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 유네스코지정 공주 공산성전경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공주공산성은(사적12호)로

 공산성은 백제시대 웅진도읍지로(475-583) 공주를 방어하기 위하여

축성된 산성으로 공주시 산성동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공주공산성은

발굴당시 이곳에는 왕궁지. 왕궁부속시설. 백제시대의 토성이

자리 잡고 있었으며 산성과 금강이 어울려져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며 자연과

어울려진 역사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다 하겠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공주공산성에는

전쟁으로 인하여 손실되고 없어지는 문화유산이 많은데

우리의 조상님들의 후손을 위해 물려 주려고 잘 보존해 왔다는 생각을 하며

우리 선조들이 이룩해 놓은 역사이고 발자취라는 것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도 후손들에 물려 주기위하여

소중한 세계문화유산을 잘 보존해야 하며 잘 간직하고 보존하는 것이 나라의

저력이고 경제를 이끌어 가는 지표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것처럼 천지를 창조하신 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창조하신 피조물 중에 교만하고 하나님을 배도하여 또 하나의

신이 된 자가  뱀.  마귀. 사단. 용이라 계시록을 12장에 알려 주셨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첫 사람 아담(범죄자)의 유전자로 난 죄인들입니다.

요한복음 8장에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하였으니 죄의 근본은 마귀이므로

마귀의 종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귀의 종이 된 곳에서 해방시켜

자유하게 하려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은 사람의 죄로 인하여  떠나가시고 마귀가

지구촌을 주관하는 현실에 직면했습니다. 하나님은 죄에 빠진 인생을 본래와 같이

하나님에게로 돌이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셨습니다.

 

 

 

 

 

 

 

 

 

사람은 죄에 빠져 하나님을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범죄 이전의

세계는 사람을 하나님의 모양대로 창조하셔서 하나님의 창조하신 만물도 아름다웠고

만물은 사람을 도왔고 사람에게 순종했습니다.

 

 

 

 

 

 

하나 사람도 만물도 다 변질되어 이는 본래의 모습들이 아니며

마귀를 따라 변질된 것이며 하여 성경에 기록된바 만국을 소성한다 하여

만물을 새롭게 한다는 말씀이 계21:5절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범죄자인 사람이 가야 할 곳은 창조의 본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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