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6. 2. 21. 23:28

거짓과 진실은 언젠가 밝혀진다

 

 

서점에 가서 보면 수많은 성경해설(주석)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말씀을 믿으시나요?

초림 예수님은 구약의 예언대로 오셨지만

 

초림때 신앙인들은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구약의 예언서를 외우고는 있었지만...

참뜻을 알지 못해서 입니다.

 

 

 

 

 

 

늘날은 어떠한가요??

수많은 성경해설(주석)과 성경에 없는 말을

지어내어 가르치고 있습니다.

계시록을 서신서라 하며, 144,000명을 상징수라

자의적으로 풀고 해석합니다.

 

 

 

 

 

성경말씀에는 절대 가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왜 성경을 변개하는 행위를 하고 그것으로 성도들을 가르치고 있는지...

우리 신앙인은 지각을 가지고 잘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새언약을 세우시고

그 새언약대로  계시록 때 한 목자를 택하여 보여주시고

알려주시고 증거 하게 하셨습니다.

또한 약속의 목자의 증거를 받아 새노래로 교육받아 마음에 새긴

새천지 성도들은 약속하신대로 인맞아 추수되어온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오늘날은 많은 사람들이 말세 또는 주 재림때라고 합니다.

맞습니다.오늘날은 계시록 성취에 때요

예수님이 계시록22:16에 보내주마 약속하신 대언의 사자를

통해 계시록이 바르게 증거되는 때입니다.

어떤증거가 맞는것인지 성경으로 판단해보시고 분별하여

다 천국 소망에 이르시는 신앙인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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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맛아줌마
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6. 2. 19. 13:34

[성경]아담 때의 천지창조가 완성되는 계시록21장

 

성경책! 

신의 글이기에 '깨달음을 얻어보리라' 하며 펼치지만 

창세기 첫 장부터 쉽게 읽혀지지가 않습니다. 

 

 

 

혹시.. 육적인 자연계의 창조라는 전제하에 읽어나가시진 않으셨나요?

이제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창세기를 들여다 봅시다^^

 

  창세기 1장을 보면

둘째 날, 셋째 날에 창조하신 '하늘'과 '땅'이 있기 이전에

이미 첫째 날에 '혼돈하고 공허한 땅'과 '흑암한 하늘'과 '수면(水面)’이 있습니다.

 

넷째 날에는 해. . 별을 만들어 주야(晝夜)를 주관하게 하십니다.

그런데 첫째 날의 '빛'은 넷째 날에야 창조되는 해.달.별 없이 어디서 나온 '빛'일까요?

 

 

육적인 창조 이치로 본다면 이는 도무지 진리가 될 수 없겠지요.

분명 창세기에는 하나님의 다른 뜻이 있습니다!

 

창세기 1장의 천지창조

자연계를 빙자한 '영적세계의 재창조 '이며장래에 이룰 '예언'인 것입니다.

 

첫번째  ’에 대해서!

'빛'은 말씀 안에 있는 것이고(요한복음 1장 4절)

데살로니가 전서 5장에 본바 '빛'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있는 자이며

우리에게 예수님은 '빛'으로 오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요한복음12장 46장).

반대로 어둠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자' 로 곧 심령이 무지한 자를 말합니다. 

그래서 '빛이 어두움에 비취데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라고 하신것입니다(요한복음 1장5절).

 

 

 

두번째 해. . 별에 대하여!

. 달. 별은 하늘에 있는 것이고

창세기 379-11절에는 야곱의 가족을 해. . 별이라 칭하셨으니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선민을 해.달.별

그들이 있는 교회(장막)를 하늘로 비유하신 것입니다.

계시록에도 '하늘 곧 장막(계시록13장 6절)'이라 분명히 기록되어 있죠^^

 

예레미야 선지자의 글에서도 알수 있습니다.

혼돈한 땅과 흑암한 하늘과 새가 다 날아갔으며 좋은 땅이 황무지가 되었다(렘4:23)함은

하나님의 선민과 교회(장막)가 부패하여 멸망 받은 것을 영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오늘날은 하나님이 아담때부터 예언하신 천지창조가 6천년만에 완성되는 계시록 때입니다.

