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공예 /  핸드메이드 / 쉽게 만들수 있는 리본  / 오각산기법으로 머리끈 만들기

오각산기법 오각산기법

 40mm 40cm, 까메오, 쥴란, 머리끈

 5각산기법인걸 보니 다섯 개의 산이 나와야겠죠 ..

처음 완성작을 봤을때는 어려울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직접만들어보니 쉽더라구요

40mm 공단리본을 오른쪽부터 삼각형 모양으로 접고 왼쪽도

삼각형모양으로 접어주세요

 왼쪽 리본 긴부분을 뒤로 넘긴다음 삼각형모양으로 만들어 시침핀으로

고정하기를 반복해 뾰족한 부분이 그림과 같이 다섯장이 되게 만든다.

(제가 사용한 리본이 철사가 들어가 있어서 손쉽게 만들 수 있었답니다.)

 완성된 리본을 안쪽으로 둥글게 말아 다섯장이 서로 연결되게 놓고

시침핀으로 고정한뒤

 

 밑바닥부분을 홈질하여 꽃모양이 되게 당긴 뒤

매듭을 지어 주세요 (뒷면)

 홈질하여 매듭지은 앞면

마지막으로

까메오에 쥴란을 둘러 장식후 꽃가운데에 붙여주고 링머리끈에 붙여주세요

(꽃의 가운데 구멍보다 큰 까메오를 써야 구멍이 보이지 않게 예쁘게 완성되겠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리본공예   /   핸드메이드    /   쉽게 만들수 있는 리본   / 리본아트

아이들이 좋아하는 리본

퐁퐁슈슈는 간단하면서도 만들기 쉬운 리본이에요

열처리하는 시간이 오래걸리긴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예쁜 리본이에요

함께 만들어볼까요????

집에 5mm리본이 있다면 활용해 보세요

재료 준비 ) 5mm 리본 90cm(3장),  머리끈

5mm 리본을 좋아하는 색상 세가지를 15개씩 잘라주세요

(% 90cm 리본을 반으로 접으면서 잘라주면 쉽고, 짧은 시간을 활용 할수 있답니다.)

 

                     15개씩  잘라 주었면 리본이 풀리지 않도록 열처리 해주세요 .

 

반을 접어 색상별로 번갈아가며 바늘에 끼워주세요

다끼운 후 처음으로 돌아가서 바느질한 후 매듭지어 주세요

모양을 잘 정리한 후 글루건으로 머리끈을 붙여주세요

( 만들기 쉬운 퐁퐁슈슈 완성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머리묶는 머리끈~☆

 




사진이 흔들렸네요~~ ㅜ ㅜ

리본공단으로 머리끈 만들었답니다.

cm를 재서 한땀한땀 실로 꿰멘 꽃 머리끈 이 되었답니다.





실크 천을 동대문 시장에서 떼어 다가 리본 공단으로  작업해달라고 하여 작업한 머리끈 이다.

가운데 술을 달고 사실 술이 불규칙하게 달려 있다.

술이 규칙적으로 달려야만 머리끈 이 더 예쁘다.


기본 머리끈 이다.


천을 리본 공단으로 만들어서 리본끈 을 제작한 머리끈 이다.

발랄하면서 예쁜 머리끈 이다.


이건 울 하은이 머리끈 이다.

작고 앙증맞은 머리끈 이다.

사랑스런 노란 머리끈 ~^^



귀여운 하트 파란 머리끈 이다.

이것도 하은이 머리끈 이다.

귀여워~~^^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아가들 리본 머리핀

 


아가핀 중에 왕핀이다.

아가핀중에서 중간사이즈 핀이다.

이 핀은 가장작은 손톱사이즈 만한 핀이다.




하은이 이모가 만들어준 머리핀 이다..

빨간 땡땡이 머리핀


빨간 리본 머리핀 이다.

하은이가 가지고 있는 머리핀 중에서 제일 작은 싸이즈이다.

엄지손톱만 하다.ㅋㅋㅋ

집게도 무지 작아서 작업하기 힘들어 보였다.


하늘색 머리핀 이다.

카메라로 찍으니 약간 노란색으로 보인다.


연한 핑크색의 머리핀 이다.

원피스에 이 머리핀 을 해주면 고급스럽고 예쁘다.


핑크와 바다색이 함께 조화를 이룬 머리핀 이다.

이모가 대충만들었다고 한다.ㅋㅋㅋ

내가 보기엔...예쁜데...


체크원단에 뒤에 빨간 리본은 부직포 원단이다.

겨울에 하면 포근한 느낌을 준다.


리본이 가장크다..

핑크 화이트 땡땡이 머리핀 ...

하은이가 두상이 작아서 그런지 이 머리핀 을 하면은 핀만 보인다.


실크 소재로 되어 있어서 고급스럽다.

가운데 작은 진주구슬을 꿰어서 둘러주려고 했으나

어떻게 하다보니 큰 진주 하나가 들어 있다.

작은 진주 구슬이 더 예쁘고 고급스럽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