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기 좋은 아름다운 길 담양 메타세쿼이야 길

 

메타세쿼이아 길은 여인들이 걷기가 좋아서 만들어진 길이 아니라

정부가 가로수 사업으로 만들어 놓은 것인데 너무 오래자라다 보니 명품길이 되어

연인들의 아이들의 낭만과 추억이 길로 탈바꿈했다는 것입니다

 

 

 

사실은 담양의 메타세쿼이아 길을 걷는 것은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특유의 향기에 매료되어 걷는 것이며 마침 산림욕장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이라 생각하며 계절마다 변화하는 나무 잎들이 아름답다 하겠습니다

 

 

누구나 가보고 싶은 길이며 사진작가들이  마치 자신들이 메타세쿼이아와

사랑을 나누는 것처럼 사진을 찍는 곳이기도 합니다. 계절마다 새로운 모습의 나무를

사진에 담는 즐거움도 생활의 즐거움이라 생각하며

 

 

산소가 넘쳐나며 힐링하기에 적당하고 마음과 시간의 여유를 두고

나란히 줄서서 우리를 기다려준 메타세쿼이아를 동네 장승처럼 버티며 줄을

맞추어 우리들을 기다려 주고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아이들이나 가족들과 오붓한 하루를 즐기는 것도 오늘을 살아가는

행복한 길잡이 길이 아닌가 생각하는 것이며 아이들과 사진도 찍고 가족의 행복을

마음것 사진에 담아 보는 즐거움이 넘쳐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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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동 사리원면옥(냉면 전문점)

 

폭염에 열대야에 하늘을 원망해도 아침 이슬을 먹고 자라는

벼들은 폭염에도 사람들처럼 인상 찌 뿌리지 않고 하늘의 손길로 잘도 잘라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무더위에 시원한 냉면집을 소개합니다.

 

 

은행동에 나가보면 여름철에 항상 손님들로 붐벼서 장터 분위기

같은 전통의 사리원면옥 냉면집은 성심당과 같이 은행동 길목을 꾸준히 지켜온

장승이라 하겠으며 냉면의 시원함에 담겨진 그 맛을 찾아

 

 

계절과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냉면의 맛을 즐긴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으며  더욱이 여름철에는 어머니의 손맛으로 만들어진 시원한

냉면 한 그릇 드시고 나면 무더위가 달아난다 하겠습니다.

 

 

지인들과 함께 가서 냉면에 갈비탕과 만두를 시켰는데 이 또한

갈비탕에 고기가 넘쳐나 여름에 보양식으로 손색이 없다 하겠으며 만두의 맛은

절세가인도 입맛을 다시고 갈 정도로 맛이 넘친다 하겠습니다.

 

 

여름에 지치기 쉬운 계절 가족과 함께 냉면이나 갈비탕 은행동

사리원 면옥에서 드시면서 가족 사랑도 찾으시고 부모님 모시고 나와 효 사랑도

실천하시면 아름다운 가정과 사회가 만들어 진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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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운봉.지리산 바래봉 철쭉축제

 

봄이 되어 하늘의 문이 열린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햇빛과 비와 공기를 주셔서 잠자던 나무들을 깨우고 겨울 내 죽어있던

메마른 나무 가지에 싹이 나고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것이

 

 

하늘이 불어주는 생기로 말미 암이 기운을 차리고 지리산

바래봉에 철쭉이 피어나고 있다는 생각에 어쩌면 하나님께서 인간들을

사랑해서 하늘 정원에 피어난 꽃들을 잠시 봄을 맞아

 

 

인간들에게 내려 보내 보여 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 방대한 지리산 자락에 누가 있어 날마다 물을 주고 햇빛을 날라다 주며

바람을 일으켜 꽃씨들을 날려 보살피겠는가를 생각합니다.

 

 

자연의 모든 세계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손길로 자라고 천지만물이 부디 치지 않고 계절 따라 순조롭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라 생각하게 합니다.

