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동 사리원면옥(냉면 전문점)

 

폭염에 열대야에 하늘을 원망해도 아침 이슬을 먹고 자라는

벼들은 폭염에도 사람들처럼 인상 찌 뿌리지 않고 하늘의 손길로 잘도 잘라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무더위에 시원한 냉면집을 소개합니다.

 

 

은행동에 나가보면 여름철에 항상 손님들로 붐벼서 장터 분위기

같은 전통의 사리원면옥 냉면집은 성심당과 같이 은행동 길목을 꾸준히 지켜온

장승이라 하겠으며 냉면의 시원함에 담겨진 그 맛을 찾아

 

 

계절과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냉면의 맛을 즐긴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으며  더욱이 여름철에는 어머니의 손맛으로 만들어진 시원한

냉면 한 그릇 드시고 나면 무더위가 달아난다 하겠습니다.

 

 

지인들과 함께 가서 냉면에 갈비탕과 만두를 시켰는데 이 또한

갈비탕에 고기가 넘쳐나 여름에 보양식으로 손색이 없다 하겠으며 만두의 맛은

절세가인도 입맛을 다시고 갈 정도로 맛이 넘친다 하겠습니다.

 

 

여름에 지치기 쉬운 계절 가족과 함께 냉면이나 갈비탕 은행동

사리원 면옥에서 드시면서 가족 사랑도 찾으시고 부모님 모시고 나와 효 사랑도

실천하시면 아름다운 가정과 사회가 만들어 진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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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경에 가볼만한 여름 피서지. 대야산 용추계곡

 

경북문경과 충북 괴산군 소제의 대야산 용추계곡은

계곡을 따라 아름답게 펼쳐진 신비가 가득한 다양한 경치를 자랑하는

하늘이 내려준 아름다운 계곡이라는 생각입니다.

 

 

맑은 물이 넘쳐나 기족들과 야영이나 물놀이하기에

적당한 곳이며 너무나 맑은 물이 넘쳐나기에 마음속까지 들여다보인다는

계곡물은 하늘위에서 샘이 흘러 넘쳤다는 생각입니다

 

 

 

거대한 암반을 물길이  뚫고 패인 곳에 암수 용 두 마리가

너무나 아름답기에 이곳에 머무르다가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이  내려져

오고 있는데  생각 컨데 용추계곡에서 용의 탈을 벗어던지고

 

 

 

새롭게 변화 받아 바람이나 새가 되어 날아 간 것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나무잎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소리는

세상을 벗어나 새로운 무릉도원에 들어 왔다는 생각입니다.

 

 

즐거운 피서의 계절입니다 기족의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맑은 물이

아름답게 펼쳐져 흐르는 문경 괴산의 대야산 용추계곡에서 즐거운 여름방학이

가족의 행복을 만들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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