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바로알자신천지2020. 5. 28. 00:33

노래를 못 하면 시집을 못 가요

 

 

▣ 노래를 못 하면 시집을 못 가요 아 미운 사람

우리나라 사람들은 흥이 참 많습니다 . 그래서 좋은 날엔 춤과 노래가 빠지지 않는다. 예전에 친구가 결혼하고 집들이를 한다고 해서 친구들 부부가 모여 새 신부가 정성 들여 준비한 음식을 먹고 얘기를 나누다 이런 날 신부 노래를 들어봐야 한다며 노래를 시켰습니다.

 

 

새 신부인 친구는 노래할 때 평소에도 음 이탈을 잘 하는 친구여서 노래는 안 부르겠다고 손사래를 치며 거부했지만 누구랄 것도 없이 한목소리로 손뼉를 치며 '노래를 못하면 시집을 못 가요. 아~ 미운 사람~'을 외쳤습니다. 그러다가 '뭐야, 노래 못 하는데 어떻게 시집갔어?' 하며 한바탕 웃었던 적이 있습니다.

 

 


노래를 못해도 시집은 잘 가는데 왜 노래를 못하면 시집을 못 간다고 했을까? 어릴 적부터 참 궁금했던 것 중 하나였습니다. 노래를 부르는 것이 시집가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다는 걸까? 그리고 어떤 노래를 못하면 시집을 못 간다는 것일까?

 

 

▣ 새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

런데 성경 속에도 노래 부르는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계시록 14장에 가보면 새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이 나오고 계시록 19장에는 결혼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새노래는 무엇이고 누구와 결혼한다는 것일까?

 

 

사람들은 같은 이야기를 여러 번 하면 노래를 한다고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노래는 곡조와 음률이 있는 흔히 부르는 그런 노래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을  노래라고 하는 것입니다.

 

 

계시록 14장에 나오는 모세의 노래는 구약성경의 말씀이 이루어진 것을 전하는 말씀이며, 새 노래는 새 말씀 곧 예수님의 약속인 신약 계시록이 이루어진 계시 말씀을 전하는 것을 새 노래를 부른다고 표현하신 것입니다.  이 새 노래는 신온산의 인 맞은 십사만 사천인 밖에는 배울 자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보좌가 시온산에 임했기 때문입니다.

 

초림 때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 사람들이 듣고 있던 말씀은 예수님 안에 계신 하나님이 진리의 말씀이었습니다. 오늘날 신천지의 약속의 목자는 계시록의 예언대로 계시말씀을 받았으므로 성경 66권을 전할 수 있는 목자입니다. 

 

 

계시록 22장 18장에는 이 예언의 말씀을 가감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같은 성경을 보는데 서로 다른 말을 한다면 분명 한 쪽은 참말을 하는 것이고, 다른 한쪽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전한다면 성경을 기준으로 말하는 곳이 참말을 하는 것입니다.

 

인터넷시온선교센터 입문과정_13. 신천지예수교회, 진짜 이단인가? 

 

오늘날 신앙을 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신앙을 하는 목적은 천국을 소망하기 때문이 아니십니까? 정말 천국을 소망한다면 남들이 하는 말이 아니라, 직접 보고 듣고 판단해야 합니다. 누가 참을 말하는지 누가 거짓을 말하는지는 성경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서는 생명의 말씀인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을 값없이 나눠 드리고 있습니다. 계시록 22장 17절 말씀처럼 듣는 자, 목마른 자, 원하는 자는 누구나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난 2019년 11월 10일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전하는 신천지에서 말씀을 배우고 신앙을 하겠다고 다짐한 사람들 10만여 명이 한날한시에 수료하는 장관을 보였습니다.

 

지구촌의 전무후무한 빛, 신천지 12지파 10만 수료식 (홍보 애니메이션)

 

신천지에서는 강제로 신앙을 하도록 강요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나하나 말씀을 가르쳐 주시니 제자들이 그제야 깨달은 것과 같이 구약과 신약,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말씀을 낱낱이 전해 드립니다. 직접 보고 듣고 확인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신천지에서 신앙을 하고자 하는 분들만 신천지에서 신앙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이라도 모두 이루신다고 맹세까지 하셨습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루어진 실상을 전하는 신천지의 말씀을 무시하지 마시고 꼭 확인하셔서 천국에 이르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코로나19 관련 신천지예수교회 Q&A_성도 명단 제공 관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신천지 Q&A] 신천지 교회는 왜 영생을 주장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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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길거리에서 말씀을 전하신 것처럼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말씀을 배울 수 있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문을 두드리셔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약속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 바로가기

http://www.eduzion.org/ref/83393

  

 

Posted by 하늘나리꽃

"사진 찍기 좋은 유명명소" 아름다운 대청호반 둘레길.

