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8. 14. 18:13

무릉도원의 복숭아나무에 숨겨진 비밀이야기

도연명의 도화전기에 나오는 무릉도원의 이야기는 아름다운 복숭아

 나무에  탐스럽게 익어가는 복숭아를 따서 먹으면 늙지 않고 병들지 않고 오래 살 수

있는 비법이 숨겨져 있어서 누구나 무릉도원을 찾아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세속을 떠나

유유자작하며 복숭아밭을 거니는 모습에서 아픔이 없고 늙지 않는다면 그곳이

별천지요 새롭게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이라 생각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에덴동산에 생명나무와 선악나무가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모든 나무의 실과는 네가 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는다 하셨는데 뱀의 미혹으로

 

아담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게 되어 그동안

함께하시던 하나님은 떠나가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죄로 인하여

아픔과 죽음이 찾아오게 되었던 것을 성경에서 알 수가 있습니다.

생명나무와 선악나무가 오늘날 재림 때를 맞이하여 누구를 지칭하며

생명나무의 실체는 누구이며 선악나무 실체는 누구를 가리키는 것인가 아래 동영상을

통해 올바르게 알아 누구나 바라는 천국에 다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5. 28. 05:25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좋은 씨와 마귀의 쭉정이.

 

 

 

5월 녹색의 아름다움이 산과 들에 펼쳐지며 아름다운 모양과

 

형상을 갖춘꽃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지상에 앉아 바람을 붙잡고 자신의 모습을

 

마음껏 뽐내며 아름다움을 빛내고 있는 녹색의 계절입니다.

 

 

 

 

 

 

4월에 뿌린 씨앗에서 제법 모양을 갖춘 싹들이 솟아나서

 

자신의 모양을 닮은 잎사귀들과 나무에서 자신의 이름을 갖춘 열매들이 작지만

 

모양과 형상으로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이슬로 자라고 있습니다.

 

 

 

 

 

 

봄에 씨를 뿌릴 때에는 무수한 잡초들을 뽑아내고 땅을 일구어

 

거름을 주고 정성을 들여 씨앗을 심었는데 5월이 되어 땅에서 솟아나는 싹들이

 

뿌려진 좋은 씨앗보다 뿌리지도 않았는데 잡초들이 더 무성합니다.

 

 

 

 

 

 

밭에 나가 뿌려진 씨앗보다 더 강하고 무성한 잡초들을 뽑아내면서

 

우리들이 살아가는 사회나 신앙에서도 뿌린 대로 피어나고 자라기에 앞서서

 

사회가 종교가 거짓으로 얼룩져 있기 때문에 성경말씀에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 세상 미혹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말씀이 생생하다는 생각에 진실보다 거짓이 난무하고 알곡보다 쭉정이가 세력을

 

키워가는 세상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인이

 

되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2. 31. 07:00

"별에서 온 그대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시고

만드신 천지만물을  유업으로 주셨으며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첫 사람 아담은 교만하여 하나님을 배도하고

 

 

 

 

 

 

 

 

받았던 천지만물을 사단의 미혹으로 빼앗겨 생명이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져 아파하고 고통 받고 사망이 찾아오고 세상을 사단이

통치하게 되어 악몽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겠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은 그래도 인간을 사랑하사 회복의 역사를

시작하고 계시며 초림에는 약속의 목자 예수를 통하여 역사하시고 오늘날은

하나님 6천년 계획을 완성하고 계시는  예수님의 약속대로 오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 약속의 목자와 함께 역사하시며 약속을

이루고 계십니다. 이루어진 것을 확인하고 믿는 믿음이 오늘날의 종교이며 진리이며

 영생입니다. 사단의 미혹으로 인하여 고통이 시작되고 사망이 왔으니

 

 

 

 

 

 

 

이제 어두움과음의 고통에서  과감하게 탈출하여

빛 가운데 나아가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은바 되신 빛의 아들로 만들어져

세상 가운데 빛을 발하여 지구촌을 하나님 통치 하시게

만들어드려야 겠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미혹과 시험은 누가 누구에게 왜 주는 것인가

 

성경 속 뱀의 정체, 여러분은 얼만큼 아니 어떻게 알고 계세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뱀 처럼 지혜로우라 하셨을까요(마태복음 10장 16일)?

 

창세기 에덴동산 때부터 하나님을 대적했던 존재인데 말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뱀이 한 일은 이렇습니다. 

 

하나님의 첫 사람 아담과 하와를 미혹하여 죄를 짓게 했고(창세기3장)

 

솔로몬의 지혜보다 더 높은 지혜로서 하나님을 버리고 이방신을 섬기게끔 했으며(열왕기상11장)

 

마지막 계시록 때에는 자기의 음행의 포도주로 만국을 무너지게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말의 사건을 기록한 마태복음 24장과 요한계시록에 먼저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뱀의 미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뱀보다 더 지혜로워야 하니까요.

 

우리는 솔직히 어떤 것이 구원인지, 어떤 것이 미혹인지, 배도인지, 죄인지 잘 모른 채 신앙을 합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7장 21절 '주여 주여 한다고 천국 가는 것 아니라’ 기록되어 있나 봅니다.

 

 

 

 

하나님이 성경을 주신 목적, 뜻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사단의 정체를 알리어 미혹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는 것!'

 

미혹과 시험은 누가 누구에게 왜 주는 것인가!!

 

이를 아는 자가 뱀보다 더 지혜로운자 이겠지요?

 


하나님을 믿는다..한다면 뱀의 정체도 뱀이 하는 일도 우리는 꼭 알아야합니다.

 

안일한 생각은 화를 가져온다 했습니다.

 

아담의 범죄 이후 6천년 간이나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아 창조주 주인 인냥 통치해 온 뱀!

 

그 뱀이요, 용이요 마귀요 사단(계시록20장 2절)을 우습게 아는 것이 안일한 생각이며

 

그리고 그 정체에 대해 알고자 하지 않았던 것이 우리의 안일한 생각입니다.

 

 

 

 

 

뱀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지키라고 세우신 천사장이며 '완전한 인' 인 지혜자(에스겔 28장) 였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하나님이 되고자 하나님을 배도하고 자기를 가르켜 하나님이라 하며 미혹을 했으니

하나님께 받은 하늘 지혜를 가진 이 뱀의 미혹에 과연 빠지지 않을 자 누가 있을..

 


그래서 구원의 길은 좁고 협착하다 했던가요..

 

오늘날은 계시록 예언대로 하나님과 용과의 ‘세상 통치권’을 놓고 벌이는 마지막 전쟁의 때입니다.

 

이 때 하나님은 사단의 비밀 그 정체를 만 천하에 드러내 알리시고 잡아 무저갱에 가두시니,

 

이제는 미혹도 시험도 고통도 사망도 없는 천국 낙원의 세계가 시작되는 때로  오늘날 우리 앞에 열린 것습니다.

 

 

 

 

 

 

죄로 물든 부패한 한 세상은 끝나고, 하나님이 새롭게 창조하시는 이 새 나라에서 뱀의 정체를 알리는

 

나팔이 불려지고 있습니다. 귀를 기울이세요~! 그리고 함께 천국백성으로 거듭납시다!

 

들어가는 조건 없냐구요? 물론 있지요^^

 

 

 

착하고 좋은마음으로 클릭클릭~~http://cafe.daum.net/scjschool/E3qZ/73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