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선생님의 마음과 부모님의 마음.
맑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아직은
희망이 넘치고 살아가는 목적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것은 아직은
세상이 변질되지 않게 가르쳐 주시는 스승님이 계시기
때문에 아직은 밝은 사회 목마르지 않는 양식이
넘치는 사회에서 그 양식을 받아먹고 살아간다는 생각을 하게합니다.
하늘에서 농부들을 손길을 덜어주기 위해서 농사에 필요한
비가 자주내려 대지를 적셔주니 새싹들이 솟아나고 잘 자라고 있는 모양을
바라보면서 스승의 마음은 언제나 씨앗을 뿌리고 염려하며
지켜보면서 모양을 갖추고 솟아나는 작은 새싹을 유심히
살피며 항상 지켜봐 주고 계시기에 새싹이 자라나 나무가 된다는 것입니다
밭에 나가 씨를 뿌리고 물을 주면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받아먹은 씨앗에서 싹이 나서 나무가 되고 열매를 맺게 만들어 가는
것은 스승의 바램과 마음이며 간절함이라는 생각입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누구나 어려서는 씨앗이었고 스승의
가르침으로 자라게 되었으며 이제는 나무가 되었고 많은 열매를 담아내는
세상의 참 그릇 역할을 감당하는 재목감으로 성장한 것에 대하여
스승의 은혜는 하늘보다 크고 우주보다 깊은 사랑으로 이루어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세상의 학문도 중요 하지만
하늘의 문을 열고 그동안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던 하늘의 비밀
천국과 영생의 문제를 알려 주시고 그 사실을 숨김없이 보여주고 계시는
성경의 약속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는
오늘날의 모두의 스승이시며 참 목자라는 것을 밭에 나가 자라나는 새싹들을
바라 볼 때에 깊이를 깨달아 간다 하겠습니다.
천상천하에 알 수가 없었던 하늘의 비밀인 요한계시록을 밝히
알려주시는 선생님의 은혜가 하늘보다 높다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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