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2. 15. 15:47

삶과 죽음과 부활은 무엇인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최대의 변수는 죽음이라는 생각입니다

과연 인생은 어디로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이며 또 죽음은 무엇인가

혹시 죽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그 옛날 인도의 왕자 석가는 생로병사의 이유를 알고자

조물주를 찾아 떠났지만 그러나 만나지 못하고 그 음성을 듣고 가르친 것이

 

 

불경이며 우리나라는 팔만대장경을 간행했지만

이 팔만대장경의 뜻을 아는 사람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삼성재단 창립자 고 이병철 씨는 생로병사의 이유 등

질문 24가지를 가톨릭 박모 신부에게 질문하였고 24년 만에 차모 신부 교수가

 

 

그 대답을 내놓았으나 그것은 정답이 아니라  엉터리 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생로병사에 대한 답을 석가에게 주셨는데

 

 

 

 

 

 

 

 

생로병사의 고통을 해결할 수 있는 답은 예수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석가후 약 500년이 지나 하나님이 보내시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삶에 대해 요한 복음 6장에 말씀 하시기를 자기의 피와

살을 먹는 자만이 영생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였지만 예수님은

 3일 만에 부활 승천하셨습니다. 바울은 고전15장에서 한 사람(아담)으로 죽음이 왔고

 

 

한 사람 예수님으로 삶이 왔다고 하였으며 아담은 죽어 흙으로 돌아갔고

예수님은 죽었으나 다시 살아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요한복음 11장에는 예수께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8장에는  내 말을 지키며 죽음을 영원히

 맛보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인류멸망 대처법 아는것이 힘이다


오랜시간 사람들은 인류명망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지요?

많은 에언가들이 지구 인류멸망에 대해서 에언하기도 했고

그로인해 지구촌전체가 술렁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인류멸망을 막을수 있는 방법이나 대처법은 구체적으로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아는것이 힘이다~!

인류멸망을 막을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대처법을 아는것이 힘이다. 라고 말하고 싶은데요,


날로 발전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오늘날의 과학도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것이 바로

인류멸망에 대한 문제가 아닐까요?

과학으로도 밝혀내지 못하는 불가사의한 일들이 세상에 많이 존재하고 있지만

더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것이 바로 성경의 비밀이기도 합니다.









예를들자면 인류의 첫 사람 아담?

예언서에 나오는 종말?

예수님의 부활?

많은 과학자들이 밝혀내려고 하지만 밝혀지지 않는 비밀,

그것은 이 비밀을 밝히는 공식을 모르기 때문이죠,


성경은 약속을 기록해둔 책으로써 앞으로 되어질 일을 미리 말한 에언서이지요

그리고 신약성경 27권 안에는 마지막때의 일어날일들이 기록되어 있고

이 내용들을 종합한것이 바로 요한계시록입니다.









에언서를 아는 지식이 없는자들을 성경에서는 도의초보라고 표현하였고

이 도의초보에 머물러 있는 자들은 아무리 세상의 지식이 많아도,

아무리 좋은 과학적 장비들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인류멸망을 막기위한 방법이나 그 대처법을 알수가 없는것이지요.


예언서를 푸는 방법을 알고있는 자에게라야 

인류멸망을 막기위한 방법과 대처법을 알수가 있을것이며

이러한 자들이야말로 아는것이 힘이다, 라고 말할수가 있겠지요?









성경 66권이 모든 비밀과 하나님의 6천년의 목적을 아는자,

그리고 이 모든것을 아는자들이 모여있는곳

이곳을 아는사람들이 바로 아는것이 힘이다,를 깨달은 사람들일 것입니다.


지구와 인류멸망 두려우시죠?

막기 위한, 살아남기위한 방법과 대처법을 알고싶으신가요?








요한게시록이 우리에게 말해주고자 하는 내용은

마지막때를 알게하려 하심이며

이 마지막때를 인류종말이라고 표현하는 학지들과 종교인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에언이 성취된 실상을 아는 지식이 없음으로 하는 말이며,

하나님의 목적은 모든 인류를 죄에서 해방하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하심인데

인류가 멸망을 당하고 끝나버린다면 이 말은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되는 뜻이겠지요?








그래서 아는것이 힘이다, 이런것이지요.