 

 

남원운봉읍 지리산 바래봉 기슭에서 철쭉축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2016년 4월23(토)일 부터 5월22(일)까지 지리산 운봉 바래봉 기슭에서

철쭉의 아름다운 향연을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철쭉이 피어나는 길목 마다 천사들이 밤에 내려와 나팔을 불고

있다는 표정으로 꽃들을 마음을 열어 놓고 사람들을 반겨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아직은 철쭉이 활짝 만하지 않았지만

 

 

 

철쭉이 반기는 모습에서 하늘의 오묘하고 깊은 뜻을 날마다 계절마다

변화하는 것은 꽃을 통해 보여주고 하늘의 소식을 내려준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에서 나무 잎에서 하나님의

 

 

 

창작한 모든 것을 지리산 바래봉 철쭉제에서 다시 한 번 느끼며

하나님의 은혜에 한걸은 더 가까이 다가가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날마다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이슬과 온기로 만물이 새롭다는 것입니다.

 

 

 

남원 운봉 지리산 바래봉 철쭉제 행사장(네비게이션)주소

전북 남원시 운봉읍 용산리 724-4 안내소 063-63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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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캠핑장" 편안하고 안전한 대전오토캠핑장안내.

 

 

여행을 하다보면 경치 좋은 환경에 텐트를 치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고생도 즐겁게 하는 오토캠핑장을  장소를 찾기 마련입니다 편리하고

안전한 대전 상소동의 오토캠핑장은 완벽하다 하겠습니다.

 

 

 

 

소낙비가 와도 배수가 완벽하여 장마 비에도 편안하게 잠을

청해도 좋고 먹을 식수나 화장실이 깨끗한 시설로 가깝게 있고 가벼운 산책을

할 수가 있는 오토캠핑장에 산림욕장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봄여름 사계절 어느 때나 찾아와도 주변환경이 잘 정돈되어

아름답고 여유로우며 하루를 쉬었다 가도 대전오토캠핑장은 많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가 있다 하겠으며 볼거리 먹을거리가 주변에 많다는 것입니다

 

 

 

 

계절이 바뀌어 녹음이 우거지며 대전오토캠핑장 주변은

상상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뛰어 놀기 둘레길 돌아다니기 너무나 완벽하며

몸과 정신 수양에 새로운 즐거움이 넘쳐난다 하겠습니다.

 

 

 

 

화장실과 취장이 완벽하고 샤워장이나 자동차를 옆자리에

주자시키는 편리함이 있고 전기가 편리하게 사용하며 다만 이곳을 매점이

 없어 미리 준비해서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신청은  대전 동구청 042-273-4174로 미리 예약하시고

 위치는 대전광역시 동구 산내로 748(상소동) 사용기준은 성수기 (7-8월)은

25000원 비수기 일요일 ~목요일까지는 20000원이며 금. 토요일

공휴일 전날은 25000원입니다.

 

 

 

 

인터넷예약도 가능하구요 가족들 간의 여행이나 친구들과

즐거운 여행 중에 대전오토캠핑장에서 직접 라면이나 고기도 구워먹으면서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체험하는 공간이라 하겠습니다.

 

 

 

대전상소동오토캠핑장 042~273~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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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4. 9. 20:28

청산의 계절 4월은 진리의 말씀으로 변화의 계절입니다. 

 

 

청산의 계절 4월입니다. 예수님께서 죄악가운데 허덕이며

사망가운데 놓인 인간들의 죄를  위해 십자가를 기꺼이 짊어지시고 죄를 대신하였으며

생명을 주시고 하나님과 끊어졌던 관계를 다시 회복해 놓으셨습니다.

