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주머니털어 헌금내는 성도와 배불리는 목회자

 

각종교중 개신교인의 헌금 참여율이 가장높은 것으로 한 조사기관에서 발표하였습니다,

헌금 참여율이 높은만큼 자신들이 낸 헌금의 사용내역에 대한 교인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교회내 분쟁도 대부분 목회자의 재정사용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데에서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런 한국교회의 현실을 보면서 정말 우리 한국교회가 자성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가 된다면 예수님의 말씀처럼,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위해 주머니를 털어 헌금하고 봉사하는데, 교회의 목회자들은 그돈으로 자신들의 배불리는데

급급하다면, 성도들은 더욱더 교회를 불신하게되고, 교회를 떠나가게 될것입니다.

 

헌금은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물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쓰여져야 하는것이지, 교회목사님들의 배불리기 위한 돈이 아닌것입니다.

앞으로 이런 한국교회가 재정을 투명히하고, 비리를 없애기위해서는 외부감사를 받아야하며 세금도

자발적으로 내야한다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우리 한국교회 정말 이대로는 안됩니다

그리스도의 몸된교회가 되기위해서는 정말 많은 자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