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4. 20. 14:38

"곡우" 곡우의 참 뜻과 새로운 생명.

 

 

4월20일은 24절기 중 여섯 번 째 청명과 입하 사이의 중간에

 하나인 곡우 입니다. 이날에 비가 내리면 그 해에는 풍년이 들어 풍족한

열매를 거두어 창고에 들인다는 것입니다

 

 

 

 

곡우에 봄비가 내리며 곡물들이 기름기가 넘치고 한해 농사가

 시작을 알리는 것이고  곡우에는 잠자던 곡물들이 잠에서 깨어나 기지개

펴고 새롭게 솟아나 새롭게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날마다 하늘에서 햇빛과 비와 바람을 주셔서 모든 만물이

살이 오르고 살아나는 것처럼 빗방울 하나하나가 모여 강물을 이루고 물이

없으면 사람도 곡물들도 살아갈 수가 없다 하겠습니다.

 

 

 

 

성경에서는 물을 하나님 말씀이라 비유합니다. 곡우에 채소들이

물을 먹고 살아나는 것처럼 곡우에 사람들도 하나님 말씀을 받아먹고 새롭게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소중한 사람의 존재를 알 수 있다 하겠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물이 없으면 하루를 살아갈 수가 없는 것처럼

하나님 말씀을 날마다 받아먹지 않고는 육체는 살아 있으나 영혼은 죽은 자와 같다는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일용할 양식으로 삼아 영생하시길 바라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우표" 대전용문동 지하철역. 우리나라 역사우표 전시회 

 

 

 

스마트폰이나 전화가 발달하지 못했을 때에 편지로 왕래를

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전해져 내려오는 문서들도

나무나 종이에 적어서 우편으로 보내져 보관되어 전해졌습니다.

 

 

 

 

 

 

세계의 우표나 우리나라 우표가 예전에는 전 국민적으로 통신의

수단이었고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전달방식이었습니다. 모든 역사가 그렇듯이

성경의 역사도 하나님의 지시하는 내용들을 당시의

 

 

 

 

 

 

선지자들이 받아서 문서로 적어 놓았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진리의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수가 있다 하겠습니다 우리나의 역사도

서기들이 로  기록해 놓아 이어져 내려왔다는 생각입니다.

 

 

 

 

 

 

이렇듯 많은 내용의 글이나 문서들이 현재의 스마트 폰이 아닌

예전에는 우체국을 통해서 우표한 장으로 전달되었는데 그러한 우표의 역사를

전시해 놓은 곳이 대전 용문동 사거리 지하역에 전시되어

 

 

 

 

 

 

역사를 공부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우표의 역사와 우리나라 우표의 발자취를 자세하게 건물 기둥을 이용해서

전시 또는 동영상으로 보여주고 있어 혼자 보기에는 아깝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움직이는 이용객들은 용문역에서 잠시 내리셔서

세계우표 우리나라 우표의 역사를 관람하시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역사적인 인물들의 발자취를 담은 당시의 우표가 전시되고 있으니

 

 

 

 

 

 

 

우표의 소중함과 역사를 관람하시며 나아가 공부하는 자식이 있는

학부모님들께서도 아이들을 데리고 교육삼아 둘러보셔도 우표나 역사에

대하여 많은 도움을 준다는 생각입니다

 

 

 

 

 

 

이제는 우표가 생활에서 멀어져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지만

정성으로 쓴 편지나 아름다운 사연들은 스마트폰이 아닌 우표를 붙여 전해져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보내지는 우표의 시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봉황이 깃드는 계룡산 국사봉의 실화.

 

 

 

 

계룡산 남쪽 아름다운 기슭에 자리 잡은 계룡시는

풍수 지리적으로 뛰어난 곳으로 정감록에 의하며 변난을 피할 수 있는 장소이며

 미래의 도읍지로 소개되어 명당 중에 명당이라 하겠습니다.

 

 

 

 

 

 

 

 

계룡시가 유명한 이유는 조선건국시 이성계가 도읍지로 정하고

무학대사와 정도전과 함께 계룡산 국사봉에 올라 지형을 살피고 대궐공사를

진행하였던 곳으로 풍수 지리적으로 최고라 하겠습니다.

 

 

 

 

 

 

 

 

계룡산 국사봉에 올라서면 계룡산 천황봉을 중심으로

멀리 상월이 펼쳐져있는데 곡식이 풍부하게 생산되는 지역이라 하겠습니다.

