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8. 1. 05:53

지금 살아가는 생활이 천국입니까. 지옥입니까?

 

돈과 명예를 지키며 남들보다 행복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하며

부족함이 없었던 고령이 다된 변호사님께서  툭 하고 던진 말이 살아 온 것이

후회는 없지만 하는 것도 없이 세월만 흘렀다는 것입니다

 

지나온 시간들이 공부하고 장가가고 아이 낳고 이제는 죽을 시간이 다가오고

뭐 한 것이 있느냐 부질없고 세월만 흘렀다는 것입니다

 

 

이제 와서 생각하니 살아가는 것이 누굴 미워하고 싸우며 옥신각신

자신의 이익을 챙기며 살아온 것이  필요 없는 수고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죽은 다음에 오는 사후에 대하여 볼 수만 있다면

 

인간들은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갈까 죽은 다음의 세계를

미리 보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나 간절했습니다. 사후의 세계를 떠올리며

법정스님의 책을 50번이나 판독을 해도 알 길이 없다 했습니다

 

 

석가는 생로병사의 비밀을 찾아 떠나지만 끝내 찾지 못하고

깨달은 것이 예수께서 오시면 인간의 생명과 영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오실 것이라 했으며 예수님께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살아계시면서 모든 말씀을 비유를 베풀어 말씀하시고

떠나 가시면서 약속 하시기를 이제는 비유가 아닌 밝히 알려주고 보여줄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보내 주신다. 약속하시고 떠나가셨습니다.

 

 

예수님의 약속대로 진리의 성령 보혜사 약속의 목자께서 하나님

6천 년간 계획하신 일들을 오늘날 이루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약속의 목자께서

전하시는 말씀이 오늘날 구원과 영생을 알게 하는 생명의 말씀이며

 

우리가 그토록 알고 싶은 사후의 세계를 알고 배울 수가 있고

온전한 믿음으로 말미암아 바라는 천국에 들어 갈 수가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이루어진 실상을 확인하고 온전하게 믿어 구원에 도달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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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4. 6. 06:48

대전벚꽃축제는 오늘이지만. 천지는 날마다 새롭게 변화합니다.

 

 

하늘이 하는 일들은 사람은 잘 모릅니다. 하늘을 바라보고

계획은 잡은 대전벚꽃축제는 주말부터 시작되지만 하늘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는 행복을 시샘이라도 하듯이 주말에 앞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바람이 몰려와 벚꽃들을 떨구어내어

화려하고 언제나 찬란할 것 같은 벚꽃이 바람에 흩어지는 모습을 생각하며

사람이 할 수 있는 일들은 그리 많지 않고 한계에 부디 친다는

 

 

 

 

생각에 봄이 되어 아름다움을 선물하신 하나님께서 온천지를

다스리시고 운행하시면서 세상 천지에 하얀 천사같은 날개 같은 벚꽃을 

물들이시고 잠시 보여주시고 다시 거두어 가신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 중에 봄이 아름다운 것은 모든 만물이

다시 힘을 얻고 소생하며 생기를 받아 싹이 나고 꽃이 피어나며 날마다 하늘에서

내리시는 햇빛과 비와 공기로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새롭게. 새롭게 다시 태어나 아름답게 피어나고 결실을 맺기를

바라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겠는가를 생각하며 대전벚꽃축제가 주말에

시작되지만 지금이 하나님의 손길로 하얗게 물들어 가는

 

 

 

 

천지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살아있다는 것에 날마다 감사하고

창조되고 이루어지는 모든 것에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며 하나님의 자녀로 뜻을

따르며 자식 노릇을 잘 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대전벚꽃축제는 내일이 아니라 지금이며 아름다움은 날마다 새롭게

펼쳐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