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뚜기를 담기위해 육수를 내고 있다.
파뿌리,북어포,멸치가루,표고버섯,다시마를 넣고
약20분가량 끓인후 식힌다.
김장철인 요즘은 무 맛이 정말 달다.
천일염으로 살짝 절였다가
정수물로 헹굼하고 건져놓는다.
며느리도 모를 요~ 양념!
고춧가루,파,마늘,새우젖은 기본....
거기에다 매실액기스를넣어
소호를 돕는다.
일주일 정도 기다리면 정말 맛나는 깍뚜기를 먹을 수 있겠다.^^
그래도 오늘 밥상에 반찬으로 올려 놓으니
맛도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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