국사봉 정상에는 천지창운비와 오행 탑이 반겨주는데

 

 

 

 

 

 

 

 

계룡산 국사봉의 천지창운비는 탑의 사각지붕위에는 하늘에서

탑 위를 살펴보면 오랜 세월 비바람에 씻기어 퇴색되긴 했으나 자세히 살펴보면

 해달별의 조각이 그려진 흔적이 아직도 남아 있는데  이것은

 

 

해달별은 하늘에 소속되어 하나님께서 다스리는 곳이고

하늘 문이 열리고  하늘천국이 이곳으로 내려오는 것이 아니겠는가를 생각해

볼 수가 있다 하겠습니다.

 

 

 

 

 

 

 

 

 

 비문에 새겨진 뜻을 풀어보면 동쪽으로 천계황지(天鷄黃地)봉황이

깃드는 천하에 길지라. 하여 봉황은 천하를 다스리는 임금을 뜻하는 것이고 봉황은

상서로운 새로서 복을 나누어주는 것이기에

 

 

이곳에서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에게 복을 나누어 줄 귀한 분이

나타나 지구촌을 소성케 하며 봉황은 날아다니는 새로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성령이 아니겠는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서쪽  불(佛)은 사람이 아닌 신성한 존재를 뜻하는 것이고

남쪽 남두육성(南斗六星)은 생명을 주관하여 생명을 주는 신이라는 뜻으로

언제인가 때가 이르면 죄 가운데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들을 위해 영원한 생명과 영생과 천국을 나누어 줄

진리를 가지고 계신 분이 나타난다는 것이라 생각되며 북쪽 북두칠성(北斗七星)은

 죽음을 주관하고 세상을 미혹하는 사단이의 뜻이라 하겠습니다. 

 

 

 

 

 

 

 

 

오행 탑은 오(五) 화(火) 취(聚) 일(一 )중생들이 깨달음을 얻어

극락세계에 들어가면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된다는 것을 상징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여기에서 극락은 눈물 고통 없는 천국이 아니겠습니까?

 

 

 

 

 

 

 

 

영생과 천국을 알려주고 생명의 말씀을 나누어줄 오늘날 약속의

목자를  아래 글에서 깨달아 누구나 소망하는 하나님 통치하시는 나라 천국에

모두가 들어가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58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2. 31. 07:00

"별에서 온 그대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시고

만드신 천지만물을  유업으로 주셨으며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첫 사람 아담은 교만하여 하나님을 배도하고

 

 

 

 

 

 

 

 

받았던 천지만물을 사단의 미혹으로 빼앗겨 생명이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져 아파하고 고통 받고 사망이 찾아오고 세상을 사단이

통치하게 되어 악몽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겠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은 그래도 인간을 사랑하사 회복의 역사를

시작하고 계시며 초림에는 약속의 목자 예수를 통하여 역사하시고 오늘날은

하나님 6천년 계획을 완성하고 계시는  예수님의 약속대로 오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 약속의 목자와 함께 역사하시며 약속을

이루고 계십니다. 이루어진 것을 확인하고 믿는 믿음이 오늘날의 종교이며 진리이며

 영생입니다. 사단의 미혹으로 인하여 고통이 시작되고 사망이 왔으니

 

 

 

 

 

 

 

이제 어두움과음의 고통에서  과감하게 탈출하여

빛 가운데 나아가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은바 되신 빛의 아들로 만들어져

세상 가운데 빛을 발하여 지구촌을 하나님 통치 하시게

만들어드려야 겠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신천지의진실2015. 6. 11. 05:22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는 보혜사


어명이요~~!!!

사극을 보다가 보면 병사가 어명이요~~하고 외치는 장면을 흔하게 봅니다

그러면 아무리 신분이 높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병사앞에 무릎을 꿇고 어명을 받는데요

이것은 왜일까요?

자기보다  낮은 신분이라 할지라도  순종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 병사의 말은 병사의 말이 아니라 곧 임금님의 말이기 때문이지요













이와같이 왕의 명령을 가지고 오는 사람을 성경에서는 대언자,보혜사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직접 말씀하지 않으시고 

모세를 통해서 말씀을 하셨으니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 전하는 대언자라고 할수가 있지요.


예수님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오셨으니

대언자이며 또한 보혜사가 되는 것입니다.

보혜사란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인데요

은혜로 보호하고 가르치는 스승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리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 것이기에

진리의 성령도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오지요

이 진리의 성령이 사람에게 역사하면 그 사람은 보혜사가 되어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가르치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했고 

이 말씀을 받은 사람들은 구원에 이를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요한복음14장을 보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줄것을 약속하셨는데요

 

성경의 임금님이신 하나님의 마지막 명령을 받은  예수님의 대언자는 누구일까요??

