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 예쁜 머리핀 구경하세요~^^



예쁜 머리핀 구경하세요~^^



동대문에 천을 떼다가 리본공단을 맡겨서 만든 머리핀 입니다.

고급스러운면서 실크소제라서 광택이 나는 머리핀 입니다.


핸드 메이드라고 적혀 있는 라벨이 보이시죠?^^

핸드 메이드 머리핀 이 랍니다.


브라운 계열과 파란색의 체크의 조화 정말 예쁘고 고급스럽죠?


뒤에는 이렇게 생겼답니다.

독특하게 디자인된 머리핀 이 랍니다.


모직소재로 된 머리핀 입니다.

녹색인 짙은색과 빨강이 어울려져서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머리핀 입니다.


정말 핑크가 사랑스럽죠?

리본공단으로 제작한 머리핀 에 가운데는 가죽으로 매듭을 마무리 했답니다.


일일이 한땀한땀 바느질한 머리핀 입니다.

러블리 하면서 사랑스럽죠?^^


    호피 머리핀입니다.

옆머리에 하면은 귀엽고 예쁜 머리핀 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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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머리묶는 머리끈~☆

 




사진이 흔들렸네요~~ ㅜ ㅜ

리본공단으로 머리끈 만들었답니다.

cm를 재서 한땀한땀 실로 꿰멘 꽃 머리끈 이 되었답니다.





실크 천을 동대문 시장에서 떼어 다가 리본 공단으로  작업해달라고 하여 작업한 머리끈 이다.

가운데 술을 달고 사실 술이 불규칙하게 달려 있다.

술이 규칙적으로 달려야만 머리끈 이 더 예쁘다.


기본 머리끈 이다.


천을 리본 공단으로 만들어서 리본끈 을 제작한 머리끈 이다.

발랄하면서 예쁜 머리끈 이다.


이건 울 하은이 머리끈 이다.

작고 앙증맞은 머리끈 이다.

사랑스런 노란 머리끈 ~^^



귀여운 하트 파란 머리끈 이다.

이것도 하은이 머리끈 이다.

귀여워~~^^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아름다운 칠보공예만들기




 칠보의 원산지는 이집트로서 귀족들,또는 왕족들에게 서만 쓰여지는 귀한 보석 이었습니다


칠보란 일곱가지의 보석을 말합니다(금,은 ,진주,마노,호박,수정,청옥)
 
경제적인 가치가 아주 큰 보석이었지요 ~!!

많은  발전을 거급하며 이제는 손쉽게 접할수 있는 매력있는 공예 체험이 되었답니다.

♠   일상생활에 필요로 하는 손거울 만들기

칠보의 삼합이란  칠보공예에 있어서 꼭필요로 하는3가지 주재료를 말합니다.
금속.칠보유약.불. 이세가지가 조합하여 아름다운 보석을 만들어 낸답니다.

시작해 볼까요?

1.먼저  금속인 동판의 이물질을젖은 휴지를 이용해 깨끗이 닥아줍니다.
   지문이나 기름때가 믇어 있으면 칠보 유약이 잘 접착이 되지 않습니다^*^





 

 

2. 칠보 유약( 규소라는 성분의 모래 입니다) 을 0.1mm두께로 전체를 다 깔아 줍니다.
   동판이 보이지 않도록 꼼꼼하게 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쉽게 되지 않지요?
걱정 마세요,밖으로 흘러 내려도  예쁜 모양이 될수 있답니다^*^

3.그런다음!!  
  형형색색의 작은 돌 있습니다 .불투명 알갱이라 해요
  핀셋을 이용해 이 작은 불투명 알갱이를 사알짝 올려 가면서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 줍니다



4.다양한 색상으로 골고루~~~




5.꽃모양을 만들었네ㅇ요~~줄기도 만들어 주고요~~~



6.고운 가루를 이용해서 주변에 도 뿌려 줘봐요~~~




7.이렇게 만들어진 작품을 칠보가마(800도)ㅇ에 넣고 녹여 내는 것이랍니다^*^


 


8.이제 가마에 넣어 봅니다.
.

9.투입구를 통해 칠보 유약(모래와 작은 돌)이 녹는 과정도 관찰해 볼수 있습2니다

10.800도의 열에 녹아나온 거울 작품 아직도 그 열기가 대단하답니다

   용광로 처럼 녹여 나온 것을 식을때까지 기다리려면 오랜시간을 기다려야 해요.
  
