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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1.12 육적혈통과 종교 역사와 계보. 21
  2. 2015.01.29 영적 전쟁으로 멸망당하고 종말이 온다? 2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1. 12. 13:45

육적혈통과 종교 역사와 계보



 

 

 

 

 

조상님들의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과 계보를 살펴보면

자신누구의 씨를 받아 태어났으며 어느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어머니가 누구이며 아버지가 누구인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종교의 역사도 나는 누구인가를 살펴 계보를 찾아보면

하나님께 배도한 아담의 유전자로 태어났다는 것을 알 수가 있으며

하나님께 부끄러운 못난 자녀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한 아담이 배도하고 부패하자 아담의 9대손

노아를 세우시고 아담의 세계를 우리가 영화나 성경을 통해 알고 있는 것처럼

홍수로 멸하셨습니다. 노아의 세계도 함과 가나안이

 

 

범죄 하였으므로 하나님은 노아의 10대손 아브라함을 찾아가

장래에 이룰 것을 알리셨습니다. 예언대로 아브라함의 자손 야곱이 애굽에

들어 간지 4대 만에 하나님께서는 레위인 중의 한 사람

 

 

 

 

 

 

 

 

 

모세를 택하여 출애굽하게 하셨고 출애굽 한 이스라엘 민족을

여호수아를 통해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고 가나아인 들을 멸하시고

점령하여 살게 하셨습니다. 여호수아는 점령한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 12지파에 기업으로 분배 하였습니다

이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지혜를 받은 솔로몬이 이방 신을 섬김으로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갈라졌고 북쪽의 이스라엘 11지파가 가나안 같이

 

 


 

 

 

 

 

멸망 받았고 남은 한 지파인 남쪽의 유다와 예루살렘도 시드기아

시대에 멸망받았습니다. 이후에 하나님은 구약 선지자들을 통해 장래에 이룰

것을 약속 하셨고 예수님이 오시어 구약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14대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14대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14대 만에 마리아에게서

성령으로 잉태되셨으니 이는 육의 씨로 난 것이 아니라.

 


 

 

 

 

 

 

 

예수님 때로부터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

씨로 난자들을 하나님의 자녀라 하였으니아담 때로 부터 예수님 이전까지는

육적 혈통으로 난 자들을 선민으로 택하셨으나

 

 

 

예수님 이후부터는 육적 혈통이 아니라 하나님의 씨로 된 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 씨를 예수님께서 오셔서 뿌리셨고 추수 때

다시 와서 추수하여 하나님의 새나라와  백성으로 삼겠다. 하셨으며

 

 

 

 

 

 


오늘날 그 일을 이루셨으며 범죄자 아담의 육적 유전자오 된

선민은 세례요한 때까지 였고 예수님 이후는 하나님의 씨로 된 영적 이스라엘

있게 되었으며 계시록 성취때 추수되지 못한

 

 

영적 이스라엘은 멸망 받았고 하나님의 씨로 나 추수되어

인 맞은 자들은 새 시대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되어 첫째 부활에 참예하여

세세토록 왕 노릇 하게 된다(약1:18 계 20.21장)

 

 

 

 

 

Posted by 13번째 제자
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5. 1. 29. 22:37

영육간에 전쟁으로 멸망 당하고 종말이 온다?

 

 

 

 

 

 

 

지구촌에는 아직도 전쟁으로 많은 영혼들이 안타깝게도

 희생이 되고 있다는걸 아실겁니다.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어도 보상 받지 못하고 젊은 청년들이 꽃한번

피워보지 못한채 싸늘한 모습으로 가족곁에 돌아오지 않나요?

 

그럴때 부모의 마음은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고

한탄하며 원망만 생기며 가슴에 응어리가 맺힐겁니다.

 

성경에도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처음으로 만드셔서

에덴동산을 지키라고 하셨으며,

선악과를 먹는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셨지요.

 

그런데 아담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못한채

죄를 짖고 말았지요.

 

하나님은 죄와 함께 거하실수 없어서 아담에게서

떠나실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신것에 한탄을

하시게 되고 홍수로 심판을 하시게 됩니다.

하나님의 심정은 어떠 하셨을까요?

 

 

 

 

 

그 후로는 하나님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예언으로 미리 알리고 약속하신 것을 

때가 되어서 가감없이 예수님을 보내셔서 다 이루셨어요. 

 

오늘날 우리 신앙인들은 초림때가 아닌 신약의 예언인 요한계시록을

알고 믿고 지켜야 하는것인데요

문제는 요한계시록을 모르면 믿고 지킬수가 없는것이죠.

 

그리고 재림때는 영적 전쟁도 있고,

배도로 인하여 멸망을 당하고 종말이 온다고 합니다.

대체 이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요즘 성경적으로 전쟁이 있어진다면 교회 목사님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핵 전쟁과 하늘에서 해 달 별이 떨어져서 멸망을 당하고

지구의 종말이 오는걸까요?

당연히 아니죠~^^

 

 

 

 

 

 

그렇다면 전쟁은 어떠한 전쟁인가를 알아야 하겠는데요

예수님께서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크게 오해하였다"

라고 하신 말씀을 아실겁니다.

 

성경을 오해하여서 문자적인 것으로 만 자의적으로만 풀것이

아니라 때가 되어 예언된 말씀이 이루어질때

그 속 뜻을 알아야 오해가 생기질 않는것이에요.

 

오늘날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에는  

전쟁이 왜 있었는가,

왜 멸망을 당했는가,

왜 종말이라 하는가를

계시록을 배우게 되면 알게되고 깨달아 지더라구요.

 

오늘날 전쟁, 멸망, 종말은

 요한계시록의 1장부터 22장까지의 사건임을 말씀을 드립니다.

 

신앙하시는 모든 성도님 요한계시록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말씀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

클릭!

http://cafe.naver.com/scjschool/18101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