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4. 9. 20:28

청산의 계절 4월은 진리의 말씀으로 변화의 계절입니다. 

 

 

청산의 계절 4월입니다. 예수님께서 죄악가운데 허덕이며

사망가운데 놓인 인간들의 죄를  위해 십자가를 기꺼이 짊어지시고 죄를 대신하였으며

생명을 주시고 하나님과 끊어졌던 관계를 다시 회복해 놓으셨습니다.

 

 

 

 

그동안 사단의 미혹으로 마귀가 주관하는 세력에게 붙잡혀

거짓목자에게 속아 거짓말에 빠져 있다가 신천지 참 진리의 말씀을 듣고

 

다시 살아나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사망가운데서

 완전히 벗어나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자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청산의 계절 4월은 자연 속에 살아가는 모든 만물  가운데 으뜸인

사람은  만물도 4월이 되면 그동안 겨울 내  잠자고 있던 곳에서 깨어나  새롭게

 

피어나고 소생하여  변화 받아 다시  아름다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피어나는 것처럼 사람도 잘못된  것을 청산하고 새롭게 태어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너무나 아름답고 살기 좋은 것은 날마다

햇빛과 공기와 이슬로 만물을 새롭게 만들고 세상가운데 운행하고 계시며 관찰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만큼 인간들을 사랑하고 있다는 증명입니다

 

 

 

 

지구촌에 겨울내 죽었던 나무와 꽃들이 햇빛과 공기와 이슬로

다시 살아나 변화된 모습으로 새롭게 살아나는처럼 사람의 가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변화해야  온전한 사람이라 하겠습니다.

 

 

 

 

청산의 계절 4월은 그동안에  거짓진리 거짓목자들이 전하는

 마귀들이 전해주는 비 진리 썩은  물을 받아먹고 살아온 모습을  깨끗하게 청산하고

 

이제는 맑은 물 진리의 생명의 말씀 가운데로 나와서 오늘날 이루어진

계시의 말씀으로  변화 받아 새롭게 살아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4. 6. 06:48

대전벚꽃축제는 오늘이지만. 천지는 날마다 새롭게 변화합니다.

 

 

하늘이 하는 일들은 사람은 잘 모릅니다. 하늘을 바라보고

계획은 잡은 대전벚꽃축제는 주말부터 시작되지만 하늘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는 행복을 시샘이라도 하듯이 주말에 앞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바람이 몰려와 벚꽃들을 떨구어내어

화려하고 언제나 찬란할 것 같은 벚꽃이 바람에 흩어지는 모습을 생각하며

사람이 할 수 있는 일들은 그리 많지 않고 한계에 부디 친다는

 

 

 

 

생각에 봄이 되어 아름다움을 선물하신 하나님께서 온천지를

다스리시고 운행하시면서 세상 천지에 하얀 천사같은 날개 같은 벚꽃을 

물들이시고 잠시 보여주시고 다시 거두어 가신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 중에 봄이 아름다운 것은 모든 만물이

다시 힘을 얻고 소생하며 생기를 받아 싹이 나고 꽃이 피어나며 날마다 하늘에서

내리시는 햇빛과 비와 공기로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새롭게. 새롭게 다시 태어나 아름답게 피어나고 결실을 맺기를

바라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겠는가를 생각하며 대전벚꽃축제가 주말에

시작되지만 지금이 하나님의 손길로 하얗게 물들어 가는

 

 

 

 

천지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살아있다는 것에 날마다 감사하고

창조되고 이루어지는 모든 것에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며 하나님의 자녀로 뜻을

따르며 자식 노릇을 잘 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대전벚꽃축제는 내일이 아니라 지금이며 아름다움은 날마다 새롭게

펼쳐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3월"  꽃피는 3월의 대전한밭수목원. 

 

 

 

3월에 피는 꽃은 너무나 아름답다는 생각을 합니다.

천지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바라보는 눈길과 손길이 있었기에 얼었던

땅을 박차고 만물이 3월에는 소생하며 자라고 있습니다.

 

 

 

 

 

 

꽃피는 3월이면 얼었던 계곡에서 녹아내린 얼음들이 맑은

물소리를 질러대며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나무에 잎사귀들이 자라나고 새들이

모여앉아 지껄이는 새소리가 천사들의 속삭임 같다는 느낌입니다.

 

 

 

 

 

 

3월이 있어 만물이 다시 소생하고 계절이 바꾸어 가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한다는 사실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베풀어 주는 자연의 축복이며

서로 사랑하고 속삭이며 진실을 표현하고 살기를 바란다는 생각입니다

 

 

 

 

 

 

 

3월의 대전수목원은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에덴동산은

아니더라도 인간들이 작은 동산을 만들어 가꾸어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리면서

피어나는 꽃에서 하나님의 솜씨에 감탄한다는 생각입니다.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작은  동산도 이처럼 아름다운데 

 하나님께서 손수 만드신  천지만물은 얼마나 신비하며 절묘하게 만들어

 졌는가를 느낌으로도 아름다움을 확인하며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3월의 대전수목원에는 하얀 나비가 하늘에서 내려와 앉자있다는

생각을 하게하며 바람 불어 꽃잎이 날리면 꽃잎들이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는

생각에 빠져 천사가 되어 하늘을 날아 보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3월을 시작으로 대전수목원에는 많은 꽃들이 피어나며

많은 나비와 새들이 모여오고 온갖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나 이곳을 찾는

시민의 마음을 즐겁게 만들어 주며 하늘이 우리에게

 

 

 

 

 

 

날마다 쉬지 않고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햇빛과 바람과 비가

만물을 새롭게 만들고 꽃을 피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나무 잎 하나가 한 송이의 꽃이 그냥 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길에서 자라고 피어난다는 것을 깨달아 계절 따라

피어나는 꽃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며 햇빛에서 바람소리에서 이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만끽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혼자서 걸어도 좋고 연인과 걸어서 더좋고 가족과 함께 걸으면

더 좋은 대전한밭수목원 둘레길 여행객들에게도  대전 시민들에게도 항상 

곁에 있어 맑은 공기마시며 철따라 피어난 꽃을 볼 수 있다는 즐거움에

 

 

 

 

 

 

행복은 인간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만들어 주고

날마다 내려주고 있다는 생각에 하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다스리시기에

우리가. 지구촌이 행복하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