   차거은 물속에 넣어 가면서 변하는 과정을 관찰해 볼수 있답니다^*^







 

 

 

11. 겉 부분에 흘러 내린 곳은 줄을 이요해 갈아 내 줍니다 




12.  예쁜 거울 틀에  만들어지 작품을 결합시키는 것이죠~~







13.   자~~!!이제 완성되었습니다

       예쁜 손거울이 만들어 졌습니다.
   
     백설 공주 처럼~~~이쁘게사용하세요

      거울아 ~~거울아~~~이세상 에서 누가 제일 이쁘니~~~~!!!
 
        호호호 우리 맛짱이 팀 블로그 라 하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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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아기 자기하게~

예쁘게~ 원룸을 꾸며봐요~

 원룸 인테리어 모음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아가들 리본 머리핀

 


아가핀 중에 왕핀이다.

아가핀중에서 중간사이즈 핀이다.

이 핀은 가장작은 손톱사이즈 만한 핀이다.




하은이 이모가 만들어준 머리핀 이다..

빨간 땡땡이 머리핀


빨간 리본 머리핀 이다.

하은이가 가지고 있는 머리핀 중에서 제일 작은 싸이즈이다.

엄지손톱만 하다.ㅋㅋㅋ

집게도 무지 작아서 작업하기 힘들어 보였다.


하늘색 머리핀 이다.

카메라로 찍으니 약간 노란색으로 보인다.


연한 핑크색의 머리핀 이다.

원피스에 이 머리핀 을 해주면 고급스럽고 예쁘다.


핑크와 바다색이 함께 조화를 이룬 머리핀 이다.

이모가 대충만들었다고 한다.ㅋㅋㅋ

내가 보기엔...예쁜데...


체크원단에 뒤에 빨간 리본은 부직포 원단이다.

겨울에 하면 포근한 느낌을 준다.


리본이 가장크다..

핑크 화이트 땡땡이 머리핀 ...

하은이가 두상이 작아서 그런지 이 머리핀 을 하면은 핀만 보인다.


실크 소재로 되어 있어서 고급스럽다.

가운데 작은 진주구슬을 꿰어서 둘러주려고 했으나

어떻게 하다보니 큰 진주 하나가 들어 있다.

작은 진주 구슬이 더 예쁘고 고급스럽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무광단면공단



리본이나 직물(織物)이나 그밖의 것으로 만들어 장식용으로 쓰는 너비가 조붓하고 긴 끈 모양으로 된 것

 직물로는 무명 ·비단 ·화학섬유 등을 소재로 한 평직(平織), 무늬직 ·공단직 ·비로드
호박단 ·벨벳 등이 있으며
천을 좁고 길게 말라서 푸서가 풀리지 않게 가공한 것 또는 종이제품도 있다.
천으로 된 리본은 고대 이집트에서 일찍부터 사용되었으며  그리스 ·로마에도 있었다.


팬시


17세기
에 유럽 각지에서 리본의 사용이 성행하여 남녀의 복장에 많이 쓰였는데나중에는
번거로울 정도로 의복의 각 부분에 많이 부착시켜
모자 ·벨트는 물론 양말 ·구두에까지 달았다. 

18세기
중엽부터 남자옷에는 적어졌으나  여자 복장에는 한층 더 유행하여
로코코시대의 복장문화로서 번창하였다.

19세기 말부터 점차로 쇠퇴하여
20세기에 이르러서는 겨우 머리장식이나 모자에 다는 정도에 그쳤다.
반면 리본은 수예 재료로 쓰이게 되었다.

골직

리본 수예의 주체를 이루는 것은 리본 자수이다.
리본의 색채와 광택과 유연성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바탕에 수를 놓아
드레스 ·코트 ·스웨터 ·쿠션 ·테이블클로스 ·벽걸이 등을 만든다. 또
리본 수예로서 갑자기 성하게 된 것이
리본 플라워이다.

조화(造花)에 쓰이는 것은 특수 가공한 아세테이트 ·새틴 등의 리본으로
물빨래가 가능하고 탄력성이 있으며 우아한 광택을 띠고 있다.
너비는 0.5∼7 cm이며 빛깔이 다양하다.

만드는 방법이 비교적 쉽고 사실감이 풍부하므로
실내장식을 비롯하여 부케나 코르사주 등, 액세서리에 널리 쓰인다.

