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오후에 tvn에서 하는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라는 프로그램 보신 적 있으세요?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라는 프로그램은 스테디셀러 책들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독서 프로그램인데요. 저는 요즘 tvn에서 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보는 편인데며칠 전에는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 스무번째 도서 '타인의 고통'을 읽어주더라구요.
사진출처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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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고통' 줄거리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에서는 '타인의 고통'이라는 책을 인간의 잔혹한 본능을 고발한다! '타인의 고통'. 잔혹한 이미지로 뒤덮인 현대사회! 타인의 고통을 단순히 오락거리로 소비하는 현대인의 무딘 감수성에 날리는 경고장! "의도했든 안 했든 우리는 관음증 환자이다". 20세기 최고의 지성으로 꼽히는 수전 손택의 명저 '타인의 고통'이라고 줄거리를 표현하더라구요.
인간의 잔혹한 본능? 며칠 사이에 '신천지 예수교회'라는 이름을 들어보지 못하신 분은 없을 것 같은데요. 코로나 확진자분들의 고통을 안타까워하기보다 '신천지 예수교회'와 관련된 가짜뉴스에 귀를 기울이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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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손택' 거짓 이미지와 뒤틀린 진실로 둘러싸인 세계에서 사상의 자유를 지킨 작가
'타인의 고통' 저자인 수전 손택은 독일출판협회로부터 평화상을 수상했는데요. 독일출판협회에서 수전 손택에게 평화상을 수여한 이유는 거짓 이미지와 뒤틀린 진실로 둘러싸인 세계에서 사상의 자유를 굳건히 수호해왔기 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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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신천지 예수교회'에 대한 뉴스와 언론보도가 많은데요. '책 읽어드립니다'에서 이야기나왔듯 어느 때보다 보도 윤리가 중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신천지 예수교회'와 '31번째 확진자'에 대한 가짜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어 안타까운데요. 거짓 이미지와 뒤틀린 진실로 둘러싸인 세계에서 사상의 자유를 수호해 평화상을 수상한 수전 손택처럼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가짜와 진실을 구분하는 올바른 사상을 가지신 분들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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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먼저 이 세계를 거짓된 이미지를 통해서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보자
수전 손택은 책을 통해 오늘날의 현대사회는 사방팔방이 폭력이나 잔혹함을 보여주는 이미지들로 뒤덮여 있다. 이미지 과잉의 사회에서는 사람들이 타인의 고통을 스펙터클로 소비해 버린다. 무엇보다 먼저 이 세계를 거짓된 이미지를 통해서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보자고 하였습니다. 또한 우리가 이미지를 통해서 본 '재현된 현실'과 '실제 현실'의 참담함 사이에 큰 거리가 있음을 알려주었습니다.
수전 손택은 이미지를 통해서 '재현된 현실'과 '실제 현실'의 참담함 사이에 큰 거리가 있음을 알려주었는데요. 저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재현된 보도'와 '진실을 알리는 보도'에 차이가 있음을 아시고 진실을 알리는 보도에 귀를 기울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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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는 육체가 찍힌 사진을 보려는 욕망은 나체가 찍힌 사진을 보려는 욕망만큼이나 격렬한 것"
"사람들은 원래 소름끼치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는 경향을 타고났다"
수전 손택은 '타인의 고통'에서 위와 같이 저술했지만 사람은 이성이 있는 존재이고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잖아요. 저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가짜뉴스때문에 고통받을 신천지 예수교회와 31번째 확진자에 대해 함께 비방하지말고 진실을 알고자 하며 가짜뉴스에 현혹되지 않고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분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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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가짜뉴스 Q&A
신종 코로나19사사태로 인해 불안한 마음 있으시죠? 정부와 언론이 국민들의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겠네요.
