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강원도 화천군  평화의 댐, 세계평화의 종..

 

높이 125m 길이 60m최대저수량 26억 3천만 톤 규모의 평화의

댐에는 실제 전쟁에 쓰인 무기들의 쇠붙이를 모아 만든 세계평화의 종를

볼 수가 있으면 종을 쳐보기도 하고 만질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세계평화의 염원과 분쟁종식을 위한 역사적인 교육장으로 남북

통일과  세계평화를 기원하고 있으며 전국에 걸쳐 많은 여행객이나 가족들이 평화의

댐을 찾아오고 아이들에게 산 교육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정치인들이나 종교인들이나 국민들이

하나가 되어 오직 하나님 말씀 안에서 서로를 용서하고 배려하며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여 후손들에게 전쟁이 없는 나라를 만들어 줘야 합니다.

 

 

 

강원도 화천은 지리적으로 자연이 풍부하고 산악지대가 많아 그야말로

산 좋고 물 맑은 곳이 강원도 화천이라는 생각입니다 기족들과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하는 즐거움에서 배움과 체험이 뒤따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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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만경대의 개방 첫날의 진풍경

 

설악산 만경대에 오르기 위해서는 한계령을 넘어 내려오다가

만경대에 갈 수는 있으나 자동차 주차 관계로 오색약수터에 차를 세우고

오색약수를 걸쳐 올라야 마음이 편합니다.

 

 

설악산 만경대 개방 첫날이라 전국에서 등산객이 몰려와

오색으로 오르는 산길에도 등산객이 많았으며 만경대 입구부터는 줄을 서서

대기하고 오르는 길목에서도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보통 걸음으로 20분이면 충분한 만경대 길을 3시간이 걸려 거북이

걸음으로 올랐으며 수없이 몰려드는 등산객으로 한편으로는 우리국민들이 설악산을

좋아하며 새로운 산을 찾아다닌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새롭게 잠시 펼쳐진 설악산 만경대의 등산이 만경대 앞에 이르자

과연 설악산이다 아름답고 협곡 넘어 새로운 세상이며 신비한 다가갈 수 없는

인간이 꿈꾸어 바라는 세상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만경대에서 바라본 설악산은 장엄한 위엄 있는 모습으로 산의

우두머리요 왕이라는 생각이며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비와 바람을 담아다가

이곳에서 기운을 불어 넣어 주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상의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의 한 페이지를

아름다운 설악산의 신비한 경치를 넘겨서 그림으로 보았다는 생각이었으며

하늘의 손길과 이루어 가시는 모습을 감상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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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9. 28. 05:03

"말" 백마와 백마 위에 탄자는 누구인가?

 

예전에 조선시대에 왕이 비밀리에 파견한 암행어사는 지방의

치적이나 민생을 살피기 위하여 왕명으로 암행어사를 파견하였지만 부패한

관리는 잘못된 것이 들어날까 두려워 어사를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어사는 마패가 그려진 말의 동패를 옆구리에 감추어 차고 다니던

장면을 영화나 역사 책에서 볼 수가 있었습니다. 어사의 청렴과 정직함으로 왕이

비밀리에 파견했고 어사는 왕을 대신하여 공정하게 판단하고 심판했습니다.

 

 

성경역사도 전쟁의 시대가 있었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정직하고 성실한 목자를 택하셔서 하나님 계획하신 일들을 순조롭게 진행하시며

택하신 목자와 함께 성경의 예언을 이루어 가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약속을 이루어 가심에 있어 목자를 백마 삼고 목자 속에 함께 거하셔서

하나님께서 백마위에 탄자가 되어 함께 역사하고 계십니다. 말이 있고 말위에 탄자가

있어 말이 움직이는 것처럼 택하신 목자와 함께 역사 하신 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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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9. 14. 23:02

벌레가 파먹은 배추에게도 날마다 물을 주시는 하나님

 

배추 씨를 뿌리고 배추 씨가 싹이 나서 자라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달려드는

것이 눈에도 보이지 않는 벌레들입니다. 안경을 쓰고 들여다봐도 벌레는 보이지

 않지만 아침이면 배추 잎이 벌레들이 파먹은 자국에 놀랍습니다.