또 리본을 이용한 리본 타이, 안을 댄 리본 벨트 같은 것에도 이용되고 있다

굴림골직

             

독일의 작센에서는 드레스덴을 중심으로 푸앵 드 드레스드를 완성하였다. 이것은 컷 워크
나드론 워크, 흰실 자수
등을 혼합한 고급 레이스의 이미테이션이다.

본래는 엠브로이더리인데, 값이 저렴하였기 때문에 파리 등지에서 인기를 모았다. 
 


펄오간디

레이스의 기원은 의외로 새로우며, 16세기 전반에 베네치아에서 발명되었다고 한다.
바탕천에서 일정한 방향으로 실을 당기는 컷 워크, 남부 독일의 성당에서 이루어졌던
흰실자수의 기술에서부터 니들포인트레이스의 근원인 레티첼라가 생겼고
한편 푼트 인 아리아가 생겼다.

벨기에 기원설도 있으나, 니들포인트나 보빈 모두가 북이탈리아에서 생겨
즉시 벨기에와 네덜란드, 남부 에스파냐에 전파된 것으로 추측한다.
밀라노와 제노바에서는 주로 보빈 레이스가 만들어졌다.
이것으로부터 네트워크와 마크라메 레이스가 발달하였다.

펄오간디

16세기의 레이스는 르네상스 레이스라 하였는데
기하학 무늬, 자연 무늬, 꽃 무늬, 당초 무늬가 서로 바(bar)로
간단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것은 북이탈리아와 벨기에 그 밖에 영국 남부의 호니턴과 독일에서도 만들었다.

17세기
후반 프랑스의 재상 J.B.콜베르가 레이스의 기술을 도입하여
국가의 보호로 알랑송이나 아르장탕 등의 도시에서 프랑스 레이스를 발달시켜
이것을 푸앵 드 프랑스라는 이름으로 여러 나라에 수출하였다.
이 시대의 것을 일반적으로 바로크 레이스라 하며 거친 그물코(mesh)가 특징이다.  

18세기에 들어와 벨기에와 프랑스가 레이스 공업의 중심이 되어 상호 기술향상에 노력하였다. 무늬는 섬세하고 우아하며 불균형적 미를 나타내었다.
이것이 로코코 레이스로서 그물코가 극도로 가늘게 되었다.
기술이 최고도의 완성을 본 것은 물론이고, 특히 벨기에에서는 레이스실의 원료인아마
품질 개량에 성공하여 가늘고 부드러운 레이스실을 만들어 냈다.



                   




                 

의 

 레이스
 

레이스는 바탕천 위에 무늬를 가공하는 것이 아니고, 비침무늬를 만들어낸 직물을 말한다.
바탕천과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이 자수
와 다르다.
레이스 기법에 따라 무늬는 복잡하고 다양해진다.
예술작품이라고 할 만한 레이스들은 거의 니들포인트 레이스와 보빈 레이스 가운데
1가지 기법으로 만들어졌다.

1800년 이전의 레이스 실은 대부분이 아마사였으나, 이후부터 면사 더 많이 사용되었다.
그밖에 견사와
금속사뿐만 아니라 양모 기타 모섬유로 만든 실도 사용되었다. 

  

펄오간디
    
16~18세기에 걸쳐 레이스는 의복의 끝단을 장식하였고, 두건·칼라·커프스

18세기 말의 프랑스혁명으로 프랑스의 궁정이 몰락되었고, 일반적인 취향이
시민 복장에 맞는 단순한 레이스를 원하게 되자 급속히 기술은 저하되었다.

18세기 후반 이후 하먼드의 양말 편기, 자카드의 편기, 리바스의 개량형 편기 등에
 의하여 옛날의 수공 레이스의 복제가 저렴한 가격으로 생산되었다.

이로 따라 레이스 기술은 생산성이 낮은 몇몇 나라에서 소규모로 전해져 오다가

20세기에 이르러 1920년대를 마지막으로 거의 그 모습이 사라졌다.
이러한 경향에 놓인 오스트리아·벨기에·에스파냐 등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는
옛날의 훌륭한 기술의 유지와 부활을 위하여 양성기관이 설립되었다.

한편 일반의 수예 부흥의 기운을 타고 창작 레이스 예술가들이 전통기술을
현대에 살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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