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어록2014. 12. 6. 08:16

향적산 국사봉 정상에서 듣는 신천지 진리의 말씀

-나의 영혼육을 살리는 생명의 어록

 

 

계룡시 향적산 국사봉 향해 걷는 이 발걸음,

발 한발 내딛는 이 걸음이

저에게는 정말 영혼육을  살리는 힐링의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산을 좋아하지만 시간상 즐겨 찾지는 못하고

시간 날때 마다 정상을 향해 가는 걸음걸음이 좋아서

산을 찾고 하는데 계룡시 향적산은 올때마다 새롭게 느껴집니다

아마 산은 다 그런것 같아요

 

 

 

산 정상에 서니 때맞침 친구로 부터 문자가 옵니다.

생명의 어록 말씀 ^^ 그날 따라 왜 그리도 생명의 말씀이

마음에 와닿는지....

향적산 국사봉 정상에서 생명의 어록을 읽고 있자니

나의 영혼육이 정말 깨끗해지는것 같고

힐링이 되는 것 같았어요^^

 

여러분도 일상생활이 바쁠수도 있지만

일상 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향적산 국사봉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Posted by 맛아줌마
생명의어록2014. 1. 24. 07:04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생명의 말씀 [76]

 

 

우리가 맛있는 것만 맨날 먹고 하나님의 일에 대해서는 등한이 한다면 안맞다.

뻐꾸기가 자기피를 내서 새끼를 먹인다는 말이 있다.

까마귀는 새끼가 크면 어미를 줘 먹인다는 말이 있다.

예수님의 피로 우리를 먹여 살린다는 말이 있는데 우리가 세상과 짝한다면 하나님은 울어야 되는가?

이한몸 바쳐서 하나님의 나라가 산다면 그래야 한다.

모든 선지사도들도 그러한것이다.

 

 

이한가지를 알고 깨달아 행해야 하는데 내가 방탕하거나 하면 본래의 씨로 났다고 볼 수없는것 아닌가?

그받은 씨대롤 자기가 맺어져야만 참으로 그씨의 열매라고 보는것이다.

우리가 신앙을 했다. 그러나 목적을 이루지 못하면 안된다.

우리 신천지는 세계는 처음 익은 열매로 약속대로 거두어 열두지파를 창조했으면 영적 새이스라엘이 되는것이다.

이모든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는 올바른 신앙, 올바른 믿음때문에 그런것이다

 

 

우리 모두가 아직까지 안식은 아니니까 안식을 앞에 두고 있는 이시점에서 뛰어야 되겠다.

누가 봐줘서 하기보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우리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다.

모든 사람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 우리 신천지의 영광을 위해서 상받기 위해서 움직이는 것도 같다.

저들을 미워하기 보다는 구원하는 쪽으로 역사해 나가도록 하자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