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3. 23. 22:42

"물"  물보다 귀하고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에 중요한 것은 햇빛과 공기와 이슬입니다.

천지만물은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주관하시며 운행하고 계시기 때문에

모든 것이  순조롭게 움직이며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일상에서 제일 필요한 햇빛과 공기와 이슬은  너무나 귀하다 보니

귀한 것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며 햇빛과 공기는 받아서 쓰기만 하면

되는 것이지만 물은 직접 자신들의 손으로 입을 통해  

 

 

 

 

 

 

마셔야 된다는 사실에 햇빛과 공기는 저절로 마셔지게 되는 것이지만

물은 인간들의 손으로 모으고 담아 놓았다가 일상에서 마셔야 되는 것이라 더욱더

간절하고 소중하며 물이 없으며 인간은 생명을 유지 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의 몸의 70%가  물로 만들어 졌으며 물을 먹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게 만들어져 햇빛과 공기가 필요한 것 처럼 물 또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양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이 없으면 물을 먹지 않으면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서

하늘에 감사할 뿐이지만 성경에서도 말씀이 하나님이라 하셨고  말씀을 물로 비유하여

 날마다 말씀을 받아먹어야 우리의 영혼이 살 수 있다 하셨습니다.

 

 

 

 

 

인간의 소망은 천국과 영생입니다. 육체가 물을 먹어야 살 수 있

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하나님의 말씀 물을  받아먹어야 영생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생명의 말씀을  주는 곳이 어디인가를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떠나가시면서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오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 약속의 목자께서 물 같이 소중한  생명의 말씀을  나누어주고

 계십니다. 성경의 약속대로 오셔서 영생과 천국을 알려 주고 계십니다.

 

 

날마다 햇빛과 공기와 이슬을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물 한 방울이 얼마나 소중한 가를 깨달아 말씀의 물도

매일 받아먹어 영생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6. 2. 19. 13:34

[성경]아담 때의 천지창조가 완성되는 계시록21장

 

성경책! 

신의 글이기에 '깨달음을 얻어보리라' 하며 펼치지만 

창세기 첫 장부터 쉽게 읽혀지지가 않습니다. 

 

 

 

혹시.. 육적인 자연계의 창조라는 전제하에 읽어나가시진 않으셨나요?

이제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창세기를 들여다 봅시다^^

 

  창세기 1장을 보면

둘째 날, 셋째 날에 창조하신 '하늘'과 '땅'이 있기 이전에

이미 첫째 날에 '혼돈하고 공허한 땅'과 '흑암한 하늘'과 '수면(水面)’이 있습니다.

 

넷째 날에는 해. . 별을 만들어 주야(晝夜)를 주관하게 하십니다.

그런데 첫째 날의 '빛'은 넷째 날에야 창조되는 해.달.별 없이 어디서 나온 '빛'일까요?

 

 

육적인 창조 이치로 본다면 이는 도무지 진리가 될 수 없겠지요.

분명 창세기에는 하나님의 다른 뜻이 있습니다!

 

창세기 1장의 천지창조

자연계를 빙자한 '영적세계의 재창조 '이며장래에 이룰 '예언'인 것입니다.

 

첫번째  ’에 대해서!

'빛'은 말씀 안에 있는 것이고(요한복음 1장 4절)

데살로니가 전서 5장에 본바 '빛'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있는 자이며

우리에게 예수님은 '빛'으로 오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요한복음12장 46장).

반대로 어둠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자' 로 곧 심령이 무지한 자를 말합니다. 

그래서 '빛이 어두움에 비취데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라고 하신것입니다(요한복음 1장5절).

 

 

 

두번째 해. . 별에 대하여!

. 달. 별은 하늘에 있는 것이고

창세기 379-11절에는 야곱의 가족을 해. . 별이라 칭하셨으니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선민을 해.달.별

그들이 있는 교회(장막)를 하늘로 비유하신 것입니다.

계시록에도 '하늘 곧 장막(계시록13장 6절)'이라 분명히 기록되어 있죠^^

 

예레미야 선지자의 글에서도 알수 있습니다.

