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여행" 화양구곡에서 송시열선생을 만나다.

 

 

 

 

 

자연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 최대의 걸작 품으로 만드신 곳이

화양구곡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설날이 다가와 가족들하고 여행하기에 너무나

좋은 곳이라 생각하여 소개해 드리는 것입니다.

 

 

 

 

 

 

 

 

 

깊고 푸른 화양구곡은 좌의정을 지낸 대학자 송시열선생이

은거하던 곳으로 울창한 숲과 맑은 물이 흐르고 계곡을 돌아가면서 바위들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 걷기에도 순탄하여

 

 

 

 

 

 

 

 

나이 드신 부모님들도 나이어린 아이들고 뛰어가면서 문화를 배우고

건강을 지키며 맑은 물소리에 자연의 이치를 배워가며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의

 손길을 직접 체험하는 학습에 현장이라 하겠습니다.

 

 

 

 

 

 

 

 

 

설날여행으로는 가족들하고 정답게 이야기 나누며 계곡 따라

걸으면서 가족 사랑을 확인하고 설날여행의 기분을 만끽하며 산의 기운을 얻어

돌아간다면 이보다 즐거운 여행은 없다 하겠습니다.

 

 

 

 

 

 

 

계곡을 따라 오르다보면 훼손되지 않은 문화유적과 아름다운 경치와

화양구곡이 자랑하는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절경을 아홉 곳이나 마음에 담을 수가

있어서 설날여행으로 부족함이 없다 하겠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동백꽃 피고 주꾸미 뛰어오르는 마량리 동백꽃 숲 

 

 

 

 

 

동백꽃 피는 숲 사이로 넓은 바다에 주꾸미가 뛰어 오른다는

상상을 해보면서 하나님은 인간을 극진히 사랑하기에 엄동설한 거센

바닷바람에서도 아름다운 동백꽃을 피어나게 하셨습니다.

 

 

 

 

 

 

 

 

 

전설에 의하며 마량리 수군첨사가 꿈에 계시를 받고 바닷가에

꽃 뭉치를 많이 심어놓으면 마을에 항상 웃음이 떠나지 않으며 번창할 것이라

하여 마량리 숲에 가보니 꽃이 있어 동백을 증식시켜 피기 시작했습니다.

 

 

 

 

 

 

 

 

겨울에 피는 동백꽃을 바라보면서 생각하기를 하나님께서는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을 피어나게 하시고 추운 겨울에는 하얀 눈송이를

내리셔서 천지를 꽃처럼 아름답게 꾸며 놓았다는 것입니다.

 

 

 

 

 

 

 

 

겨울이 되면 천지가 하나 되어 하얀 꽃이 되어 펼쳐져 있고

자연과 사람이 하나님께 축복받아 살아간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며

실감하고 하나님의 손길과 호흡을 체험한다 하겠습니다.

 

 

 

 

 

 

 

 

 

얼어붙은 땅에서 아름답게 피워내는 동백꽃의 자태는 자연을

다스리시고 주관하시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길러 자라나게 하신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량리 동백꽃 숲에서 하나님을 손길을 찾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