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5. 3. 23:37
하나님의 외로움과 고생... ㅜㅜ

신천지에 불러주시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외로움과 마음을 깨닫을 수 있을까요?


6천년 하나님의 역사는 지금도 ...
하나님께서 외롭게 쉬지도 않고...
하지만, 얼마나 하나님의 심정과 마음과 인내를 깨닫고 있는지...


복받기만을 바라고 있는건 아닌지...


하나님의 외로움과 고생
예수님의 외로움과 고생
이긴자의 외로움과 고생....


신천지 12지파 ...만국이 몰려오는 지금.
그 뒤의 약속의 목자의 희생 ㅜㅜ


이제는
하나님의 마음 외롭지 않게...
예수님의 마음 외롭지 않게...
이긴자의 마음 외롭지 않게...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은혜갚기를 기도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