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 안철수의 서재


"안철수의 서재" 를 읽고


철학자 데카르트는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의 가장 뛰어난 사람들과 만나는 것과 같다.”라는 말을 통해 좋은 책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마크 트웨인

“좋은 책을 읽지 않는다면, 책을 읽는다고 해도 문맹인 사람보다 나을 것이 하나도 없다.”라고 말하며 좋은 책을 읽어야 함을 강조했다


일반인들이 명사들의 책 읽기에 관심을 갖는 것은 어떤 이유인가?
책을 읽는 사람 중에 리더가 되지 못한 사람은 있지만, 리더가 된 사람 중에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안철수 원장은 걸어다니는 도덕교과서라는 별명이 붙어 있고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
조사에서 생존인물 중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직장인이 가장 존경하는 CEO,한국에서
가장 성공한 과학기술인,네티즌이 커피를 마시며 대화하고 싶어한는 국내 지식인,
직장인이 멘토로 삼고 싶은 인물이다.


                     안철수의 서재 (이채윤 지음)

<< 안철수의 서재>> 는
안철수의 삶을 조망하면서 안철수 인생에 지침이 된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안철수가 권해주는 택을 통해 이 시대의 리더 안철수에 대해 이해하고
우리 삶에 적용하여 영혼을 위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





제1장 인생의 서 書
남보다 두세 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라
일본인 수학자 히로나카 헤이스케가 쓴 <<학문의 즐거움>>
평범한 사람이 노력을 거듭한 끝에 원래 천재였던 사람보다 더 빛나는 업적을
남긴다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어떤 문제에 부딪히면 미리 남보다 시간을 두세 배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 그것은 평범한 두뇌를 가진 사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안철수는 이러한 정신을 본받기 위해 스스로 자만에 빠지지 않도록 분발하고
채찍질했다고 고백했다.
세상에 천재는 많다<<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고민하라! 그리고 또 고민하라<<고민하는 힘>>
고민끝에 얻은 힘이 강하다! 고민 끝에 해답이 있다.
그러므로 고민하고 고민하라
사랑도 배워야 하는 기술이다. <<사랑의 기술>>
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 다음 옮겨라<<프랭클린 자서전>>
제2장 경영의 서 書
100%확신하는 것처럼 행동하고 돌진해라<<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
비즈니스의 기본으로 돌아가라<<경영이란 무엇인가?>>
살아남을 것인가 도태될 것인가<<성공하는 기업인의 8가지 습관>>
실행하지 않으면 발전은 없다<<실행에 집중하라>>
소비자의 취향과 감수성을 끌여들여라<<와이어드>>
제3장 전략의 서 書
모든 것은 인간의 문제다<<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바뀌지 않는다<<역사란 무엇인가>>
싸우지 말고 이겨라<<손자병법>>
균형감각은 최적점을 찾으려는 끊임없는 노력이다<<렉서스와 올리브나무>>
독서가 미래를 만든다<<세계 명문가의 독서교육>>
 
 

"미지의 세계로 들어갈 때 나는 항상 책을 통해서
먼저 그 세계를 간접 경험함으로서 그 세계로 진입해 들어갔다"
- 안 철 수 -
 
 
안철수는 새로운 꿈을 나아갈 때 가장 유익한 길갑이로 책을 선택했다고
말한다. 바둑을 배울 때도 그랬고 안철수연구소를 경영할 때도 그랬다.
또 안철수는 기획,마케팅,관리,전략,개념 정립 이에도 인간으로서,가족으로서
그리고 사회속에서 살아가는 사회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책을 통해 배웠다고 말한다.




안철수 원장이 말하는 독서법은 사람들은 자기가 이미 경험한 것만큼 책을 통해
이해할 수 있기에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책 읽는 것 못지않게 사색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독서는 궁극적으로 마음가짐의 변화, 생활습관의 변화,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책은 효과가 한약과 같은 것이므로 당장 효과가 나지 않는다고
조급해 하지 말아야 함을 강조한다.
 
 
책을 읽으면서  제일 마음이 가는 부분은 안철수의 도전정신이다.
나로인해 다른 사람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이
무엇인지 세삼 느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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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일이 세상 어떤 일보다 가치 있는 일이다.
사람의 영을 살리는 것은 세상의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요1:1~4 말씀안에 생명이 있음으로 아들에게 생명을 주어
모든 사람에게 생명을 주었듯이(요5:26)
오늘날 보내신 목자를 통해 주시는 계시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생명의 부활로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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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