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강원도 화천군  평화의 댐, 세계평화의 종..

 

높이 125m 길이 60m최대저수량 26억 3천만 톤 규모의 평화의

댐에는 실제 전쟁에 쓰인 무기들의 쇠붙이를 모아 만든 세계평화의 종를

볼 수가 있으면 종을 쳐보기도 하고 만질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세계평화의 염원과 분쟁종식을 위한 역사적인 교육장으로 남북

통일과  세계평화를 기원하고 있으며 전국에 걸쳐 많은 여행객이나 가족들이 평화의

댐을 찾아오고 아이들에게 산 교육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정치인들이나 종교인들이나 국민들이

하나가 되어 오직 하나님 말씀 안에서 서로를 용서하고 배려하며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여 후손들에게 전쟁이 없는 나라를 만들어 줘야 합니다.

 

 

 

강원도 화천은 지리적으로 자연이 풍부하고 산악지대가 많아 그야말로

산 좋고 물 맑은 곳이 강원도 화천이라는 생각입니다 기족들과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하는 즐거움에서 배움과 체험이 뒤따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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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9. 28. 05:03

"말" 백마와 백마 위에 탄자는 누구인가?

 

예전에 조선시대에 왕이 비밀리에 파견한 암행어사는 지방의

치적이나 민생을 살피기 위하여 왕명으로 암행어사를 파견하였지만 부패한

관리는 잘못된 것이 들어날까 두려워 어사를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어사는 마패가 그려진 말의 동패를 옆구리에 감추어 차고 다니던

장면을 영화나 역사 책에서 볼 수가 있었습니다. 어사의 청렴과 정직함으로 왕이

비밀리에 파견했고 어사는 왕을 대신하여 공정하게 판단하고 심판했습니다.

 

 

성경역사도 전쟁의 시대가 있었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정직하고 성실한 목자를 택하셔서 하나님 계획하신 일들을 순조롭게 진행하시며

택하신 목자와 함께 성경의 예언을 이루어 가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약속을 이루어 가심에 있어 목자를 백마 삼고 목자 속에 함께 거하셔서

하나님께서 백마위에 탄자가 되어 함께 역사하고 계십니다. 말이 있고 말위에 탄자가

있어 말이 움직이는 것처럼 택하신 목자와 함께 역사 하신 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세계문화유산 " 유네스코지정 공주 공산성전경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공주공산성은(사적12호)로

 공산성은 백제시대 웅진도읍지로(475-583) 공주를 방어하기 위하여

축성된 산성으로 공주시 산성동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공주공산성은

발굴당시 이곳에는 왕궁지. 왕궁부속시설. 백제시대의 토성이

자리 잡고 있었으며 산성과 금강이 어울려져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며 자연과

어울려진 역사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다 하겠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공주공산성에는

전쟁으로 인하여 손실되고 없어지는 문화유산이 많은데

우리의 조상님들의 후손을 위해 물려 주려고 잘 보존해 왔다는 생각을 하며

우리 선조들이 이룩해 놓은 역사이고 발자취라는 것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도 후손들에 물려 주기위하여

소중한 세계문화유산을 잘 보존해야 하며 잘 간직하고 보존하는 것이 나라의

저력이고 경제를 이끌어 가는 지표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것처럼 천지를 창조하신 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창조하신 피조물 중에 교만하고 하나님을 배도하여 또 하나의

신이 된 자가  뱀.  마귀. 사단. 용이라 계시록을 12장에 알려 주셨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첫 사람 아담(범죄자)의 유전자로 난 죄인들입니다.

요한복음 8장에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하였으니 죄의 근본은 마귀이므로

마귀의 종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귀의 종이 된 곳에서 해방시켜

자유하게 하려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은 사람의 죄로 인하여  떠나가시고 마귀가

지구촌을 주관하는 현실에 직면했습니다. 하나님은 죄에 빠진 인생을 본래와 같이

하나님에게로 돌이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셨습니다.

 

 

 

 

 

 

 

 

 

사람은 죄에 빠져 하나님을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범죄 이전의

세계는 사람을 하나님의 모양대로 창조하셔서 하나님의 창조하신 만물도 아름다웠고

만물은 사람을 도왔고 사람에게 순종했습니다.

 

 

 

 

 

 

하나 사람도 만물도 다 변질되어 이는 본래의 모습들이 아니며

마귀를 따라 변질된 것이며 하여 성경에 기록된바 만국을 소성한다 하여

만물을 새롭게 한다는 말씀이 계21:5절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범죄자인 사람이 가야 할 곳은 창조의 본래의 모습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카테고리 없음2015. 11. 19. 16:12

[성경] 성경역사를 알면 천국이 보인다

 

"역사요?"

"학생이 공부해야 하는 과목 중에 하나 아닌가요?" 

핑계지만 현실에 급급하여 살다보니 그랬었습니다.

 

하룻밤 자고 나면 달라져 있는 세상. 여러분도 느끼시지요?

