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피로 약속하신 새언약 계시록

계시록은 신약 27권의 모든 예언을 종합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6천 년 간의 마지막 역사이고 재창조인

요한계시록을 천상천하에 그 누구도 아는 자가 없었습니다.(계5:1-3)

그래서였을까요?

계시록의 말씀을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런데...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면

왜 예수님께서 굳이 피로 약속을 하셨을까요?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면

예수님께서 피로 약속하신 말씀을 전하기위해

왜 수많은 선지사도들은 피를 흘리셨을까요?

 

 

 

 

지금은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성경이기에

혹 성경의 가치를 잊고 살았던 건 아닐까요?

 

하나님의 목적은 잃었던 것을 다시 찾고

재창조하여 하나님께서 통치하는 것이고

이를 설계한 것이 계시록이며 신약의 예언이기에

계시록의 말씀을 가감하지 않고 기록된 대로 이룰 것을 성경에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계시록의 말씀을 몰라도 가감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계시록의 말씀을 몰라도 기록된 대로 이루어질때 알아볼 수 있을까요?

 

 

 

 

 

계시록을 아는 것과 계시록을 이루는 것은 인류 최대의 지식이며 능력입니다.

그러나...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증거하는 계시말씀을 이해하지 못했던 유대인들처럼

오늘날도 도의 초보의 신앙을 하는 신앙인들은 예수님께서 피로 약속하신 계시록이

신약의 약속의 목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으로부터 증거되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천년전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이단이라 했던 것처럼 신천지를 이단이라할 것입니다.

 

 

 

 

계시록의 말씀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모르는 것이 당연하고

오히려 안다고 하는 자가 불법자이겠지만

계시록의 말씀이 이루어진다고 하면

이루어질때 믿으라고 미리 성경에 예언해두셨기에

무조건 아니다할 것이 아니라

성경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의 때는 계시록을 이루는 때입니다.

이를 알지도 깨닫지도 믿지도 못하는 자는 약속을 어긴 위반자입니다.

계시록을 가감하지 말라 하였음에도 가감했고

기록된 말씀을 읽고 지키라 하였음에도 지키지 못했으니

새언약을 위반한 것이 분명합니다.

성도가 성경에서 믿고 바라는 것은 약속한 것(예언)의 실체들입니다.

약속도 그 실체도 깨닫지 못하는 것은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비록 믿는다고 말은 하더라도 사실은 믿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피로 약속하신 새언약 계시록

이를 읽는 자와 듣는 자와 이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하였고(계1:1-3)

이들이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된다고 하였습니다(계1:5-6)

 

약속의 말씀(계시록)을 보아도 그것이 성취된 것을 보아도

소경된 목자들과 그 성도들은 알지 못하며,

사단의 조종을 받아 악행만 더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심판때는 그 대가를 받게 됩니다.

 

 

 

 

신약의 약속의 목자가 계신 신천지에서는

수없이 계시록의 성취를 증거하였기에 듣지 못했다 핑계하지 못할 것입니다.(요 15:22)

그래도...

우리 신천지는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깨달아 믿고 구원받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신약의 약속 신천지예수교의 말씀"입니다.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