 이 보혜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이시기에 예수님은 아니지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냄을 받은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는 사람,

그가 바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냄을 받은 보혜가사 되는 것입니다.


초림당시에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깨달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고 구원에 이른것 처럼

오늘날도 마찬가지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냄을 받은 보혜사의 말씀을 듣고 믿고 깨달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지요.









오늘날 천국을 바라고 신앙을 하시는 분들은 누구를 만나야 할까요?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시는 목자, 보혜사를 만나야합니다.

이 보혜사가 예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대언자이기 때문입니다.


영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신 예수님께 오시어 하나가 되어 전하신 것처럼

오늘날 영이신 예수님께서 육체인 한사람에게 오시어 전하시게 되니

오늘날 계시록에 약속된 이기는자가 바로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는 목자, 곧 보혜사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시는 보혜사는 누가 되는 것일까요?

계시록 3:12과 같이 하나님의 이름과 영계의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예수님의 새 이름이 그 위에 기록되는 이긴자가 바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보혜사가 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 사실을 믿어 천국과 소망에 이르시기를 기도합니다.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에서 보혜사 더 알아가기

진리의 성령 보혜사와 약속의 목자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8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2. 1. 20. 19:46


 

채널 A 다큐 스페셜
「종말, 요한계시록에 묻다」를 보고

  

 2011년 12월 25일 일요일 밤
11:40-12:30(50분 간)에 방영된 채널
 A(동아일보 종편채널)의 다큐 스페셜
「종말, 요한계시록에 묻다」를 시청하고 그 소감을 말한다.


 
이 중에서 탁○○ 교수(부산 ○○대)가
요한계시록책의 내용에 조금이나마 근접하게 언급하였고,
이 외 10명의 목자들의 말은 본뜻에 근접하지 못했다. 
 

다음은 11명 목사들에게
요한계시록에 대한 견해를 인터뷰한 내용의 일부



1. 탁○○ 교수(부산 ○○대학교 역사 신학과) 의
요한계시록 견해

선악의 전쟁이 있게 되고,
선 곧 하나님이 승리하고 새 하늘 새 땅의 나라가 세워진다.

2. 민○○ 신부(○○ 카톨릭대 총장) 의
요한계시록 견해 

네 가지 말(계 6장) 중 홍마(紅馬)는 전쟁을 상징하고,
 나머지 세 가지 말들은
여러 가지 기근과 죽음을 상징한다.


3. 이○○ 교수(○○ 신학대학 신약학) 의
요한계시록 견해 

144,000(계 7장, 14장)의 의미는
실제 12×12×1,000,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다.

성경에서 12라는 숫자는 구약의 12지파,
신약의 12사도들을 기억할 수가 있다.
문자 그대로의 144,000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백성을 상징하는 상징적 숫자로서
144,000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은 서신(편지)이다.

4. 이○○ 교수(○○대 기독교학과) 의
요한계시록 견해 

666(계 13장)은 네로 황제를 가리킨다고 본다.
로마 황제를 대표로 해서
적그리스도적인 세력을 지칭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5. 하○○ 위원(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 의
요한계시록 견해 

모든 인생의 종말이 있고 개인에게도 끝이 오듯이,
 요한계시록
 오늘을 바르고 의미 있게 살기 위해
빛과 소금이 되라고 가르치는 책이지,
 절대로 염세주의를 주장하거나
극단주의를 조장하거나
신비주의를 주장하는 책이 아니다.

6. 곽○○ 교수(○○대 심리학) 의
요한계시록 견해 

지금 현재에 불평등이라든지
불공평함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면서
 다른 큰 힘, 어쩌면 종말이 올 거라는
그러한 종말론에 의지하는 경향이 커진다 할 수 있겠다.

 지적인 수준이 높은 경우에는
본인이 접한 단체에 대해서 누군가가
 부정적인 평가를 할 때
이 단체가 정말 잘못된 것인가 하는 고민보다는
이 종교 단체에서 느껴지는
 모순마저도 자신의 지적인 수준을 동원해서
종교적인 합리화를 시도하게 된다.

7. R 교수(콜럼비아대학교 신학) 의
요한계시록 견해

요한계시록이 요한에게 꿈의 형태로 나타나
그가 본 것을 기록했다고 하며,
학자들은 그 날을 AD 95년으로 추정한다.

요한계시록
 초기 교회와 그리스도 교회에 대한
박해의 배경 아래서 탄생한 것이다.


