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기 좋은 아름다운 길 담양 메타세쿼이야 길

 

메타세쿼이아 길은 여인들이 걷기가 좋아서 만들어진 길이 아니라

정부가 가로수 사업으로 만들어 놓은 것인데 너무 오래자라다 보니 명품길이 되어

연인들의 아이들의 낭만과 추억이 길로 탈바꿈했다는 것입니다

 

 

 

사실은 담양의 메타세쿼이아 길을 걷는 것은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특유의 향기에 매료되어 걷는 것이며 마침 산림욕장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이라 생각하며 계절마다 변화하는 나무 잎들이 아름답다 하겠습니다

 

 

누구나 가보고 싶은 길이며 사진작가들이  마치 자신들이 메타세쿼이아와

사랑을 나누는 것처럼 사진을 찍는 곳이기도 합니다. 계절마다 새로운 모습의 나무를

사진에 담는 즐거움도 생활의 즐거움이라 생각하며

 

 

산소가 넘쳐나며 힐링하기에 적당하고 마음과 시간의 여유를 두고

나란히 줄서서 우리를 기다려준 메타세쿼이아를 동네 장승처럼 버티며 줄을

맞추어 우리들을 기다려 주고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아이들이나 가족들과 오붓한 하루를 즐기는 것도 오늘을 살아가는

행복한 길잡이 길이 아닌가 생각하는 것이며 아이들과 사진도 찍고 가족의 행복을

마음것 사진에 담아 보는 즐거움이 넘쳐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생명의어록2014. 12. 6. 08:16

향적산 국사봉 정상에서 듣는 신천지 진리의 말씀

-나의 영혼육을 살리는 생명의 어록

 

 

계룡시 향적산 국사봉 향해 걷는 이 발걸음,

발 한발 내딛는 이 걸음이

저에게는 정말 영혼육을  살리는 힐링의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산을 좋아하지만 시간상 즐겨 찾지는 못하고

시간 날때 마다 정상을 향해 가는 걸음걸음이 좋아서

산을 찾고 하는데 계룡시 향적산은 올때마다 새롭게 느껴집니다

아마 산은 다 그런것 같아요

 

 

 

산 정상에 서니 때맞침 친구로 부터 문자가 옵니다.

생명의 어록 말씀 ^^ 그날 따라 왜 그리도 생명의 말씀이

마음에 와닿는지....

향적산 국사봉 정상에서 생명의 어록을 읽고 있자니

나의 영혼육이 정말 깨끗해지는것 같고

힐링이 되는 것 같았어요^^

 

여러분도 일상생활이 바쁠수도 있지만

일상 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향적산 국사봉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Posted by 맛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