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9. 15. 19:41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느끼는 요즘....
참~ 좋은 계절이구나 싶어요.
한 여름을 달래 준 시원한 소바 한 그릇..





가을을 맞이하는.. 동태탕 한 그릇... ^^




참으로 계절은 속일 수 없네요.

육적으론 이렇게 날씨에 민감한데.
영적으론 이 때를 알지 못하는 둔감.


매일이 오늘 같고 별일 없이 사는 것 같지만 시대는 변하고 있다는 사실 !!!!!!!!

!!!!!!!!!!!!!!!!





이 좋음 계절 가을
같이 성경 공부를 통해 나의 영을 깨워 보는 건 어떨까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