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보이지 않는 것들과의 전쟁

 

지금 전국은 메르스라는 바이러스로 어수선하고 들썩거리죠.

여기서도 메르스 얘기, 저기서도 메르스 얘기..

인간이란 이만큼 생명에 직결된 문제가 당면했을땐 나약하고

미약한 존재임을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에 사람은 조바심을 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생명에 위협적일때 사람은 본능적으로 몸을 사리게 되는데요.

살기 위해서 이지요.

이렇게 보이 않는 것과의 전쟁이 성경 안 계시록 즉 신약에서도 일어납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 이 이루어지고 있었다는 것이죠. 보이지 않으니

누가 쉽게 믿을 수 있을까요?

계시록의 보이지 않는 것들과의 영적 전쟁은 당장은 육신의

생명에 위협을 느끼지 않기에. 죽고 있다...느낄수 없지요. 하지만

하나님 말씀은 생명이다 하셨으니 말씀인 생명을 공급받아야 살수 있는 것입니다.

너무나 육에 메인 인간인지라 민들레 홀씨보면 후 ~ 불고 싶어지고 하다가도 

만약 내 생명에 위협을 가하면 ..쳐다보지도 않게 될지도??? 이렇게 변합니다.

하지만 참 말씀은 변한지 않는 진리이죠.

참 말씀이 있다면 거짓말도 있다는 것이죠?

문자적인 하나님의 말씀엔 진정 하나님의 속뜻을 알 수 없습니다. 약속의 목자가 나타나기 전까진!

신약의 약속의 말씀 계시록을 제대로 알아야지만이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인것이죠. 그렇담 보이지 않는 생명의 말씀 듣고 계신가요?

히브리서6장에 보니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가라 하십니다.

예수님만을 믿었던 때가 있었다면, 이젠 !!

더 나아가 계시록이 이루어진 성취를 믿어야 할 때입니다.

계시록은 신약 27권의 모든 예언을 종합한 것이며 하나님 마지막 역사이며 재창조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잃었던 것을 다시 되찾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고자 하는 것이죠.

그럼 하나님께선 무엇을 잃어버렸기에 6천년간 애타게 찾으신 것일까요?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87신약의약속의말씀

 

하나님의 역사를 알면 알수록 감히 그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게 되니 그 또한 감사합니다.

세상은 보이지 않은 메르스와의 전쟁으로 고군분투하지만 어쩌면 하나님 보시기에 

그 보다 더 치열한 계시록의 보이지 않는 전쟁에 더 관심있으시겠지요.  

메르스로 이런말 저런말 돌기도 하지만 정확히 딱 믿을 수 있는 말은 없어요. 아직까진.

하지만 하나님의 책 성경은 6천년간 봉함되어 때가 되어 대언의 사자를

통해 이뤄진 말씀이니 그 근거나. 목적이 너무도 뚜렷하지요.

또 하나님의 말씀은 천지가 없어진다해도 영원불변하다 하셨구요.

보이지 않는 것들과의 전쟁을 치른 계시록은

바야흐로 구원의 때요, 평화의 때입니다.

 모든 이들이 계시록이 이뤄진 말씀을 깨달으며

신천지 예수교의 말씀을 붙잡아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함께해요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