 12제자들도 목숨을 바쳐 이 천국 복음을 증거하셨습니다.

이 천국 복음은 바로 예수님과 순교하신 선지사도들의 피 값으로 우리에게까지 전파되었습니다.

 

 

신앙의 목적!
무엇 때문에 신앙생활을 하시나요? 마음의 평안을 얻고자 신앙하시나요? 아니면 돈을 벌기 위해 신앙하시나요? 물론 아니시겠지요?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는 바로 구원! 천국과 영생을 얻기 위해서 신앙생활을 합니다.

 

 

저는 신천지교회에 다니기 전에는 장로교단의 작은 교회를 다녔습니다. 교회에서는 성경은 몰라도 되고 예수님만 믿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가르쳐 주었고 그렇게 믿고 있었지만, 신앙생활을 할수록 의문만 쌓여갔습니다.
 

 

성경에는 '천국으로 가는 문은 좁고 협착하다' 하였는데 목사님은 죽기 전에만 예수님을 믿으면 모두 다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하시니 천국 가기 어렵지 않은데? 하는 의문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호세아 4장 6절에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말씀하시는데 목사님은 성경은 몰라도 된다고 말씀하시니 도대체 어떤 말이 맞는지 너무 헷갈렸습니다.

 


특히 요한계시록은 알려고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분명 계시록 1장에 요한계시록은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이고 이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말씀하셨는데 말이지요.

그래도 신학대학교도 다니신 목사님이신데 목사님 말씀이 맞겠지 하고 신앙생활을 하던 중, 아는 동생의 소개로 시온선교센터에서 말씀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교회가 아닌 다른 곳에서의 성경공부하는 것과 이단이라는 생각에 꺼려지기도 했지만 성경 말씀을 들어보고 이치에 맞는지 스스로 판단하라는 말에 성경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시온선교센터에서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의 흐름을 이치에 맞게 가르쳐 주었고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시온선교센터는 성경에서 말하는 나는 누구인지! 천국에 대해 성경을 통해 제대로 알려주는 지구촌 유일한 곳입니다. 성경을 들고 그저 교회만 왔다 갔다 하면서 말씀은 잘 알지 못했던 제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마태복음 13장에는 예수님께서 천국에 대해 비유로 말씀해 주시는데요. 그저 살다가 죽으면 가는 곳이 천국이라고 알고 있던 제게 예수님이 말씀해 주신 천국의 참 의미를 알 수 있었습니다.

 

 

성경을 보아도 그 뜻을 알지 못하니 영적으로 소경인 것입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는 법입니다.

목사가 성경을 모르니 몰라도 된다고 가르치는 것 아닙니까? 성경 어디에도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몰라도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말은 없습니다.


 

 

2천 년 전 유대인들과 목자들은 성경과 하나님을 오해하고 알지 못함으로 인해 예수님을 이단이라 여기고 믿지 못하고 예수님과 예수님을 믿는 제자들을 핍박하고 죽이기까지 하였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가 온갖 비방과 욕설에도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신천지에만 지상 최고의 진리의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천국과 영생을 소망하시는 성도님들!
성경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같이 핍박하는 자가 되지 마시고 말씀을 들어보시고 스스로 판단하여서 진리의 말씀 앞에 설 수 있는 성도님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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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