 

 

벌레들도 사람들처럼 배추속대(노란꼬갱이)만을 파먹어 배추가

자라는 것을 막아버리고 제대로 자랄 수가 없게 만들어 놓고 있는 벌레들을 생각

하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신앙을 하는데도 참 진리를 믿고 있어도

 

 

거짓말을 일삼는 마귀의 꼭두각시들이 신앙인들의 마음을 배추

알갱이를 파먹듯 하는 벌레들처럼 파먹고 들어와 정직하고 올바른 길을 찾아가는

 신앙인들의 믿음을 흔들어 놓고 마귀의 자식으로 만들어 놓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지 않는 비 진리 온갖 주석과 더러움으로 만들어 놓은

음행의 포도주를 받아먹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원치 않는 사단의 자식이 되어 온갖

악한 만행을 일삼게 된다는 것이 배추벌레와 같다는 것입니다.

 

 

벌레들이 파먹은 사단의 꾐에 빠져 썩어가고 있는 세상 신앙인들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밤잠도 주무식시지 않으시고 다시 회복시키려고 다시 물을 주고

러내어 완전한 영생의 길을 마련해 준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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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행" 롯데 제2월드와 석촌호수.

 

서울잠실 롯데월드 옆에 석촌호수에 아침이면 물안개 속에서

햇님이 솟아나온다는 생각에  너무나 아름답다는 생각에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공기를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감사하다는 생각입니다

 

 

산을 찾아 떠나는 여행도 즐겁지만  도시의 한복판에도 옛것들이

많이 남아 있어 나들이 삼아 고궁이나 성곽을 찾아 다녀 보는 즐거움도 있지만

새롭게 지어진 빌딩과 도시의 골목을 찾아 이것저것 둘러보고

 

 

도시의 생활을 접해 보는 것도 여행의 미묘한 맛이라 생각하며 서울여행에

먹자골목이나 새로운 맛을 찾아 다니는 즐거움도 크다고 하겠습니다. 서울에 새롭게

 만들어세계를 대표하는 롯데 제 2월드는 높이가 555m나 되고 123층이라

 

 

 

가히 세계가 대한민국 잠실의 롯데 제2월드타워에 집중하여

많은 여행객이나 사람들이 모여 들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끔은 서울여행을 통해서

새로운 서울 문화를 배워 간다는 생각에 즐겁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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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영동여행" 천태산 영국사. 천년의 은행나무

 

충북영동군학산면에 우뚝 솟아있는 천태산은 작은 설악이라

부릅니다. 계곡마다 아름다움이 숨겨져 있고 기암괴석들이 줄지어 있어 전국에서

많은 등산객이나 여행하는 사람들이 몰려와 영국사 사찰을 둘러보고 절 앞에

 

 

천년의 세월을 버티며 살아온 천년의 은행나무와 천태산을 지키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은행나무가 천년을 살았다는 것이 신비롭고 그 모습이 대단하다는

생각에 고개가 숙여지고 있지만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도 자라게 하시고

 

 

보호하고 길러주시며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공기를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감사하다는 생각뿐입니다 영국사 절까지는 가벼운 차림으로 오를 수가 있어 은행나무를

만날 수가 있고 가족들이나 아이들과 나들이해도 오를 수가 있는 곳입니다.

 

 

사람이 자연과 만날 수가 있는 것은 자연에서 하나님의 부드러운

손길로 자라는 나무와 숲과 열매들을 만지고 하나님의 손길을 확인하다는 생각에

천년을 살아온 은행나무처럼 인간도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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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9. 6. 02:43

가을의 아름다운 열매들을 만들어 놓으신 하나님

 

얼어붙어서 썰렁했던 겨울에서 벗어나 봄의 기운을 받아 씨를

뿌리고 여름에 왕성해진 나무들과 채소들이 가을이 되니 열매가 열리고 지구촌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봄. 여름. 가을에 작은 씨 하나가 자라나 인간의 생활을 넉넉하고 즐겁게

만들어 놓은 것은 인간의 능력이나 손길이 아니라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내리시는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살아가는데 아침이며 해가 떠오르고 저녁에는 달이 떠올라

낮에는 태양이 인간과 나무와 채소들을 길러내고 저녁에는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가족들이 모여앉아 행복한 사랑을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생활을 이어갑니다.

