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마귀와 사람의 관계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사태로 지구촌이 난리입니다. 이런 와중에 상대의 인권은 고려치 않은 일방적인 적대감을 드러내는 행위로 사회는 분열되고 있습니다.

 

책임을 떠넘기는 무책임한 언행으로 한쪽은 씻지 못할 마음의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거짓과 진실의 보이지 않는 치열한 싸움의 연속입니다. 왜, 이들은 싸움의 중심에 서 있는지 찾아가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세상에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마귀는 보이지 않는 존재입니다. 사람은 보이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눈으로 보는 것에만 생각이 너무 치우쳐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생활에는 보이지 않는 그것이 사람들의 생활 중심에 서서 편리함을 더 해주고 있습니다. 현대는 과학 문명의 시대입니다. 이를 잘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존재인 하나님과 마귀의 존재를 다양하게 표현하며 갑론을박하고 있습니다. 존재할까요, 아니면 거짓일까요. 이를 잘 설명해 주는 학문이 종교입니다.

 

종교는 신의 존재를 말하고 있으며 신의 가르침을 뜻합니다. 문제는 종교의 뜻을 올바로 알고 있지 못한 데 있습니다. 첫 단추부터 잘못 맞추다 보니 시간이 흐를수록 뜻이 와전되어 본래의 뜻이 아닌 사람의 생각으로 정리가 된 것입니다.

 



 

종교는 신의 가르침이며 그 신은 하나님을 지칭합니다. 유일신이신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는데 먼저는 영의 세계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눈에 보이는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것이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보시고 어떠한 생각을 하실까요? 종교는 이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종교와 경서가 있습니다. 참 종교와 참 경서는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겠습니다. 첫째는 죄의 해결책이 나오는 경서이며, 둘째는 경서의 주인이 살아 계심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셋째는 마귀를 잡는 것입니다.

 

우리가 경서를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경서의 참뜻을 모르면 사람의 계명, 곧 자의적인 해석으로 가르침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믿을만한 참 종교를 찾고 경서의 참뜻을 깨달아 믿고 복을 받는 참 신앙인으로 거듭나도록 함이 좋겠습니다. 참 종교의 주인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1장에는 태초의 말씀에 관해 말씀해 주십니다. 태초의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그 말씀으로 만물을 지으시고, 태초의 말씀 안에는 생명이 있다 하였습니다.

 

 



 

유일신이신 하나님께서 창조한 세상에 죽음과 죄와 전쟁 등이 있게 되었을까요? 궁금하지 않습니까?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는 이를 사람에게 가르쳐 주시고자 종교를 주셨고 경서를 통하여 가르쳐 주시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종교의 참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께서는 경서에다 하나님의 뜻을 선지자들을 통하여 기록하시고 후대에 전해주시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책 성경 66권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기록해 주신 참뜻을 깨닫게 되면 하나님과 마귀와 사람의 관계를 통달합니다. 무조건 읽는다고 깨달음이 오지는 않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주신 책입니다. 즉, 하나님의 가르침이 없으면 못 깨닫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하나님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택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주시고 사람에게 전하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시대의 변화 가운데 찾아오는 하나님의 참 목자를 만나서 가르침을 받을 때 성경의 참뜻을 알게 됩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해 주십니다.

 

창조주, 영, 스스로 계신 분, 유일신 등으로 하나님 자신을 사람에게 알려주십니다. 천지지간에 유일하신 하나님께서 마귀를 지으셨을까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지으셨습니다. 마귀도 피조물에 불과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의 세계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을 시종하는 천사들을 지었습니다.

 

영의 세계에도 질서가 있었으며, 천사들의 대장 중 하나가 하나님을 배도하는 일이 있게 되고 그 천사는 하나님이 계신 하늘에서 쫓겨나게 되었고, 그가 바로 우리가 말하는 마귀, 사단, 용, 뱀이라는 존재입니다. 

 



 

성경에서 본 하나님의 역사는 약 6,000년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물 가운데 함께하셨다면 오늘날과 같은 분쟁과 전쟁, 범죄로 얼룩진 세상이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사람은 어떠한 존재일까요? 사람은 세 부류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는 사람과 마귀의 영이 함께하는 사람과 텅 빈 집과 같은 불신자로 말입니다.

 



 

세 부류 중 나는 어디 소속인지 구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육체인 사람은 영이 거주하는 집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누구의 영이 함께하느냐에 따라 하나님 소속과 마귀소속으로 나뉘게 됩니다.

 

하나님의 소속은 하나님의 뜻을 가졌을 것이고, 마귀소속은 마귀가 하는 행위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 그 자체이십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기에 만물을 사랑하고 잘못이 있다면 용서해 주고 잘되도록 축복해 주십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 안에는 생명이 있으므로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면 영생의 복을 받게 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살아 역사하고 계심을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마귀는 하나님과는 반대로 비방, 저주, 핍박, 이간질, 대적하는 행위로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마귀가 하는 일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훼방하고 사람들을 죄악 세상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마귀는 적당한 타협과 달콤한 말로 사람의 눈과 귀를 가리는 행위를 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약속의 목자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목자입니다. 성경 역사 약 6,000년 만에 신약성경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질 때 예수님이 교회들을 위해 보내주신 예수님의 사자입니다.

 

오늘날 현실을 보세요. 온 세상이 신천지를 향하여 공격하고 있습니다. 공격의 중심에 서 있는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신앙인들입니다.

 



 

시대마다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를 핍박하고 저주하며 피를 흘리게 한 목자는 마귀가 함께하여 왔습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 공격합니다.

 

그들한테 사람다운 이성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지구상에 일어나는 전쟁은 종교로 인한 것이 약 80퍼센트라 합니다. 성경 속에서 본 역사 또한 전쟁의 연속입니다. 하나님 소속과 마귀소속의 전쟁입니다.

 



 

신약성경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오늘날은 마귀가 잡히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시대가 열립니다. 마귀도 자신의 때를 알고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현상을 보세요. 온 나라가 하나 되어 신천지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공격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신천지는 인류 역사 최고의 진리로 이겼습니다. 

 



 

신천지는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신천지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국도 함께하시는 약속의 목자가 계십니다. 신천지는 하나님께서 약 6,000년 만에 세우신 영원한 나라입니다.

 

새 하늘 새 땅을 창조하시기 위해 쉬지도 않으시고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 신천지 12지파에서는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천국과 영생의 소망을 꼭 이루도록 기도합니다.




<코로나19 관련 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자회견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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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랑새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