우리의 생각이 미쳐 따라갈 수도 없는 속도로 

발전된 결과물들은 삶을 풍요롭게 해주고 있습니다.

반면에 테러와 전쟁, 공포와 죽음까지도 그만큼 가까워져 있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이지만요...

사소한 사건˙사고부터 시작해 테러와 전쟁까지 원인 없이 일어나는 건 하나없었습니다.

 

왜 역사를 이야기 하냐구요?

과거로 돌아가 원인를 알고 이 후 벌어진 결과들을 통해 깨달을 때에야

비로소 비뚤어지는 세상이 아닌, 천국같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역사를 '거울과 경계'로 삼으라 하셨나 봅니다.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고린도전서 10장11절)

 

역사공부요?

한국사?  세계사? 어떤 것부터 하면 좋을까요?

 

 

자~자~~! 성경의 역사부터 시작합시다^^

창조주가 하늘과 땅 그리고 그 가운데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동안 이루어오신 6천년의 역사는 

과연 무엇을 이루고자 하신 과정의 결과들이였을까?..

 

하나님은 성경에 시대별로 선민들의 사건과 결과를 자세히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이 성경 역사의 기록은

말세를 사는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간곡한 당부'와도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천국' 이니까요.

 

 

그런데 '이 천국은 누구를 통하여 어떻게 지어져 가느냐'

또 '누가 이 천국을 방해하는가?"도 성경 역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성경 역사를 알면 천국이 보이는 것 맞죠?

 

어디로 불똥이 튈지 모르는 불안한 이 시대에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바로 알아 그 하시는 일에 순응해 간다면

과는 분명 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아담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으십니다.

조주도 원하고 사람도 원하는 '영원한 천국'

 

역사 속 수 많은 세대가 거쳐간 이 하늘과 땅 사이에서, 

그동안 한번도 맛보지 못한 낙원의 세계를 이루심이

하나님의 목적이시라니 소망이 되지 않습니까?^^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전도서 1장 4절)

 

'역사'를 통해 '천국'을 함께 알아가는 귀한 인연 되어 주실꺼죠?^^

 

아래를 클릭 ↓↓↓

  [종교 역사와 족보와 수명]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5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5. 1. 29. 22:37

영육간에 전쟁으로 멸망 당하고 종말이 온다?

 

 

 

 

 

 

 

지구촌에는 아직도 전쟁으로 많은 영혼들이 안타깝게도

 희생이 되고 있다는걸 아실겁니다.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어도 보상 받지 못하고 젊은 청년들이 꽃한번

피워보지 못한채 싸늘한 모습으로 가족곁에 돌아오지 않나요?

 

그럴때 부모의 마음은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고

한탄하며 원망만 생기며 가슴에 응어리가 맺힐겁니다.

 

성경에도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처음으로 만드셔서

에덴동산을 지키라고 하셨으며,

선악과를 먹는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셨지요.

 

그런데 아담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못한채

죄를 짖고 말았지요.

 

하나님은 죄와 함께 거하실수 없어서 아담에게서

떠나실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신것에 한탄을

하시게 되고 홍수로 심판을 하시게 됩니다.

하나님의 심정은 어떠 하셨을까요?

 

 

 

 

 

그 후로는 하나님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예언으로 미리 알리고 약속하신 것을 

때가 되어서 가감없이 예수님을 보내셔서 다 이루셨어요. 

 

오늘날 우리 신앙인들은 초림때가 아닌 신약의 예언인 요한계시록을

알고 믿고 지켜야 하는것인데요

문제는 요한계시록을 모르면 믿고 지킬수가 없는것이죠.

 

그리고 재림때는 영적 전쟁도 있고,

배도로 인하여 멸망을 당하고 종말이 온다고 합니다.

대체 이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요즘 성경적으로 전쟁이 있어진다면 교회 목사님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핵 전쟁과 하늘에서 해 달 별이 떨어져서 멸망을 당하고

지구의 종말이 오는걸까요?

당연히 아니죠~^^

 

 

 

 

 

 

그렇다면 전쟁은 어떠한 전쟁인가를 알아야 하겠는데요

예수님께서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크게 오해하였다"

라고 하신 말씀을 아실겁니다.

 

성경을 오해하여서 문자적인 것으로 만 자의적으로만 풀것이

아니라 때가 되어 예언된 말씀이 이루어질때

그 속 뜻을 알아야 오해가 생기질 않는것이에요.

 

오늘날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에는  

전쟁이 왜 있었는가,

왜 멸망을 당했는가,

왜 종말이라 하는가를

계시록을 배우게 되면 알게되고 깨달아 지더라구요.

 

오늘날 전쟁, 멸망, 종말은

 요한계시록의 1장부터 22장까지의 사건임을 말씀을 드립니다.

 

신앙하시는 모든 성도님 요한계시록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말씀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

클릭!

http://cafe.naver.com/scjschool/18101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