신종 코로나19 사태가 조속히 종결되기를 바라며, 코로나 확진자분들의 쾌유와 모든 분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요즘 중국 우한에서 시작 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온 세계가 공포에 가득 차 있습니다. 이로인해 세계에서 중국포비아가 확산되고 있고 일각에선 중국인이 코로나바이러스인 것처럼 중국포비아가 너무 심한 것 아니냐며 지나친 혐오나 편견은 지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코로나바이러스를 전 세계사람들이 두려워하듯 전 세계 신앙인들이 두려워하는 과일이 있었으니 그 이름은 바로 선악과이며 선악과로 인해 세상사람들에게 비난을 받는 인물이 있었으니 그 주인공은 바로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아담입니다.
아담은 왜 그 토록 오랫동안 전 세계인으로 부터 비난과 원망을 받고 있는 것 일까요? 그 이유를 하늘팟 시즌4 '이게 다 아담 때문이다' 에서 시원하게 풀어 드립니다.
성경에서 가장 처음 등장하는 인물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창조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와가 주는 선악과를 먹음으로 에덴동산에서 쫒겨나게 되었고 그 죄로 인해 죽음이 찾아와 지금까지 사람들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동방의 에덴동산이라고 했는데 이 동산은 어디에 있는 어떻게 생긴 동산인지? 하와는 아담이 잠들었을때 갈비뼈 하나를 취해서 만들었다고 했는데, 잠들었을 때 갈비뼈를 취할 정도였으면 얼마나 깊이 잠들었길래 갈비뼈를 빼낼 수 있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셨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는 마음대로 따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고 당부 하시며, 선악과를 먹는 날엔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는데, 선악과는 어떤 과일인지, 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는데 어떤 과일이길래 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는지 궁금하지 않으셨습니까?
어떤 목사님은 선악과는 사과라고도 하고 복숭아라고도 하는데 그럼 사과와 복숭아를 먹으면 안 되는건지, 전 세계인이 즐겨 먹고 누구나 좋아하는 사과와 복숭아를 먹으면 죽게 되는건지, 난 그동안 계절에 맞게 여름엔 복숭아 가을, 겨울엔 사과를 먹었는데 안 죽은 것이 이상하지 않으셨습니까?
어제는 2019년 대학 수학능력평가시험으로 수험생은 물론이요. 수험생을 둔 부모님이라면 가슴 떨리고 설레는 하루를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수능시험장 교문 앞에는 그동안 공부했던 아이들이 떨지않고 시험을 잘 보게 해달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모습들이 가슴을 더 찡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물론 교문에 엿을 붙여서라도 믿어 보고 싶은 마음 또한 충분히 이해가 되는 하루이기도 했습니다.
간절한 기도 과연 내가 다니는 곳에서 기도하면 그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이 될까 하는 궁금증을 혹시 가져본적 있으신가요? 그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드리는 팟빵의 최고를 달리고 있는 하늘팟에서 알려드립니다.
두둥!!! 팟빵 200만 다운로드의 신화창조 초특급 게스트가 하늘팟에 다시 출연한다는 놀라운 소식에 하늘팟 애청자는 물론이요 개신교 목자들까지도 숨죽여 듣는다는 초특급게스트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님 전격 출연 2탄!! 그 첫 방송이 1부 11월 19일 월요일에 찾아갑니다. 기성 교단 목사님들과의 진실 공방 끝장토론! 그 진실이 만천하에 밝혀집니다. 기대하시라 COMING SOON!
기성 교단 목사님들과의 진실 공방 끝장토론 안 들으면 평생 후회하게될 진실이 밝혀지는 시간들 절대 놓치지 마시고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신천지 공식 팟캐스트 하늘팟은 '신앙인 인맞기 프로젝트'라는 모토로 2017년 7월에 시작되어 지금까지 끊임없이 인기를 받고 있으며 종교 인기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천지인 뿐만 아니라 기성 교단 성도들도 애청자로 듣고 있는 만큼 확고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하늘팟을 접한 많은 사람은 말합니다. "달달하면서도 성경을 모르는 우리에게 경각심을 주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고 그동안의 무지를 깨달아 갈 수 있다"고 말입니다. 하늘팟의 존재감은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아침의 간절한 커피 향 같으며, 피로할 때 나에게 주는 달달한 생크림 같습니다.
