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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1.28 속담에 등잔밑이 어둡다더니.. 5

속담에 등잔밑이 어둡다더니..

 

지금은 촛불이나 등잔을 사용하는 시대가 아니지만

가끔 불을끄고 향초를 피우고 있다가보면

정말로 위쪽은 밝게 비취지만 초 아래는 어두운것을

알수가 있어요.

 

조상때로부터 내려오는 속담은

그 속에 정말 많은 뜻이 담겨있는 지혜가 있는것 같아요.

 

 

 

 

 

 

 

 

이런속담도 비슷한 뜻이 아닐까 싶은데요

동트기전이 가장 어둡다.

 

'등잔밑이 어둡다' 또는 '동트기전이 가장 어둡다'

이 두 속담속에는 한치앞을 모르는 우리네 인생이 담겨있지는 않을까요?

 

 

 

 

 

 

 

 

대자연의 창조주 앞에서 겸손을 모르는 사람들..

무한의 시간을 지배하는  신(神)앞에서 아는체 하는 사람들..

 

성경은 이러한 사람들의 결과를 너무나 잘 알려주고 있지요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고 뱀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먹음으로 인해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뱀, 곧 사단의 노예가 되어버린 아담.

그 결과는 실로 엄청 났지요.

 

 

 

 

 

 

 

 

모든 사람들이 그 일로 인해 죄아래 갇히게 되고

인생들에겐 눈물과 고통과 사망이 들어오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잃어버리게 되었으니까 말이에요.

 

속담은 등잔밑이 어둡다는것에만 강조를 한것만은 아닌듯 싶어요

어둠위에 밝음또한 이야기 하고 있지 않을까요?

 

 

 

 

 

 

 

 

 

어두움을 이기고 빛을 내는 밝은 세상에 대한 희망과 바램.

그 바램을 하나님은 아셨기에

또한 죄로 인해 고통받고 죽어가고 있는 인생들을 위해

밝은 빛을 보내주셨으니

 

구약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

어둠가운데서 헤매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밝은 빛을 비추시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보이셨으니

과연 성경에 이른데로 희망과 소망의 불을 밝히셨지요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오늘날 또한 깜깜한 어두움에 헤매고 있는 우리에게

예수님이 주신 희망과 소망은 무엇일까요?

 

 

바로 신약성경에 약속하신 것이지요.

신약을 통해서 예수님은  무엇을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셨을까요?

바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심을 받은 약속의 목자와 민족과 나라를 약속하고 계시지요.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는것이

하나님의 약속하신 목자를 만나는 것이었으며

하나님의 새 나라 에 들어간 민족이 되는 것이엇던것 처럼

 

 

 

 

 

 

 

 

 

오늘날도 예수님이 약속하신 목자를 만나는 것이

예수님이 약속한 나라, 곧 천국에 들어갈수가 있는 길이요

또한 하나님의 새로운 민족이 되는 길이 된답니다.

 

나와 함께하지 않는 자들은 헤치는 자라고 말씀하셨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이미 동이 텄는데도 불구하고 어둠속에서 잠자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등잔밑이 어둡다,,라는 속담 가운데에 머물러 계시지는 않는지요

 

만물가운데 하나님의 뜻과 신성이 감추어져 있다고 합니다

속담가운데도 하나님의 뜻과 신성이 감추어져 있지요.

 

이제는 밝은 빛을 찾아 어둠가운데서 벗어나

대명천지 밝은 빛을 소유하시는 모든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