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포도의 고장 충북영동 와인하우스.

 

 

세상의 아름다움은 포도가 익어가는 계절이라는 생각입니다.

 

도데체 사람이 무슨 복을 타고나서 달콤하고 향기 넘치는 포도주를 먹을 수가

 

있는지 하늘로 부터 축복받는 사람들 이라는 생각입니다.

 

 

 

 

포도주는 예수님 12제자와 최후의 만찬에서 떡과 포도주를

 

마셨다는 성경의 이야기는 포도주가 인간들에게 시사하는 뜻이 깊다는 생각을

 

하게 하면서  예수님께서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말씀하신 것을 보면 포도나무와 포도주를 비유해서 포도주는

 

예수님을 생명의 말씀으로 그 말씀을 받아 마시면 영생할 수가 있다는 사실에

 

인간들이 마시는 포도주에는 깊고 오묘한 진리가 숨겨져 있습니다.

 

 

 

 

와인의 고장 충북영동 와인코리아는 전국에서 열차를 타고

 

많은 여행객들이 몰려오는 곳으로 유명하며 진한 포도주와 향기를  맛보기위해

 

찾아오는 곳이며  와인 족욕탕까지 만들어져 있어서

 

 

 

 

 

 

와인이 만들어지기까지 체험과 와인의 맛을 찾으면서 즐거운

 

가족과 하루를 보내기에 충분 하다는 것이며 연인들끼리 찾아오셔도

 

항상 와인과 식사가 준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와인코리아에는 충북영동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만날 수가

 

있으며 포도주에 대한 많은 체험으로 포도주가 인간들에게 베풀어주는

 

놀라운 사실을 체험하고 느낄 수가 있다 하겠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3월"  꽃피는 3월의 대전한밭수목원. 

 

 

 

3월에 피는 꽃은 너무나 아름답다는 생각을 합니다.

천지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바라보는 눈길과 손길이 있었기에 얼었던

땅을 박차고 만물이 3월에는 소생하며 자라고 있습니다.

 

 

 

 

 

 

꽃피는 3월이면 얼었던 계곡에서 녹아내린 얼음들이 맑은

물소리를 질러대며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나무에 잎사귀들이 자라나고 새들이

모여앉아 지껄이는 새소리가 천사들의 속삭임 같다는 느낌입니다.

 

 

 

 

 

 

3월이 있어 만물이 다시 소생하고 계절이 바꾸어 가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한다는 사실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베풀어 주는 자연의 축복이며

서로 사랑하고 속삭이며 진실을 표현하고 살기를 바란다는 생각입니다

 

 

 

 

 

 

 

3월의 대전수목원은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에덴동산은

아니더라도 인간들이 작은 동산을 만들어 가꾸어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리면서

피어나는 꽃에서 하나님의 솜씨에 감탄한다는 생각입니다.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작은  동산도 이처럼 아름다운데 

 하나님께서 손수 만드신  천지만물은 얼마나 신비하며 절묘하게 만들어

 졌는가를 느낌으로도 아름다움을 확인하며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3월의 대전수목원에는 하얀 나비가 하늘에서 내려와 앉자있다는

생각을 하게하며 바람 불어 꽃잎이 날리면 꽃잎들이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는

생각에 빠져 천사가 되어 하늘을 날아 보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3월을 시작으로 대전수목원에는 많은 꽃들이 피어나며

많은 나비와 새들이 모여오고 온갖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나 이곳을 찾는

시민의 마음을 즐겁게 만들어 주며 하늘이 우리에게

 

 

 

 

 

 

날마다 쉬지 않고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햇빛과 바람과 비가

만물을 새롭게 만들고 꽃을 피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나무 잎 하나가 한 송이의 꽃이 그냥 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길에서 자라고 피어난다는 것을 깨달아 계절 따라

피어나는 꽃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며 햇빛에서 바람소리에서 이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만끽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혼자서 걸어도 좋고 연인과 걸어서 더좋고 가족과 함께 걸으면

더 좋은 대전한밭수목원 둘레길 여행객들에게도  대전 시민들에게도 항상 

곁에 있어 맑은 공기마시며 철따라 피어난 꽃을 볼 수 있다는 즐거움에

 

 

 

 

 

 

행복은 인간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만들어 주고

날마다 내려주고 있다는 생각에 하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다스리시기에

우리가. 지구촌이 행복하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바다의 축복이 처음 닿은 동방 해맞이 땅끝마을

 

해맞이 해남 땅끝마을 복음방

땅긑마을은 토말 또는 갈두마을이라고도 한다. 소문으로는 이곳 땅끝에서 천주교의 복음방이 처음 시작 되었다고도 합니다.

당시 천주교의 복음방은 어떻게 생겼을까 개인적으로 궁금했습니다..복음

해맞이 해남 땅끝마을 복음방

한반도 이곳 땅끝에 위치한 송호리 갈두부락은 북위 34도 17분 38초인 사자봉위에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절경은 일품입니다. 특히 날씨가 맑은 날이면 어슴프레 바라다 보이는 제주도 한라산이 가까이 보이며, 보길도 등 남해의 여러 섬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복음방  복음방   복음방

해맞이 해남 땅끝마을 복음방

전망대 아래, 바다로 내민 사자봉 언저리에는 이곳이 땅끝임을 알리는 땅끝비가 서 있다. 입구 주차장에서 전망대까지는 도보로 20분정도 걸리며, 전망대에서 땅끝탑까지는 15분 정도 걸어야 한다. 전체를 일주하는데는 약2시간 정도 걸린다. 복음방

해맞이 해남 땅끝마을 복음방
주변에 송호해수욕장, 달마산, 두륜산 도립공원, 우수영 관광지 등이 있다. 땅끝마을은 한반도 최남단으로 북위 34도 17분 21초의 해남군 송지면 갈두산 사자봉 끝을 말한다. 복음방

해맞이 해남 땅끝마을 복음방

복음방
땅끝마을 갈두산 정상에 횃불 모양으로 되어있는 전망대가 자리잡고 있는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넓은 바다풍경이 절경이다.

 복음방

해맞이 해남 땅끝마을

땅끝마을 전망대를 가는 방법은 세가지가 있는데 가장 쉽게 갈 수 있는 방법은 모노레이카를 타고 가는 방법이다. 그 다음 방법으로 모노레이카 입구에서 도보로 전망대에 올라간다. 또 다른 방법은 차량으로 갈두산 중턱에 자리잡은 주차장에서 땅끝 정상으로 올라간다.

해맞이 해남 땅끝마을 복음방

(바다의 축복이 처음 닿은 동방 해맞이 땅끝마을로 )

땅끝 유래라고 디딤돌을 세워뒀습니다. 남쪽 땅끝이라 그런지 날씨가 그리 춥지 않았습니다. 해맞이 해남 땅끝마을

올해 12월31일날 해맞이 축제를 한다고 하는데 자세한 일정은 아직도 나오고 있지 않네요.. 불꽃놀이도 하고 떡국도 먹을수 있으면 좋을텐데..ㅎㅎ;;

일몰중 구름에 가린 사진입니다.. 참 멋진 사진이네요..복음방

바다의 축복이 처음 닿은 동방 해맞이 땅끝마을 참 멋진것 같습니다. 저렇게 보니 호랑이 모양 같기도 하네요..

주소 :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전화번호 061-530-5544

올해 해맞이는 이곳 복이 시작되는 해남 땅끝마을에서 일년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해남 땅끝마을에서 처음 시작된 복음 그 복음의 끝이 신천지 이곳입니다.. 참진리가 나오는 복음방으로 오세요

 

http://scjbilbe.tv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