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기 좋은 아름다운 길 담양 메타세쿼이야 길

 

메타세쿼이아 길은 여인들이 걷기가 좋아서 만들어진 길이 아니라

정부가 가로수 사업으로 만들어 놓은 것인데 너무 오래자라다 보니 명품길이 되어

연인들의 아이들의 낭만과 추억이 길로 탈바꿈했다는 것입니다

 

 

 

사실은 담양의 메타세쿼이아 길을 걷는 것은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특유의 향기에 매료되어 걷는 것이며 마침 산림욕장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이라 생각하며 계절마다 변화하는 나무 잎들이 아름답다 하겠습니다

 

 

누구나 가보고 싶은 길이며 사진작가들이  마치 자신들이 메타세쿼이아와

사랑을 나누는 것처럼 사진을 찍는 곳이기도 합니다. 계절마다 새로운 모습의 나무를

사진에 담는 즐거움도 생활의 즐거움이라 생각하며

 

 

산소가 넘쳐나며 힐링하기에 적당하고 마음과 시간의 여유를 두고

나란히 줄서서 우리를 기다려준 메타세쿼이아를 동네 장승처럼 버티며 줄을

맞추어 우리들을 기다려 주고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아이들이나 가족들과 오붓한 하루를 즐기는 것도 오늘을 살아가는

행복한 길잡이 길이 아닌가 생각하는 것이며 아이들과 사진도 찍고 가족의 행복을

마음것 사진에 담아 보는 즐거움이 넘쳐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3월"  꽃피는 3월의 대전한밭수목원. 

 

 

 

3월에 피는 꽃은 너무나 아름답다는 생각을 합니다.

천지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바라보는 눈길과 손길이 있었기에 얼었던

땅을 박차고 만물이 3월에는 소생하며 자라고 있습니다.

 

 

 

 

 

 

꽃피는 3월이면 얼었던 계곡에서 녹아내린 얼음들이 맑은

물소리를 질러대며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나무에 잎사귀들이 자라나고 새들이

모여앉아 지껄이는 새소리가 천사들의 속삭임 같다는 느낌입니다.

 

 

 

 

 

 

3월이 있어 만물이 다시 소생하고 계절이 바꾸어 가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한다는 사실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베풀어 주는 자연의 축복이며

서로 사랑하고 속삭이며 진실을 표현하고 살기를 바란다는 생각입니다

 

 

 

 

 

 

 

3월의 대전수목원은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에덴동산은

아니더라도 인간들이 작은 동산을 만들어 가꾸어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리면서

피어나는 꽃에서 하나님의 솜씨에 감탄한다는 생각입니다.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작은  동산도 이처럼 아름다운데 

 하나님께서 손수 만드신  천지만물은 얼마나 신비하며 절묘하게 만들어

 졌는가를 느낌으로도 아름다움을 확인하며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3월의 대전수목원에는 하얀 나비가 하늘에서 내려와 앉자있다는

생각을 하게하며 바람 불어 꽃잎이 날리면 꽃잎들이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는

생각에 빠져 천사가 되어 하늘을 날아 보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3월을 시작으로 대전수목원에는 많은 꽃들이 피어나며

많은 나비와 새들이 모여오고 온갖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나 이곳을 찾는

시민의 마음을 즐겁게 만들어 주며 하늘이 우리에게

 

 

 

 

 

 

날마다 쉬지 않고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햇빛과 바람과 비가

만물을 새롭게 만들고 꽃을 피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나무 잎 하나가 한 송이의 꽃이 그냥 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길에서 자라고 피어난다는 것을 깨달아 계절 따라

피어나는 꽃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며 햇빛에서 바람소리에서 이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만끽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혼자서 걸어도 좋고 연인과 걸어서 더좋고 가족과 함께 걸으면

더 좋은 대전한밭수목원 둘레길 여행객들에게도  대전 시민들에게도 항상 

곁에 있어 맑은 공기마시며 철따라 피어난 꽃을 볼 수 있다는 즐거움에

 

 

 

 

 

 

행복은 인간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만들어 주고

날마다 내려주고 있다는 생각에 하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다스리시기에

우리가. 지구촌이 행복하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3. 23. 22:42

"물"  물보다 귀하고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에 중요한 것은 햇빛과 공기와 이슬입니다.

천지만물은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주관하시며 운행하고 계시기 때문에

모든 것이  순조롭게 움직이며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일상에서 제일 필요한 햇빛과 공기와 이슬은  너무나 귀하다 보니

귀한 것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며 햇빛과 공기는 받아서 쓰기만 하면

되는 것이지만 물은 직접 자신들의 손으로 입을 통해  

 

 

 

 

 

 

마셔야 된다는 사실에 햇빛과 공기는 저절로 마셔지게 되는 것이지만

물은 인간들의 손으로 모으고 담아 놓았다가 일상에서 마셔야 되는 것이라 더욱더

간절하고 소중하며 물이 없으며 인간은 생명을 유지 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의 몸의 70%가  물로 만들어 졌으며 물을 먹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게 만들어져 햇빛과 공기가 필요한 것 처럼 물 또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양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이 없으면 물을 먹지 않으면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서

하늘에 감사할 뿐이지만 성경에서도 말씀이 하나님이라 하셨고  말씀을 물로 비유하여

 날마다 말씀을 받아먹어야 우리의 영혼이 살 수 있다 하셨습니다.

 

 

 

 

 

인간의 소망은 천국과 영생입니다. 육체가 물을 먹어야 살 수 있

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하나님의 말씀 물을  받아먹어야 영생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생명의 말씀을  주는 곳이 어디인가를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떠나가시면서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오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 약속의 목자께서 물 같이 소중한  생명의 말씀을  나누어주고

 계십니다. 성경의 약속대로 오셔서 영생과 천국을 알려 주고 계십니다.

 

 

날마다 햇빛과 공기와 이슬을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물 한 방울이 얼마나 소중한 가를 깨달아 말씀의 물도

매일 받아먹어 영생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