혼돈한 땅과 흑암한 하늘과 새가 다 날아갔으며 좋은 땅이 황무지가 되었다(렘4:23)함은

하나님의 선민과 교회(장막)가 부패하여 멸망 받은 것을 영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오늘날은 하나님이 아담때부터 예언하신 천지창조가 6천년만에 완성되는 계시록 때입니다.

부패한 처음 하늘과 처음 땅(자칭 정통이라하는 종교세계)은 끝내시고 

하나님이 빛을 통해  '새 하늘과 새 땅' 을 창조하는 계시록21장이 이루어지는 시대^^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요한시록21장 1절)

 

 

빛과 같은 예수님의 사자(계시록22:16)를 보내어

성경도 예언도 알지 못하는 무지하고 밤과 같은 교회들에게 이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깨닫지 못하는 자는 6천년 만에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알아보지 못하고

이단으로 몰아세우고 온갖 거짓말로 핍박만 하고 있으니.. 하나님 심정이 어떠실까요?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를 받아 생명을 얻는 만물과 같이

아담 때의 천지창조의 계획이 드디어 완성되는 계시록21장을 깨달아

우리들도 의 말씀으로 심령을 새롭게하여

진리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됩시다!

 

 더 알아보기(클릭)↓↓↓

천지창조와 빛과 어둠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8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신천지의진실2016. 1. 8. 13:21

 

자유와 생명의 창조의 본질

 

 

민주주의 국가에는 있고 공산주의 국가에는 없는것이 무엇일까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그중에 가장 중요한것은 자유와 생명이 아닐까 생각해요

얼마전 티비에서 북한에서 귀순하신 분이 하는 이야기를 본적이 있어요

마음대로 여행도 못하고 직업조차도 내가 원하는걸 선택할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는 너무나 자유로운 모든것들이

북한에서는 꿈도 꾸지 못하는 일들이라니.

자유가 절박해서, 살고싶어서 목숨을 걸고 탈출한다고 하더라구요

이사람들에게 자유는 생명을 걸고라도 찾고은 절박한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상에는 두가지의 체제가 있지요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자유와 생명이 보장되는 체제와 그렇지 않은 체제

세상에도 두가지의 체제가 있듯이 하늘에도 두가지의 체제가 있다는것 아시나요?

바로 하나님과 사단인데요

하나님은 천지만물의 창조주이시지요

그러나 사단은 창조의 능력을 가지고 있지못한 피조물로써

창조주의 것을 모방하고 도용해서

자기의 것 즉 가짜를 가지고 사람들을 속이고 있죠

마치 자기가 하나님인것 처럼 말이에요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지만물중에 사람이 있지요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으로 창조받았을때 그 모양은 너무나 아름다웠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첫사람 아담이 뱀의 말을 듣고 범죄하였을때

아담은 처음 하나님이 지으신 자유와 생명, 즉 창조의 본질에서 벗어나

변질되게 되었어요

하나님의 근본 창조의 본질은 생명과 자유였지만

하나님을 떠나고 사단의 종이되어버린 사람은

그 창조의 본질인 생명과 자유를  잃어버리게 되고

죄의 종이 되어버렸지요

 

 

 

 

 

 

자유와 생명을 되찾고 싶어서 사람들이 만들어 낸것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 곧 사단을 섬기는 것이엇지만

사단은 처음부터 자유와 생명을 가지고 있지 못한 피조물이엇어요

그러니 사람들이 원하는 창조의 근본된 본질,

즉 생명과 자유를 주지 못한답니다.

참 자유와 생명을 되찾기 위해서는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한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마음의 간절함을 아시는 분이시기에

죄의 삯인 사망에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땅에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

 

 

 

 

 

그러나 예수님이 오신지 2천년이 지났지만 사람들에게

참 자유와 생명이 주어졌던가요?

그렇다면 죽음도 없어져야 하고 세상은자유가있어야 하는데

지금의 세상은 그렇지가 않지요

왜그럴까요?

