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름답다 아름다워" 영동 황간읍 월류봉

 

세상이 천지만물이 하나님 손길로 만들어지고 하나님 손길로

자라고 운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하는 곳이 영동군 황간읍 월류봉입니다.

아름다운 산 누가 만들어 놓았는가, 아름다움의 극치라 하겠습니다.

 

 

봉우리마다 달이 떠올라 달이 다섯 개가 떠오른다는 월류봉아름답다,

바람 잔잔하고 강물 속에 감추어진 달이 솟아나면 열개의 달이 천상에서

려온 천사들처럼 너물너울 춤을 춘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내리셔서 만물 속에 나무들이

날마다 새롭게 펼쳐지는 것은 나무들도 잎사귀들도 하늘의 놀라운 은혜에

감탄해 감사하여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자연 속에서 하나님의 호흡과 손길을 찾아다닌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름다운 산을 바라보고 맑은 강물 따라 마음을 담아 보면 인간은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바라보고도 하나님의 손길을 왜 알지 못하는가 생각합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아름다운 충남 서대산과 산속의 호수 개덕사.

 

봄이 되어 꽃이 피었다 떨어지니 나무 잎이 파랗게 물들어

천지를 파란 물감으로 색칠을 해놓아 어릴 적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름다운 서대산을 찾았습니다.

 

 

아직은 쌩하니 찾는 등산객 여행객이 적지만 아랑곳없이

자연은 피고 지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기고 있었습니다.  군데군데 꽃들이

피어나고 계곡에 맑은 물소리 들려오고 걷는 발걸음

 

 

로운 미지의 세계를 찾아 깊은 산속에 들어간다는 생각에

자연은 역시 아름답고 나무잎 하나 작은 꽃 한송 물주는 사람 없어도 하늘에서

하나님의 손길로 기르고 가꾸고 계시다는 생각입니다

 

 

 

어마어마한 대 자연의 움직임을 누가 있어 다스리겠는가.

오직 한분 하나님께서 천지를 운행하시고 지켜보고 계신다는 생각에

인간들을 위해 무한정 아름다움을 선물하시는 그 사랑

 

 

참으로 감탄과 노래가 절로 나오고 하루하루가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서대산의 정기와 소나무향기에 빠져 들어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서대산에는 몽골 촌도 있구요.

 

 

옆으로 숲에  담겨 있는 개덕사는 옆으로 시원한 폭포가

하늘에서 내려는 것같이 맑은 물소리를 외치며 흘러내리고 담겨진

수정같은 호수는 너무 아름다워 사람의 마음을 비춰 보는 호수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복잡한 일들을 잠시 벗어 던지고

하늘 가까이 하나님의 창작물을 감상한다는 생각에서 모든 것이 새롭게

날마다 피어나고 새로와 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국어디서나 찾아오기 좋은 교통이 연결되어 있어서

다녀가기 좋고 가족이나 여행객이나 단체로 숙박하기에 편리하게 준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가족끼리 나들이도 너무 좋아요

 

 

 

텐트촌도 준비되어 있구요 여름에는 물놀이도 즐길 수가

있어서 좋구요  자연이 생김새대로 있어 좋구요 정상에 오르지 않더라도

둘레길 따라 서대산을 기운을 담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3월"  꽃피는 3월의 대전한밭수목원. 

 

 

 

3월에 피는 꽃은 너무나 아름답다는 생각을 합니다.

천지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바라보는 눈길과 손길이 있었기에 얼었던

땅을 박차고 만물이 3월에는 소생하며 자라고 있습니다.

 

 

 

 

 

 

꽃피는 3월이면 얼었던 계곡에서 녹아내린 얼음들이 맑은

물소리를 질러대며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나무에 잎사귀들이 자라나고 새들이

모여앉아 지껄이는 새소리가 천사들의 속삭임 같다는 느낌입니다.

 

 

 

 

 

 

3월이 있어 만물이 다시 소생하고 계절이 바꾸어 가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한다는 사실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베풀어 주는 자연의 축복이며

서로 사랑하고 속삭이며 진실을 표현하고 살기를 바란다는 생각입니다

 

 

 

 

 

 

 

3월의 대전수목원은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에덴동산은

아니더라도 인간들이 작은 동산을 만들어 가꾸어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리면서

피어나는 꽃에서 하나님의 솜씨에 감탄한다는 생각입니다.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작은  동산도 이처럼 아름다운데 

 하나님께서 손수 만드신  천지만물은 얼마나 신비하며 절묘하게 만들어

 졌는가를 느낌으로도 아름다움을 확인하며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3월의 대전수목원에는 하얀 나비가 하늘에서 내려와 앉자있다는

생각을 하게하며 바람 불어 꽃잎이 날리면 꽃잎들이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는

생각에 빠져 천사가 되어 하늘을 날아 보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3월을 시작으로 대전수목원에는 많은 꽃들이 피어나며

많은 나비와 새들이 모여오고 온갖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나 이곳을 찾는

시민의 마음을 즐겁게 만들어 주며 하늘이 우리에게

 

 

 

 

 

 

날마다 쉬지 않고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햇빛과 바람과 비가

만물을 새롭게 만들고 꽃을 피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나무 잎 하나가 한 송이의 꽃이 그냥 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길에서 자라고 피어난다는 것을 깨달아 계절 따라

피어나는 꽃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며 햇빛에서 바람소리에서 이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만끽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혼자서 걸어도 좋고 연인과 걸어서 더좋고 가족과 함께 걸으면

더 좋은 대전한밭수목원 둘레길 여행객들에게도  대전 시민들에게도 항상 

곁에 있어 맑은 공기마시며 철따라 피어난 꽃을 볼 수 있다는 즐거움에

 

 

 

 

 

 

행복은 인간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만들어 주고

날마다 내려주고 있다는 생각에 하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다스리시기에

우리가. 지구촌이 행복하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