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6. 18. 06:39

위대한 사랑은 믿음이며 실천입니다.

 

하늘보다 높은 사랑 바다 보다 깊은 사랑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사람들이 사랑사랑 하면서 최고의 사랑과 진정한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려 하지만 진작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고 부모님을 사랑한다 하지만 사랑을 한다면서

우리는 교만하여 싸우고 질투하며 사랑의 진정한 것을 모르고 사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올바른 사랑을 찾아 배워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성경에 예수님께서는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 천지간에 모든 만물을 하나님께서

먼저 사랑으로 만드시고 사랑으로 시작하셨습니다.

 

피차 사랑의 빛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마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다 하셨습니다.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마라 한 것과 같이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 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어 있다 하셨습니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며 온전한 사람이라 하셨습니다

 

사랑에 대하여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 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 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다 하셨습니다.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 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다 하셨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치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이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면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믿음 소망 사랑

이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 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도 하나님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사랑을 알고 깨달아  행동으로 옮겨 살아간다면 예수님께서 행하고자

하셨던 사랑이 이 땅 가운데 펼쳐진다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