목사님들은 말합니다. 성경에 대해 궁금해 하지 말아라 궁금해하면 이단에 빠진다. 초림때 예수님은 제자들의 질문에 궁금해 하지 말아라 하셨나요? 아니면 제자들의 질문에 친절하게 모두 답을 해주셨나요?
모르면 물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질문이 두려운 것은 그 질문에 답을 할 수 없다는 것이고 그 답을 할 수 없다는 것은 가르치는 신학교에 성령이 없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성령이 함께 하는 곳이라면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신다 하신 말씀에 비춰 볼때 무지함이 드러날까 감추는 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하나님을 믿게 해주심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를 알지 못합니다. 또한 그 믿음에서 참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깨달음을 허락해주신다면 온천하를 다준다해도 바꿀수 없는 가장 큰 복일 것입니다. 여러분 그 복을 받기 위해 한번의 노력 정도는 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늘팟 들어보시고 무료성경공부를 통하여 나의 무지함을 버리고 참 진리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 그는 예수님의 12제자 중 한 사람으로서 본명은 원래 시몬이었으나 예수님에게 베드로(peter)라는 이름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라고 질문하자, 시몬(베드로)이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하였습니다. 그 고백에 예수님께서는 시몬에게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하셨답니다. ‘베드로’란 이름의 뜻이 반석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믿음 좋았던 베드로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처형당하기 위해 잡혀갔을 때,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다는 일화는 기독교인이라면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베드로는 그 일을 크게 뉘우치고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다 당당히 순교하셨지요.
예수님의 수제자로서 손색이 없던 베드로 사도. 오늘 저는 그를 쏙 빼닮은 교회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그곳에서 이번 주 일요일에 큰 축제가 열리거든요!
2018년 6월 24일 일요일 정오 12시
빛고을 광주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7기 2반 수료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성경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하기 위해서는 꼭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거쳐야 합니다. 이곳에서 6개월간 성경 전반에 대해 공부를 하고 시험을 보아 우수한 성적을 거둬야 수료식을 할 수 있고,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할 수 있습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 2반은 신천지 12지파 중 베드로 지파이고, 1기부터 시작한 수료식은 2018년 올해, 어느덧 107기를 맞이했습니다.
신천지 어느 지파든 수료식이 정말 끝내주는데요. 그중에서도 베드로 지파 수료식은 더욱더 규모가 남달라서 많은 이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올해도 정말 기대되는데요.
잠시 지난 5년간 베드로 지파에서 배출한 수료생이 얼마나 되는지 살펴보실까요?
2013년~2017년까지 무려 2만여 명 정도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습니다. 달마다 열매 맺는다는 성경의 말씀처럼 매달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열매들입니다.
" 어느날 밖에서 놀다가 돌아와보니 항상 집에 있던 어머니가 안계신거야... 뭐 금방 오시겠지.. 하며서 기다렸는데.. 오시지 않고 식탁에 보니 쪽지가 남겨져 있던거지.."
" 쪽지를 남겨 놓았다는 것은 집에 어머니가 있는 걸까 없는 걸까? "
" 성경은 그런 남겨 놓은 쪽지 같은거야,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면 굳이 쪽지를 남겨놓을 필요가 있을까? "
아담의 범죄로 떠나가신 하나님은 시대시대마다 이 땅에 다시 돌아오시길 원하셨지만 마귀의 방해와 믿었던 하나님 사람들의 배신으로 오시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신약 계시록에 보면 한 목자에게 다 보여주시고 그 목자를 통해 하나님의 새나라 새민족을 창조하십니다. 그것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며 폐하지 못합니다. 오늘 이야기하는 신약 요한계시록 2,3장의 이긴자의 참 의미를 깨닫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