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9. 10. 28. 22:06

대전의 명산 계족산과 함께하는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



대전광역시에는 대전 시내를 조망해 볼 수 있는 산들이 그 주변을 두르고 있으며, 시민들의 휴식공간 및 산책코스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계족산입니다. 계족산은 크게 장동 휴양림, 계족산성, 계족산 황톳길로 유명합니다. 


계족은 닭의 다리라는 뜻으로 산의 모양이 닭의 다리를 닮았다고 해서 닭발산 혹은 닭다리산이라고 불려왔습니다. 또한 지금의 송촌 일대에 지네가 많아서 지네와 천적인 닭을 빌어 지네를 없애기 위해 계족산이라 불렸다고도 합니다.



천혜의 자연 조건을 품고 태어난 대전시 또한 하나님의 6,000년 역사 속에서 오늘날 많은 발전을 거듭하며 21세기의 아름다운 꿈을 이루고자 전 시민이 하나되어 뛰고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 2019년 가을을 수놓는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 가 2019년 10월 4일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대전, 대구, 부산에서 열렸으며, 11월 2일 빛고을 광주를 찾게 됩니다. 4곳에서 목사, 전도사, 신학생, 신앙인의 참석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 : 3천여 명

- 인천 : 2천여 명 

- 대전: 3천여 명 

- 대구: 4천여 명

- 4차례 집회 목회자 참여수 : 약 600명

- 4차례 집회 사전 신청자 : 2만 여명 (신천지예수교회 지교회 개방해서 수용)


 


신약 성경에 약속한 목자가 증거하는 진리의 말씀! 모두 듣고 보고 확인하라!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님은 신약성경 계시록 22장 16절 말씀과 같이 예수님이 교회들을 위하여 보내 주신 약속의 목자이십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계22:16)



대전 도성에서 또 하나의 거대한 꿈이 실현되어 가고 있음을 대전 시민들은 잘 알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목적 새 나라 새 민족 신천지 12지파 가운데 신천지 대전교회가 함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예언 계시록의 비밀이 열렸음을 대전역과 시청을 중심으로 계족산, 구봉산, 보문산, 식장산의 기세를 없고 대전 충청 곳곳에 증거 전파해 왔습니다.


 


지난 2019년 10월 17일 대전에서는 획기적인 크나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 대전교회에서 준비한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였습니다. 


신약성경에 약속한 약속의 목자가 직접 강의자로 나서서 ‘나는 성경 속의 누구인가?’ ‘나는 성경대로 창조되었는가?’를 계시록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을 들어 증거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육 천년의 천국비밀이 열리는 순간이었습니다.



믿음의 가족 여러분!


계시록이 성취된 때는 신약성경에 약속한 약속의 목자가 출현하게 된다는 점을 알고 계십니까? 성도님이 다니는 교회에서는 이 사실을 가르쳐주고 있는지 아니면 가르쳐주고 있지 못하는지, 모르면 왜 모르는지 알아야 됩니다. 계시록이 이루어진 사실을 모르면 그 목자는 약속의 목자가 아닙니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하늘에 추수군 천사들과 하나되어 신약성경에 약속한 목자로부터 가르침을 받고 계시록을 통달하였습니다. 그리고 성경 66권을 통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을 전국 곳곳에서 좌판 활동 등을 통하여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에 참석하신 분들은 한결같이 말씀하십니다. 약속의 목자로부터 계시록 성취의 사실이 육하원칙에 의해 논리적으로 증거되고 있다고요.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전하는 데 한쪽에서 비방과 욕설로 마귀 짓을 다하고 있는 무리도 있습니다. 강제개종 목자의 피해 사실을 전국에 알리고 있습니다.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는 2019년 11월 2일(토) 광주를 끝으로 6대 도시 순회 대집회는 막을 내립니다.

 

마지막 남은 빛고을 광주 큰 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추수군 천사들의 아름다움 손을 잡고 우리 함께해요. 이후로도 신천지 추수군 천사들은 소경과 같은 목자들에 붙잡혀 있는 여러분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자 열심을 다하여 추수하겠습니다.







▶️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

    일시 : 2019년 11월 2일(토) 오후 2시

    장소 : 광주


▶️ 집회 생중계, 다시보기, 참가신청, 후속교육신청 주소

    집회 공식 홈페이지 http://www.shincheonji.kr


신천지, 성장세 신기록 경신!

올해 말 30만 명 돌파 전망!


신천지예수교회의 이와 같은 폭발적 성장은 전성도가 

성경을 가르치는 교육자의 역할을 하고 있기에 가능한 것. 


전 성도가 하늘나라의 제사장(목자)이 되기 위해 

‘걸어 다니는 성경체’가 되도록 노력한 결과 


시온선교센터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 66권의 뜻을 알고 믿음의 길을 가고자 찾아오는 발길들!

이제는 ON-LINE에서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무료성경수강하기 : http://www.eduzion.org/ref/26084





   


  



Posted by 맛짱이

[대전에서 가볼만한곳] 계족산황토길!!

 

대전시에 유명한 산 계족산~~저도 즐겨찾는 곳입니다.
가족들과 나들이 가기도 좋고, 운동코스로도 적당한 곳입니다.

또, 황토길이 있어서 맨발로 걷는분들도 있답니다.