모든 만물의 이치는 바로 정한 때가 잇다는 것이에요

해가 뜰때가 있고 질때가 있고

꽃이 필때가 있고 질때가 있고

마찬가지로 구원도 때가 있답니다

 

 

 

 

 

 

구약의 약속(예언)이 이루어 지는 때는 예수님이 초림으로 오신 때였고

또한 예수님은 다시 어느 때를 약속하셨으니

이 약속을 비유로만 알려 주셨답니다,

이유는 아직 세상에 사단이 왕노릇하고 있어

하나님의 계획을 밝히 알려줄수가 없었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므로

예수님이 다시 재림으로 오시는 때가 있고

이 때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냄을 받게되는 언약의 사자가 나타나는 때랍니다

 

 

 

 

 

 

 

언약의 사자가 나타난 증거는 바로 하나님의 창조의 본질인

자유와 생명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고

하나님의 잃어버린 나라와 민족을 되찾는 것이지요

이때는 사망의 주관자인 사단이 잡히게 됨으로

생명이 돌아오고 죄에서 해방된 참 자유를 얻게된답니다.

오늘날 잃어버린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회복하고

창조의본질인 자유와 생명을 나눠주는 목자가 있답니다.

그 목자를 만나보고 싶지 않으세요?

 

 

 

 

언약의 사자가 알려주는 말씀한번 들어보세요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5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2. 15. 15:47

삶과 죽음과 부활은 무엇인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최대의 변수는 죽음이라는 생각입니다

과연 인생은 어디로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이며 또 죽음은 무엇인가

혹시 죽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그 옛날 인도의 왕자 석가는 생로병사의 이유를 알고자

조물주를 찾아 떠났지만 그러나 만나지 못하고 그 음성을 듣고 가르친 것이

 

 

불경이며 우리나라는 팔만대장경을 간행했지만

이 팔만대장경의 뜻을 아는 사람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삼성재단 창립자 고 이병철 씨는 생로병사의 이유 등

질문 24가지를 가톨릭 박모 신부에게 질문하였고 24년 만에 차모 신부 교수가

 

 

그 대답을 내놓았으나 그것은 정답이 아니라  엉터리 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생로병사에 대한 답을 석가에게 주셨는데

 

 

 

 

 

 

 

 

생로병사의 고통을 해결할 수 있는 답은 예수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석가후 약 500년이 지나 하나님이 보내시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삶에 대해 요한 복음 6장에 말씀 하시기를 자기의 피와

살을 먹는 자만이 영생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였지만 예수님은

 3일 만에 부활 승천하셨습니다. 바울은 고전15장에서 한 사람(아담)으로 죽음이 왔고

 

 

한 사람 예수님으로 삶이 왔다고 하였으며 아담은 죽어 흙으로 돌아갔고

예수님은 죽었으나 다시 살아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요한복음 11장에는 예수께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8장에는  내 말을 지키며 죽음을 영원히

 맛보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1. 27. 07:02

높은 산에서 흐르는 생명의 물

 

 

 

 

 

물이 흐르는 방향을 따라 올라가면 결국은 깊고

높은 산에서 흐른다는 것은 불변의 원리라는 생각에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겠습니다. 물은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아주 귀중하고 생명을 이어주고 물은 날마다

먹어야 되는 양식이라 하루라도 먹지 많으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날마다 물을 먹고 삼시세끼를 먹어도 결국은 허기지고

늙어 가기 마련이며 많은 사람들은 의학이나 과학을 동원하여 오래 살기위해

몸부림치며 발버둥거리지만 결국 죽음 앞에는

 

 

 

장사가 없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없다 하겠습니다.

날마다 사람은 세끼의 식사와 물을 먹어야 그나마 살아 갈 수가 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말씀 하고 계십니다.(요4:14)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계14:1) 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먹어야 되는 것은 육적인 삼시세끼 밥도

 요하고 물도 마셔야 살아가지만  영적으로  성경에서 말씀(물)하시는

 생명에 말씀을 날마다 받아먹어야 영생한다 하겠습니다.

 

 

결국은 시온산에서 흐르는 말씀의 물을 받아먹어야

영생한다는 것이며 이곳에 하나님 예수님 함께하시는 약속의 목자께서

약속대로 오셔서 계시록을 완성하고 계시며

 

 

 

 

 

 

 

 

 

이곳에서 솟아는 말씀이 사람들의 허기진 영적양식을

채워주고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게 하여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게 인도하며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계시의 말씀을 받아 영생의 길을

 

 

 

알려주는 곳이며 천국비밀을 이곳에서 깨달아 배워서

하나님의 말씀의 씨의 자녀가 되어 함께 살아갈 수 있다 하겠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