8. Y 교수(예일대학교 역사 신약학) 의 요한계시록 견해 
요한계시록의 역사적 배경에 대해
말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예를 들어
요한이 살던 시기에는
황제 숭배라든지 (그런 사상이 있었고)
그(요한)가 매우 반대했던 일들이 많았다.


9. J 교수(예일대학교 신학) 의 요한계시록 견해
(시한부 종말론이) 예언대로 실현이 되지 않았다.
그들은 날짜를 잘못 계산했다거나
 하나님의 뜻이 다른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말한다.

 다시 한 번 그들이 옳다고 가정하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뜻에 의해 종말을 맞는다고 해도
그것은 하나님의 뜻에 있는 것이다.
 


10. P(미국 종교 심리학자) 의 요한계시록 견해
 (시한부 종말론을 믿는 자들은)
미래에 대한 일반적인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뭔가 강력하고 부정적인 것이
자신들에게 다가온다는 의식이 있다.


11. D 목사(케냐 출신) 의 요한계시록 견해 
두 번째로 전쟁이 올 것이다.
 
국가와 국가, 민족과 민족의 전쟁. 세 번째는 기근이 있을 것이다.

 그것이 일어날 시기는 꿈으로 보여 준다.
지금 여러분들이 보시는 세계 경제 위기는
환난에서 일어날 세계 경제 위기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것이다.


 

유명 목사들과 신학 교수들의
요한계시록에 대한 각자의 주장과 의견을 요약한 것이다. 

요한계시록에 대해 이같이 알고 있으니,
그 소속 교인들의 성경 지식이 어떠하다는 것을 알 만하다.

 요한계시록전장 사건에 대해 보았는가(계시받았는가),
요한계시록전장 사건을
만일 보고 들었다고 한다면
요한계시록전장 사건에
그 실체들은 누구냐고 묻고 싶다. 

 천상천하에
 인(印)을 뗄 자도 펼칠 자도 없다고
하였으면(계 5장) 없는 것이다.

그러니 인을 떼기 전에는,
또 계시받은 자가 아니라면
아는 체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만일 거짓을 증거하면
마귀의 씨 가라지를 뿌리는 목자가 된다.


 

요한계시록3장에도
 목자들이 눈이 멀었다고 하였다(계 3:17).

요한계시록5장에는
천상천하에 요한계시록 책의 봉한 인을 떼어
책을 펴거나 볼 자가 없다고 하였다(계 5:1-3). 

요한계시록 22장에는
 요한계시록 의 예언의 말씀을 가감하면
구원이 없고 저주를 더 받는다고 하셨다(계 22:18-19).



  위의 목자들은
요한계시록의 내용을 가감하지 않았는지,
소경이 아닌지,
 요한계시록을 말할 자격도 없지 않은지 묻고 싶다.
 
진리의 성령이(요 15:26, 16:13)
착한 평신도에게 오시면
평신도는 자기 것이 아닌 성령의 것으로 말할 것이다.
 


오늘날 과천시의 목사들은
신천지가 과천을 ‘성지화’하려 한다고
시민연대를 만들고 현수막을 내걸어
신천지를 과천에서 쫓아내려는 역사를 하였으니,
거룩한 것과 진리를 참으로 좋아하는 목자라면
이런 행위가 과연 옳다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 


요한계시록에는
전장(全章)을 보고, 듣고, 계시를 받고
 지시받은 약속의 목자도 오직 한 사람이요,

요한계시록 전장을 보고 듣고
증거할 주님의 대언자도 한 사람이고,
이긴 자도 하나이며(계 1:1-2, 19:10, 22:16, 2-3장, 10장, 12장 참고),
약속한 신학교도 오직 한 곳뿐이다(계 14:1-5 참고).



 약속의 목자 한 사람 외에
요한계시록을 알 자는 없다.
 
  예수님은 자기 사자를 보내어
먼저 이룬 것을 다 보여 주시고, 계시 말씀을 주시어
그 이룬 것을 증거하게 하셨다(계 10장, 계 22:16).
이 증거는 곧 예수님의 증거이다(계 1:1-2). 
 
 

주님 다시 오시는 계시록 때는
교회와 지상 목자들의 종말 때이다(마 11:13, 눅 16:16 참고).



이긴 자에게 요한계시록2, 3장에
약속하신 모든 것을 주시고 맡기신다.
 
이 약속을 이긴 자를 통해 받지 못하면
그 누구도 구원을 얻을 수 없다.
믿는 자는 구원받는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