 

 

 

 

요즘이 정말 산에 가기 넘 좋은 날씨네요

춥기전에 어여 계족산 황토길로 놀러오셔요~~~~

단풍도 들어서 넘 이쁘답니다.

 

대전에서 나들이 가기 좋은곳으로 강추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일상.생활 이야기2012. 12. 7. 17:01

눈 덮인 계족산.... 겨울산행의 기쁨을...

눈 덮인 계족산 풍경

이번 겨울엔 눈이 많이 오려나...

아직 12월 초인데 벌써 함박눈이 쌓였네요.

이렇게 눈이 많이 오는 것도 참 오랫만인것 같아요.

눈 쌓인 도로는 불편하지만 아직은 눈 덮인 자연을 바라보며 느껴지는 평온함이 더 좋네요^^

눈 덮인 계족산 풍경

오고 가며 보이는 눈 덮인 계족산...

눈 덮인 계족산을 바로보고 있쟈니 겨울산행으로 오대산을 다녀왔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 어디를 봐도 눈만 보이고 사람들이 지나가지 않은 길에선 무릎까지 올라왔던 눈....

에서만 볼 수 있었던 눈결정체를 보았던 순간...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내 발자국만 남기고 찰칵^^

오대산은 아니지만 그 어느때보다 더 계족산에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아름다운 계족산의 모습들....

주말엔 직접 계족산에 올라가보시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해보세요^^

눈이 녹으며 햇빛에 반사되어 보이는 물방울이 너무 이뻐 찰칵....

그런데 사진엔 그 아름다운 모습이 보이지 않네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계족산 숲길을 걸으며~~

오늘은 저와 계족산 등반 해요 ^^

졸졸 흐르는 물길을 따라 걸어요.

물소리 산새소리 종알종알 얘기하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한눈에 들어와요

가파르지도 않고 험하지 않아 부담없이 갈수 있는 계족산

할머니 할아버지 어린아이 모두가 오를수 있는 길~

자 걸어볼까요?

주말에는 계족산 가족등반이 있어요^^

가족의 사랑을 체험할수 있는 계족산

계족산을 걸으며 속삭여봐요...

와!!! 다람쥐다.

요즘엔 사람을 봐도 도망가지 않아요.

모두가 친구가 될수있는 계족산

함께 즐거워요^^

 

여기쯤 오면 콧등에 땀이 송글송글

이마에 땀이 주르르륵~

계족산 시원한 약수 물 한모금에

뼈속까지 시~~원해요.

드시고 가세요^^

한모금의 감사표현^^

촬칵 촬~~칵

다시 출발해 볼까요?

오르다보면 잠깐의 여유공간

쉴수있는 의자가 중간중간있어요..

앉아서 새소리 한번들어보세요

대화가 된답니다.

땀 닦고 가세요~~

이쯤 이면 거의 다 온것같죠?

삼거리 도착했어요^^ 

 

정말 시원해요..

맨발의 자유를 느껴 보실래요?

 

맨발코스 이곳은 정말 유명하지요

봄에 벚꽃으로 만발

아직도 계족산의 벚꽃은 잊을 수없답니다..

꼭 한번 걷고가세요

행복합니다..

시~원하고 상쾌하고 기분좋아요 

오늘은 삼거리까지만~

ㅋㅋ

 

내려갑니다.

 예쁜꽃들이 눈에 들어와요.

올라올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있네요.

담아볼까요?

옛날 생각이 문득 나네요

이 꽃은? 

  소꿉놀이할때 계란만들어 식탁위에 올려놓고 냠냠쩝쩝 먹었었는데~ ㅋㅋ

그래서 전 이 꽃을 계란 꽃이라 부르지요

 

야생화?

니 이름은 뭐니? 

...

벤츠에 앉아 쉬고 있는데~

나비한마리가 거미줄에 대롱대롱~

나무위엔 송충이 한마리~

울 남편이 제일 무서워하는게 뭔지 아세요?

"송충이" 

그래서 남편하고 산에 간적이 몇번 안되요..

송충이가 넘 무섭데요

계족산에 오르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오른 흔적들이 눈에 들어와요.

돌탑

울 딸이 물어요

엄마 돌탑은 왜 만들어놨어?

글쌔~?

누군가 돌이 발에 밣혀 넘어질것같아서 옆에다 올려놓고 다른사람도 올려놓고 하다보니

이 만큼 쌓인것 아닐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와!! 돌탑옆에 이것 정말 신기해요.

본드로 붙여논것 같아요 

중간 중간 예쁜 꽃들이 즐겁게 해요..

산딸기도 따먹고~

개미꽃도 보며 "오래오래오래>>>" 옛날 생각에 개미도 불러보고~

하하 재밌다..

전 혼자 잘~ 놀아요

 

내려오면서도 약수터를 들려 물 한모금 얻어 먹고~

아~~시원해라

고맙습니다^^ 

 내려가요 내려가요~

 

내려오는 길에도 아까 그 다람쥐인가?

좀 멀리서 뭔가 맛있게 먹고 있는 다람쥐

확대

핸폰이라서 한계가 있네요

잠자고 있는 나비 

다 왔다

 

 

 

 가볍게 다녀오고 싶다고요?

계족산을 추천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