 

 

순조롭게 진행되는 하루하루가  조용히 생각하면 무엇 하나 인간의

힘이나 지혜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순리와 이치대로 움직이고

 그렇게 움직이지 않으면 한 걸음도 나아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가을을 만나러 산이나 들판에 나가보면 하나님의 손길로 펼쳐진

아름다운 세상을 만날 수가 있는 것은 붉은 사과가 아이들이 색종이로 만들어 놓은 것

처럼  대롱대롱 태양빛을 받으며 매달려  하나님의 창작물을 느끼고

 

 

오늘 이 가을에 펼쳐지는 이 아름다운 세상이 빈틈없이 움직이고

자라며 열매가 열리고 따사로운 햇빛에 과일이 익어가고 바람이 불어다 주는 시원한

바람에 하나님의 손길을 느낀다는 사실에 이 가을이 너무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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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8. 23. 06:53

처서(處署)는 풍년농사를 결정하는 중요한 때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해 져서 뭉개구름을 타고 논다는 처서입니다

본격적이 가을바람이 여름을 몰아내고 들판에는 벼이삭이 패이고 알곡이 들어가지만

풍년농사의 결정권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올해도 폭염이 지속되어 농사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하늘은

인간들을 사랑해서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과일들은 넘쳐나고 풍작을 이루어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처서는 한해 농사를  결정하는 중요한 때입니다 처서에 비가 내리면

십리 안에 걸쳐 천석이 감해진다고 전해져 오지만 익어가는 알곡이 혹시나 떨어지고

알곡이 차들어 가지 않을까 걱정해서 만들어진야기라 생각합니다.

 

 

처서에는 아침으로 선선하여 벼들이 익어가고 낮으로 아직 남아 있는

열기로 곡식들이 익어간다는 생각에 하늘과 자연의 이치는 사람의 손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길이 닿아야 만들어지고 이루어진다는 생각입니다

 

 

봄에 뿌린 씨앗에서 잎사귀가 자라고 이제는 열매가 열리고

들판에 벼들이 고개를 숙이며 황금들녘으로 아름다움을 수놓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은 하나님의 손길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거두어 창고에 들이는 추수의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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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내려온 아름다운 지리산 칠선계곡.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이 만물 속에 씨를 뿌리고 거두어

먹고 살게 만들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누구라도 먹고 사는 일을 걱정 안 해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게 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는 것입니다.

 

 

감사함을 전달받은 하나님을 믿는 사랑의 마음을 전달받은

하늘은 진실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하늘에 간직하기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서

맑고 깨끗한 마음을 다시 하늘에서 내려 보내 인간들이 마시는

 

 

생명의 물로 다시 내려 보냈다는 생각을 하게하며 그 물이 지리산

칠선계곡에 청정함으로 흘러내려서 세상 속으로 흘러내린다는 생각에 빠져들고

만물 속에 계시는 하나님을 느끼게 된다는 생각입니다

 

 

아름다운 우리강산 지리산 칠선계곡은 하늘이 우리민족에게

아름다움을 느끼게 만들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길에 운행되고 있다는 생각이며

섬세하고 그 맑음에 무릉도원이 이곳이라 생각합니다.

 

 

때묻지 않고 병들지 않고 부정과 부패가 전혀 없는 오직 하늘에서

보내온 생명의 물이 높은 산에서 흘러 세상 속에 생명을 선물하고 하늘의 은혜로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고 배우며 변화 받는 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리산 칠선계곡은 하늘의 정원이며 호수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으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도 정말 아름다운 계곡이 있고 물은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진실을 깨달아야 인간의 가치와 존엄함을 찾는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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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탐구생활2016. 7. 12. 22:02

  충남 부여 궁남지 연꽃축제(7월9-16)  

 

더러운 진흙탕 속에서도 도도하고 고고한 모습으로 세상의 거짓과

부패와 타협하지 않는 청렴한 청백리처럼 깨끗하게 맑은 마음을 소유한 연꽃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기초적인 아름다운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연꽃이 있어 하늘에 감사하고 진흙탕 가운데 아름다움을 창조해

가는 아름다운 연꽃 속에 열매를 감싸않고 있는 모습이 엄마가 아이를 낳아

귀하고 소중하게 감싸주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연꽃 안에는 씨를 보호하는 집이 있고 집을 보호하는 울타리가

있으면 연꽃으로 감싸않아 씨를 보호하는 모습에서 말씀 안에는 하나님계시고

말씀은 씨라고 하셨으니 씨가 자라나 열매가 달리는 것처럼

 

 

하나님 손길로 길러지고 아름다운 연꽃이 피어났다 생각하는

것은 사람의 손길로는 연꽃의 아름다움조차 표현하기 힘들고 길러내지 못한다는

 사실에 만물을 말씀의 씨로 지으셨다는 생각이며

 

 

아름다운 모든 것이 말씀의 씨로 자라고 피어나며 창조한다는

사실에서 부여 궁남지에서의 연꽃을 바라보며 하늘을 향해 연꽃들이 나님께

 사의 찬양을 드리고 있다는 생각이며 연꽃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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