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일찍 일어난 새가 먹이를 많이 먹는다고 했던가요? ㅋ 간만에 보문산 산책로를 걷기로 했습니다. (근데 산책로 맞나~ ㅎㅎ)

 

 

 

 

 

보문산 청년공원에서 모여서 갔는데 청년공원 생각보다 아시는 분들이 많이 없더라고요!! 보문산 올라가는 길 보리밥집 많은 곳 거기 아니에요 !!

 

이제 낙옆도 많이 지고 날씨도 제법 쌀쌀했지만 공기는 정말 좋더라고요!! 간만에 힐링 타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

 

 

 

 

보문산에 있는 식물원 옆길도 걸었고요!! 이제 정말 가을이 다 지나가고 겨울이 넘어오고 있네요 더 늦기전에 늦가을을 느낌을 느낄수 있는 산으로~

 

 

 

 

 

많이 지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 예븐 낙엽길 입니다. !!

 

 

 

 

 

좋은 사람과 아침 산책은 정말 좋은것 같아요~ 이번주 주말에 산 아니면 산책로로 힐링타임 어떠세요?  

 

 

Posted by 맛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