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2. 22. 12:06

성탄절의 의미"  걸어서 하늘 끝까지  

 

 

 

 

얼마 전 가족들과 함께 경복궁에 갔을 때에 경복궁 후문

건너편에  청와대를 보았는데 아무나 근접할 수가 없다는 생각을 할 때에

이름 모를 새들이 청와대를 자유롭게 날아들어 가는 것을 보고

 

 

 

 

 

 

 

 

어쩌면  인생들이 바라는 하늘나라 천국도 새들이 자유로이

날아서 다니는 것처럼 사람들은 날아서는 갈 수가 없고 걸어서 하늘 끝 천국에 갈수도

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골몰했던 적이 있었는데 성탄절이 다가오니 

 

 

 

 

 

 

 

 

예수께서 그냥 오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목적과

계획이 있으셔서 그렇게 아끼시던 하나뿐이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셨고

  예수께서는 천국의 비밀을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는 생각입니다.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이 성탄절을 즐겁고 기뻐해야 하는 것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천국을 비유를 베풀어 예수께서  말씀해 주셨지만 오늘날은

예수님께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

 

 

 

 

 

 

 

천국을 밝히 알려 주시기에 지구촌의 사람들에게 소망이 있게 되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과 영생을 얻게 되고 그동안 알쏭달쏭던 천국의 모든

문제가 확실하게 풀렸다는 사실에 기뻐한다는 생각입니다.

 

 

 

 

 

 

 

 

성탄절의 기쁨이 온 누리에 퍼져나가기를 바라면서

하나님을 믿으니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으니 예수님께서 성경에 약속대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를 믿는 믿음이

오늘날 모두가 기뻐해야 될 성탄절의 의미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신천지의진실2012. 1. 19. 21:40

예수님께서 천국 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비유가 아니면 어떠한 천국 비밀도 말씀하시지 않으셨답니다.(시78:1~3, 마13:34~35)





 시78:1 내 백성이여 내 교훈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2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3 이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 바요 우리 열조가 우리에게 전한바라 

마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천국이 비밀이라면, 그 비밀을 알아야 맞겠지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왜 천국 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셨는지
신천지 대표이신 이만희총회장님께서 주신 글을 통해 알아보도록 해요^^





많은 사람들은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비유를 베푸셨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경우도 있지요^^

예를 들면, 예수님께서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녜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고 하신 말씀에서(마7:3) 티는 작은 허물을, 들보는 큰 잘못을 가리키고 있지요.
비유는 이해를 돕기 위해 사용한 예로 볼 수 있겠네요^^





그러나, 천국 비밀에 관한 비유는 이와 다른 경우랍니다.

마13:10에는 제자들이 예수님께
'왜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십니까?'
하고 묻는 장면이 나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변하신답니다.

마13:11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13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 말씀으로 보건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된 사람들이 있고
허락되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겠죠?

당시에 천국 비밀을 알아도 좋다고 허락된 사람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며,
허락되지 않은 사람들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처럼 사단이 들어서 쓰던 사람들입니다.

이와 같이 허락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천국 비밀을 감추기 위해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랍니다.

비밀이란 것은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만 알려 주는 것이지요,
아무에게나 알려주는 것은 비밀이 되지 않지요?
천국비밀 또한 마찬가지랍니다^^
천국비밀은 사단에게 속한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만이 알아야 하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 초림때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직도 위와 같이 생각하시나요?
천국을 비밀이라고 하여 비유로 말씀하신 예수님,
때가 되면 비유와 비사로 말하지 않고 밝히 이르겠다 약속하신 예수님.
예수님의 속 뜻은 무엇이었을까요.
성경에는 그 이유도 잘 나와 있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천국 비밀을 말씀하실 때 처음부터 알아들었을까요?
성경에는 그렇지 않다고 나와 있답니다.
제자들도 예수님께서 비유를 풀어주시는 것을 듣고 그 뜻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죠!

예수님께서는 많은 무리가 모인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천국 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셨고,
제자들만 남았을 때는 비유를 풀어 주셨어요~(막4:34)

많은 무리들 중에는 천국 비밀을 깨달아서는 안되는, 사단에게 속한 사람들이 섞여 있기 때문이지요!


막4:34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




 

 



예수님께서는 또 천국을 비유하여 말씀하시기를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 씨 한 알 같은데,
그 씨는 씨 중에 가장 작은 것이로되 자라서 나무가 되니 공중의 새들이 와서 깃들인다.'
고 하셨답니다(마13:31~32).

여기서 말하는 씨는 무엇이며, 씨가 뿌려지는 밭은 무엇일까요?
또 그 씨가 자라서 나무가 된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 나무에 깃들이는 새는 무엇이지요??

비유로 말씀하셨다면 이것이 육적인 씨와 나무와 새를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또한 예수님께서는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다.'
고 말씀하십니다(마13:33).
이 누룩은 무엇이며, 누룩을 부풀게 한다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요?
그리고 누룩을 넣은 여자는 누구일까요?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비유를 베풀어 하신 말씀의 뜻을 아시나요?





비유로 말씀하신 천국 비밀에 대한 모든 답은 성경 안에 감추어져 있고,
예수님께서 때가 되면 비사와 비유로 말하지 않고 밝히 풀어 주실 것을 약속하셨답니다!!(요16:25)



우리 신천지는 약속대로 비유, 비사를 밝히 풀어 그 실상을 알리고 있답니다!
기존 교회에서 신앙하시던 많은 성도님들이 이러한 밝히 이르는 말씀을 들음으로써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깨닫고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가 된답니다^^







비유 풀이하면 이단인가요?
비유 풀이는 예수님 초림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친히 사용하신 방법입니다.

비유를 푸는 것이 죄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로 비유가 풀어지고 있고,
더 이상 비유와 비사로 말씀하시지 않고 밝히 일러주시는 때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분별하지 못하여서 예수님이 천사를 통해 주시는 말씀을 듣지 못한다면
그것이 결국은 죄가 되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똑똑한 신앙인이 됩시다~^^
다른 사람의 헐뜯고 비방하는 말에 휘둘리지 마시고요.
오로지 성경 안에서 옳고 그른지 따져보고 신앙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또한 원하시는 천국 소망 꼭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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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