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알아두면 쓸모 있는 ‘24현문 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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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창업주 고() 이병철 회장의 24가지 질문 중 두 번째 질문

현문) 신이 우주의 만물의 창조주라고 하는데 이를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시원하고 명쾌한 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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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답) 창조주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바로 생명 가진 모든 만물이 그 증거이지요. 신을 볼 수 없다고 해서 신이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참고 성구 : 눅8:11, 요1:1~4)

 



어느 종교의 경서를 보더라도 만물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라는 경서는 오직 성경밖에 없습니다. 

본인이 직접 만든 만물이기에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리라고 봅니다. 만물을 보여 하나님 자신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씨가 없으면 생명이 없듯 빛이요 생명이신 하나님이 없으면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생물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만물 그 자체를 보면 우주 만물의 창조주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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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주바라기

설악산 만경대의 개방 첫날의 진풍경

 

설악산 만경대에 오르기 위해서는 한계령을 넘어 내려오다가

만경대에 갈 수는 있으나 자동차 주차 관계로 오색약수터에 차를 세우고

오색약수를 걸쳐 올라야 마음이 편합니다.

 

 

설악산 만경대 개방 첫날이라 전국에서 등산객이 몰려와

오색으로 오르는 산길에도 등산객이 많았으며 만경대 입구부터는 줄을 서서

대기하고 오르는 길목에서도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보통 걸음으로 20분이면 충분한 만경대 길을 3시간이 걸려 거북이

걸음으로 올랐으며 수없이 몰려드는 등산객으로 한편으로는 우리국민들이 설악산을

좋아하며 새로운 산을 찾아다닌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새롭게 잠시 펼쳐진 설악산 만경대의 등산이 만경대 앞에 이르자

과연 설악산이다 아름답고 협곡 넘어 새로운 세상이며 신비한 다가갈 수 없는

인간이 꿈꾸어 바라는 세상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만경대에서 바라본 설악산은 장엄한 위엄 있는 모습으로 산의

우두머리요 왕이라는 생각이며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비와 바람을 담아다가

이곳에서 기운을 불어 넣어 주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상의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의 한 페이지를

아름다운 설악산의 신비한 경치를 넘겨서 그림으로 보았다는 생각이었으며

하늘의 손길과 이루어 가시는 모습을 감상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9. 28. 05:03

"말" 백마와 백마 위에 탄자는 누구인가?

 

예전에 조선시대에 왕이 비밀리에 파견한 암행어사는 지방의

치적이나 민생을 살피기 위하여 왕명으로 암행어사를 파견하였지만 부패한

관리는 잘못된 것이 들어날까 두려워 어사를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어사는 마패가 그려진 말의 동패를 옆구리에 감추어 차고 다니던

장면을 영화나 역사 책에서 볼 수가 있었습니다. 어사의 청렴과 정직함으로 왕이

비밀리에 파견했고 어사는 왕을 대신하여 공정하게 판단하고 심판했습니다.

 

 

성경역사도 전쟁의 시대가 있었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정직하고 성실한 목자를 택하셔서 하나님 계획하신 일들을 순조롭게 진행하시며

택하신 목자와 함께 성경의 예언을 이루어 가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약속을 이루어 가심에 있어 목자를 백마 삼고 목자 속에 함께 거하셔서

하나님께서 백마위에 탄자가 되어 함께 역사하고 계십니다. 말이 있고 말위에 탄자가

있어 말이 움직이는 것처럼 택하신 목자와 함께 역사 하신 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