 

 

 

 

그동안 사단의 미혹으로 마귀가 주관하는 세력에게 붙잡혀

거짓목자에게 속아 거짓말에 빠져 있다가 신천지 참 진리의 말씀을 듣고

 

다시 살아나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사망가운데서

 완전히 벗어나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자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청산의 계절 4월은 자연 속에 살아가는 모든 만물  가운데 으뜸인

사람은  만물도 4월이 되면 그동안 겨울 내  잠자고 있던 곳에서 깨어나  새롭게

 

피어나고 소생하여  변화 받아 다시  아름다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피어나는 것처럼 사람도 잘못된  것을 청산하고 새롭게 태어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너무나 아름답고 살기 좋은 것은 날마다

햇빛과 공기와 이슬로 만물을 새롭게 만들고 세상가운데 운행하고 계시며 관찰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만큼 인간들을 사랑하고 있다는 증명입니다

 

 

 

 

지구촌에 겨울내 죽었던 나무와 꽃들이 햇빛과 공기와 이슬로

다시 살아나 변화된 모습으로 새롭게 살아나는처럼 사람의 가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변화해야  온전한 사람이라 하겠습니다.

 

 

 

 

청산의 계절 4월은 그동안에  거짓진리 거짓목자들이 전하는

 마귀들이 전해주는 비 진리 썩은  물을 받아먹고 살아온 모습을  깨끗하게 청산하고

 

이제는 맑은 물 진리의 생명의 말씀 가운데로 나와서 오늘날 이루어진

계시의 말씀으로  변화 받아 새롭게 살아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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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향적산 무상사 가는 길에 전설의 커피 칼디.

 

 

 

 

계룡산 향적산 무상사 가는 길목에 전설의 커피 칼디가 있다

펼쳐진 국사봉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전설의 커피 칼디는

그림 같다는 생각과 국사봉을 품에 않았다는 생각이다.

 

 

 

 

 

전설의 커피 칼디에 들어서는 순간 깊은 산중에 자연의

새로운 세계에로 진입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것은 손님을 맞이하는

사장님이 전설적인 고풍을 지닌 산신령님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전설의 커피를 차린 것은 돈벌이를 위한 것이 아니라

계룡산 국사봉이나 무상사를 다녀가시는 분들을 위해 잠시 쉬어가면서

그림 같은 국사봉을 다시 한 번 바라보라는 의미이다.

 

 

 

 

 

 

칼디에 들어서는 순간 밖에서 안의 모습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증이 풀린 것은 전혀  뜻밖에 도시의 커피숍이 아니라 도시보다 훌륭한

울긋불긋 낙엽이 쌓여 내려 않은 테이블이 놓여있어서

 

 

 

 

 

 

자연과 가을의 낙엽의정취와 새로운 색감이 깊은 산중에서

밝은 빛을 발견했다는 생각을 했으며 이렇게 디자인 한것은 계절이 주는

진한 자연의 감동을 느끼기 위한 배려라는 생각이다

 

 

 

 

 

예사롭지 않은 고풍스런 산신령 같은 사장님이 알고 보니

유명한 서예 작가 호산선생님이셨으며 은은한 향기의 커피를 마시고 2층으로

올라가면 호산선생께서 제자들을 가르치는 서예실에

 

 

 

 

 

 

많은 서예와 그림들을 감상할 수가 있으며 호산선생님과

국사봉과 자연에 대하여 폭넓은 대화를 나눌 수가 있으며 서예의대가로서

붓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도 들을 수가 있습니다.

 

 

 

 

 

계룡산 국사봉 무상사 길목에 전설의 커피 칼디는 명성답

초야에 묻혀 오고가는 사람들은 발자국만 남기고 가더라도 좋은 인연이었으며

소중한 만남의 자체였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합니다.

 

 

 

 

 

 

깊은 산중에서의 진한 커피 한잔과 향적산의 기운을 받아 

기운이 넘치는 검은 묵의 글씨들이 꿈틀거리는 생기를 느끼면서 다시 찾고

싶다는 생각에 국사봉 전설의 커피가 그리워지네요

 

 

 

 

 

계룡산 향적산 국사봉 무상사 가는 길에

전설의 칼디 커피 전문점.

충남 계룡시 엄서면 향족산길70  010-3854-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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