오늘날 요한게시록의 성취와 실상을 아는것이 바로 성경을 바로 아는것이요

인류멸망에 대한 확실한 답을 하는것이며

이 멸망의 때에 구원을 받기 위한 대처법이 될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을 보고 듣고 깨닫고 전하는 자는 오직 한분이라고 하셨으니

오늘날 이 요한계시록을 통달하고 이루어 가시는 실체를 아는것이 힘이다,입니다.


도의초보에 머물러 있어 이러한 지식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비방하고 훼방하고 이단이라 정죄하겠지만

결국엔 성경의 모든 예언은 그 예언대로 이루어 지심을 아셔야 할줄로 압니다.


인류멸망과 대처법을 아는것이 힘이다

자료출처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87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일상.생활 이야기2015. 5. 30. 16:40

백발백중 짝사랑고백 성공하는 방법

 

 

누군가에게 사랑고백을 해본 경험들은 누구나 있을텐데요

사랑고백을 하면 다 성공하나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지요?

 

 

 

 

 

 

 

 

사랑고백이라도 할수 있으면 좋으련만

고백한번 못해보고 가슴만 태우는 경우도 있어요

짝사랑이 그런경우가 아닐까 싶은데요.

 

흔한 짝사랑은 이성간에 짝사랑일텐데요

그에 못지 않게 많은 사람들이 하고있는 짝사랑이 있어요

뭐냐구요? 바로 신앙의 짝사랑이에요

 

 

 

 

 

 

 

 

 

기독교 신앙을 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이런경험이 있으실텐데요

기도하면서 간절하게 외치는 한마디

"아버지 하나님 사랑합니다."

 

그런데...응답은 어떠셨나요?

나의 사랑고백은 마치 메아리처럼 공허하게 되돌아 오고

하나님의 사랑은 억지로 붙잡은 내 짝사랑일뿐,,,

 

 

 

 

 

 

 

 

 

 

그런데 백발백중 하나님께 한 고백이 응답되어 지는 방법이 있는데

알려드릴까요?

 

사랑은 서로 마음이 통하는 것 아닐까요?

서로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동일한 감정과 믿음을 가질때 이루어지는것이죠?

 

 

 

 

 

 

 

 

 

하나님과 신앙인들 사이에도 마찬가지 랍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그분의 뜻을 알았을때

그 마음이 내 마음이 되어 하는 사랑고백은

백발백중 하나님께 상달이 되어 진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무었일일까요?

요한복음 6 40절에 보면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이렇듯 하나님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자에게 영생을 주심이라고 하시죠

그런데 또 이런 말씀도 하셨답니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요5:40)

 

 

 

 

 

 

 

 

 

 

 

모든 기독교 신앙인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녀들이지요?

그렇다면 자녀된 우리는 과연 아버지인 하나님의 뜻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어쩌면...

성경에 기록된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애써 외면하며

내가 하고싶은데로, 내가 믿고싶은데로, 내가 가고싶은데로 가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백발백중 하나님께로 향한 내

짝사랑의 고백이 이루어 지는 방법을 이해하실수 있으세요?

바로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노력할때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내게 말씀해 주신답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그렇다면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버지의 뜻을알고 있는 사람에게 배워야 하죠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뜻을 가지고 이땅에 오셨고

그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죽기까지 순종하셨던 것입니다.

 

 

 

 

 

 

 

 

 

 

오늘날 아버지 하나님께 간절히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계신 신앙인들이

만나야 하고 배워야할 말씀은 바로 성경말씀이지요.

사랑한다고 말은 하지만 그 사랑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열심이 없다면

과연 그 사랑의 고백이 하늘에 상달되어 백발백중 응답되어 질수가 있을까요?

외로운 짝사랑일뿐..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지금 이 시대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가진 한 목자를 보내주셨으니

그 목자를 통해서만이 백발백중 하나님께 고백한 사랑이 응답받는 방법을 알게 된답니다.

바로 짝사랑 탈출이죠.

 

 

 

 

 

 

 

 

 

 

 

백발백중 하나님을 향한 짝사랑고백이 이루어 지기를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약속의 목자를 만나보세요.

그분만이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고 계신답니다.

 

 

 

 

 

 

 

 

 

 

어디에 계시냐구요?

시온산 증거장막선전 새하늘 새땅에 계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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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