 

이렇게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천국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

얼마나 아름답겠는가.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림을 그린다면 얼마나 아름다우며

어떤 그림이 그려질까 궁금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비교적 아름다운 곳도 언덕위에 집을 짓

옆으로 수정같이 맑은 물이 흐르고 나무들은 무성하고 잎사귀들은 바람을

실어 나르고 새들이 노래하는 곳이 아름답다 하겠는데

 

 

아름다운 곳을 찾아다니다 보면 개인 생각으로 천국의 축소판이

사진 찍기 아름다운 명소들이 하늘의 천국을 잠시 축소해서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에 젖어 아름다움을 연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숨겨놓고 혼자만 찾아가고 몰래 와서 마음 가득 채워 갈 수가

있는 아름다운 곳이 대청호반 길에 사진 찍기 좋은 명소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혹시나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오염시키고 흔적을 남길까봐

 

조바심 하는 마음에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생각에

전문 사진작가들이 사진을 찍는다면 정말 예술적인 아름다운 사진이

담겨지리라 생각합니다 하늘이 내려준 아름다운 풍경과

 

 

호수에 가득 담겨진 맑은 물의 조화가 아침에 피어오르는

물안개 바라보면 아름다움에 젖어들어 음악가는 노래하고 시인은 詩를 읊

수정 같은 호수의 물을 마음에 담는다 하겠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3월"  꽃피는 3월의 대전한밭수목원. 

 

 

 

3월에 피는 꽃은 너무나 아름답다는 생각을 합니다.

천지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바라보는 눈길과 손길이 있었기에 얼었던

땅을 박차고 만물이 3월에는 소생하며 자라고 있습니다.

 

 

 

 

 

 

꽃피는 3월이면 얼었던 계곡에서 녹아내린 얼음들이 맑은

물소리를 질러대며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나무에 잎사귀들이 자라나고 새들이

모여앉아 지껄이는 새소리가 천사들의 속삭임 같다는 느낌입니다.

 

 

 

 

 

 

3월이 있어 만물이 다시 소생하고 계절이 바꾸어 가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한다는 사실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베풀어 주는 자연의 축복이며

서로 사랑하고 속삭이며 진실을 표현하고 살기를 바란다는 생각입니다

 

 

 

 

 

 

 

3월의 대전수목원은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에덴동산은

아니더라도 인간들이 작은 동산을 만들어 가꾸어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리면서

피어나는 꽃에서 하나님의 솜씨에 감탄한다는 생각입니다.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작은  동산도 이처럼 아름다운데 

 하나님께서 손수 만드신  천지만물은 얼마나 신비하며 절묘하게 만들어

 졌는가를 느낌으로도 아름다움을 확인하며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3월의 대전수목원에는 하얀 나비가 하늘에서 내려와 앉자있다는

생각을 하게하며 바람 불어 꽃잎이 날리면 꽃잎들이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는

생각에 빠져 천사가 되어 하늘을 날아 보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3월을 시작으로 대전수목원에는 많은 꽃들이 피어나며

많은 나비와 새들이 모여오고 온갖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나 이곳을 찾는

시민의 마음을 즐겁게 만들어 주며 하늘이 우리에게

 

 

 

 

 

 

날마다 쉬지 않고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햇빛과 바람과 비가

만물을 새롭게 만들고 꽃을 피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나무 잎 하나가 한 송이의 꽃이 그냥 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길에서 자라고 피어난다는 것을 깨달아 계절 따라

피어나는 꽃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며 햇빛에서 바람소리에서 이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만끽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혼자서 걸어도 좋고 연인과 걸어서 더좋고 가족과 함께 걸으면

더 좋은 대전한밭수목원 둘레길 여행객들에게도  대전 시민들에게도 항상 

곁에 있어 맑은 공기마시며 철따라 피어난 꽃을 볼 수 있다는 즐거움에

 

 

 

 

 

 

행복은 인간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만들어 주고

날마다 내려주고 있다는 생각에 하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다스리시기에

우리가. 지구촌이 행복하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