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1. 12. 13:45

육적혈통과 종교 역사와 계보



 

 

 

 

 

조상님들의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과 계보를 살펴보면

자신누구의 씨를 받아 태어났으며 어느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어머니가 누구이며 아버지가 누구인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종교의 역사도 나는 누구인가를 살펴 계보를 찾아보면

하나님께 배도한 아담의 유전자로 태어났다는 것을 알 수가 있으며

하나님께 부끄러운 못난 자녀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한 아담이 배도하고 부패하자 아담의 9대손

노아를 세우시고 아담의 세계를 우리가 영화나 성경을 통해 알고 있는 것처럼

홍수로 멸하셨습니다. 노아의 세계도 함과 가나안이

 

 

범죄 하였으므로 하나님은 노아의 10대손 아브라함을 찾아가

장래에 이룰 것을 알리셨습니다. 예언대로 아브라함의 자손 야곱이 애굽에

들어 간지 4대 만에 하나님께서는 레위인 중의 한 사람

 

 

 

 

 

 

 

 

 

모세를 택하여 출애굽하게 하셨고 출애굽 한 이스라엘 민족을

여호수아를 통해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고 가나아인 들을 멸하시고

점령하여 살게 하셨습니다. 여호수아는 점령한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 12지파에 기업으로 분배 하였습니다

이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지혜를 받은 솔로몬이 이방 신을 섬김으로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갈라졌고 북쪽의 이스라엘 11지파가 가나안 같이

 

 


 

 

 

 

 

멸망 받았고 남은 한 지파인 남쪽의 유다와 예루살렘도 시드기아

시대에 멸망받았습니다. 이후에 하나님은 구약 선지자들을 통해 장래에 이룰

것을 약속 하셨고 예수님이 오시어 구약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14대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14대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14대 만에 마리아에게서

성령으로 잉태되셨으니 이는 육의 씨로 난 것이 아니라.

 


 

 

 

 

 

 

 

예수님 때로부터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

씨로 난자들을 하나님의 자녀라 하였으니아담 때로 부터 예수님 이전까지는

육적 혈통으로 난 자들을 선민으로 택하셨으나

 

 

 

예수님 이후부터는 육적 혈통이 아니라 하나님의 씨로 된 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 씨를 예수님께서 오셔서 뿌리셨고 추수 때

다시 와서 추수하여 하나님의 새나라와  백성으로 삼겠다. 하셨으며

 

 

 

 

 

 


오늘날 그 일을 이루셨으며 범죄자 아담의 육적 유전자오 된

선민은 세례요한 때까지 였고 예수님 이후는 하나님의 씨로 된 영적 이스라엘

있게 되었으며 계시록 성취때 추수되지 못한

 

 

영적 이스라엘은 멸망 받았고 하나님의 씨로 나 추수되어

인 맞은 자들은 새 시대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되어 첫째 부활에 참예하여

세세토록 왕 노릇 하게 된다(약1:18 계 20.21장)

 

 

 

 

 

Posted by 13번째 제자

[대전여행] 금강이 흐르는 대청댐 대청호를 찾아서!

대전의 관광명소 중에 하나가 바로 대청댐(대청호)이다.

대전은 바다가 먼 내륙에 위치에 있기에 바다와 같은 많은 물을 구경하기가 쉽지가 않다.

그런 면에서 대청댐(대청호)는 금강의 아름다운 물빛을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라고 할 수 있다.

금강이 흐르는 대청댐(대청호)을 들르게 되면 가슴이 탁트이는 듯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대청댐(大淸-)이라고 불리는 대청다목적댐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탄진동(新灘津洞)과

충청북도 청원군 현도면(賢都面) 하석리(下石里)와 사이의 금강 본류를 가로지른 댐이다.

대청댐은 1975년 3월에 공사를 착수하여 1981년 6월 완공되었다.

높이 72m, 길이 495m, 저수면적은 72.8㎢, 체적 123만4천㎥의 중력식 콘크리트댐과

사력댐으로 구성된 복합형 댐으로 금강 하구로부터 150㎞ 상류지점인

대전광역시 동북방 16km, 청주시 남방 16㎞ 지점에 위치해 있다.

대청댐 주요시설로는 저수용량 14억9천만㎥의 본댐과 조정지댐이 있으며,

본댐 주변에는 저수지내의 물이 다른 지역으로 넘치지 못하도록 해 주는 3개의 보조댐이 있다.

또한 대전광역시와 청주시를 비롯한 충청권 일부지역으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도수로와 시설용량 9만㎾의 수력발전소가 있다.

대청댐으로 생긴 대청호는 저수량 기준으로

대한민국에서 소양호와 충주호에 이어 세 번째로 큰 호수이다.

대청댐은 1960년대 후반부터 반복되는 홍수와 가뭄을 방지하고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건설이 검토되었다.

대청댐의 상류인 전북 진안군·장수군, 충북 옥천군 등의

한해 강수량은 한반도 평균 강수량보다 100-200㎜가량 많은 장점이 있었다.

대청댐은 경제성 및 최대저수량과 배수 능력을 고려해

수문 하단부에는 콘크리트 중력식으로 댐을 만들고 석괴댐을 결합한 혼합 방식으로 건설되었다.

대청댐 건설로 인해 대청호 수몰예정지역에 살고 있던 4075세대 2만6000명의 지역 주민들이 고향을 잃고

신탄진과 대전 시내를 비롯해 멀게는 경기도 남양 간척지, 산업단지 취락지 등으로 이주하였다.

댐건설로 이 지역의 연간 안개일수가 증가하였고,

가뭄 시에는 호수에 적조 현상이 발생하여 환경이 변화하였다.

대전시의 상수도 공급체계가 대청호로 인하여 변모하게 되었는데,

일제 강점기인 1934년 현재의 세천지역 세워진 하루 평균 3400㎥의 수돗물을 생산하는 정수장과

1950-1960년대 건설된 유등천 등에서 수돗물을 얻는 산성취수장, 중리취수장, 신탄진취수장 등이

폐쇄되었고, 대청댐에서 공급되는 물을 월평정수장과 회덕정수장에서 정수하여

시내전역에 수돗물로 공급하게 되었다.

대청호 자연생태관에서는 대청호에 서식하고 있는 어류·곤충·식물에 관한 표본과

입체영상자료 등도 전시되고 있다.

또한 자연생태관 내의 향토관에서는 당시 댐건설로 이주했던 원주민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대전에서 여행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명소 금강이 흐르는 대청댐(대청호)!

대전 여행에 금강이 흐르는 대청댐(대청호)을 빼놓으면

아니 아니 아니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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