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대전교회, 福주머니 받고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설 명절을 맞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대전교회(담임 장방식)는 교회 인근 상가에 福주머니를 전하여 추운 겨울 훈훈한 情(정)을 나누었습니다

신천지 대전교회는 성도들이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여 직접 만든 복주머니를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용문동 대전교회 주변 상가에 전하며 복을 빌었습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정초에 복주머니를 선물해 복을 기원하였습니다.
특히 복주머니를 차면 일 년 내내 나쁜 기운을 쫓고 만복이 온다는 유래가 있습니다.
”민족 최대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복주머니를 가득 들고 찾아뵙게 돼 기쁘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축복받는 무술년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쁨을 전했습니다.

 

이에 ”항상 반갑게 웃으며 방문해줘서 고맙다“며 ”설 명절 무탈하게 잘 보내고 복 많이 받기를 바란다“며 복주머니를 받은 상인들도 웃으며 화답하였습니다.

 


신천지 대전교회는 복주머니뿐만 아니라 설 명절을 맞아 용문동 주변 노인정에 떡국 떡을 나누며 앞으로도 사랑실천을 계속 추진할 것을 계획했습니다.
신천지 대전교회는 지난해에 이어 2018년에도 찾아가는 건강닥터, 핑크 보자기, 이웃사랑 연탄 나눔, 담벼락 그리기 등의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천지 대전교회는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늘 웃으며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가 손을 내밀면서 신천지에 대한 왜곡과 편견이 사라지고 이제는 지역주민이 먼저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는 일들이 많아졌습니다.

 

福주머니 받고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초록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