부패한 처음 하늘과 처음 땅(자칭 정통이라하는 종교세계)은 끝내시고 

하나님이 빛을 통해  '새 하늘과 새 땅' 을 창조하는 계시록21장이 이루어지는 시대^^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요한시록21장 1절)

 

 

빛과 같은 예수님의 사자(계시록22:16)를 보내어

성경도 예언도 알지 못하는 무지하고 밤과 같은 교회들에게 이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깨닫지 못하는 자는 6천년 만에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알아보지 못하고

이단으로 몰아세우고 온갖 거짓말로 핍박만 하고 있으니.. 하나님 심정이 어떠실까요?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를 받아 생명을 얻는 만물과 같이

아담 때의 천지창조의 계획이 드디어 완성되는 계시록21장을 깨달아

우리들도 의 말씀으로 심령을 새롭게하여

진리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됩시다!

 

 더 알아보기(클릭)↓↓↓

천지창조와 빛과 어둠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8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설날]명절 차례상. 조상들이 바라는 참 제사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 '설날'이 일주일도 안 남았습니다.

조상님들께 예를 갖춘 차례상을 한 상 차려놓고, 일가 친적들과 함께 절을 올리지요.

그런데 뭐라 인사드리면 조상님들이 제일 좋아하실까요?

 

성경을 통해 제사의 유래와 참 의미를 알고 나시면

이번 설날 차례상에서는 효자 후손이 되실수 있답니다^^

 

 

먼저 제사는 죄를 없게하는 것으로 모세 때 하나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죄가 있기 전에는 제사가 필요가 없었겠지요.

죄가 들어온 건.. 하나님보다 높아지고자 하는 욕심을 품은 범죄한 천사장(영)이

땅의 아담과 하와를 미혹함으로 원죄(原)가 들어오게 되었고, 

이후 조상들의 유전죄(遺傳罪)우리의 자범죄(自犯罪)까지 

가중된 죄 값으로 인해 사망에 이르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야고보서1:15)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다

(로마서6:23)죄의 삯은 사망이요

 

 

그런데 히브리서 10장을 보니

모세의 율법적 제사로는드리는 짐승(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하지는 못했으나,

예수님은 자기 몸을 단번에 제물(祭物)로 드리는 영원한 제사로 죄인을 거룩하고 온전케 하셨다 하십니다.

모세는 죄를 없애지 못 할 율법적인 제사였지만,

예수님은 십자가로 인한 진정한 죄 사함의 제사였던 것입니다.

 

 

 

 그러면 죄가 해결되었으므로 사망이 이 때부터 없어졌나요??? 아닙니다. 

 그러면 십자가의 도()로도 사망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인가요??? 그것도 아닙니.

 

  죄 사함의 제사는 2천년 전에 예수님을 통해 치뤄졌지만

죄가 사해지는 때 곧 그 피의 효력이 나타나는 때는 따로 있다고 합니다.

 

마태복음 26장 예수님이 피로 새 언약(신약)을 하신 것이 그것이며

그 때는 "아버지의 나라가 임할때..!!"라 하신 이것입니다.

 

 

마지막 남은 약속(예언), 요한계시록에 가 보니 참 말 이였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산 바 되고, 그 피에 씻은 바 된 자들이

하나님 나라의 제사장과 백성이 되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과 함께 세세토록~ 살게 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계시록 20:4-6).

이 나라가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제사'로 죄가 해결된 천국입니다.^^

 

 

설 명철 차례상 앞에서 조상님들께 참 제사 올려 드립시다.

'아버지의 나라가 임할때

우리 조상들로 이 때를 알게하시고

예수님의 피로 사신 바 되어 죄사함 얻으므로 

영원한 천국에 이르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라고 말입니다.

천국으로 인도하는 제사를 드리니 기뻐받으시겠지요^^

 

잠깐!! '아버지의 나라가 임했다' 할지라도

'피로 산 바 된다'??? 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죄사함 받을 수 있겠지요?

이것 만큼은 꼭! 알고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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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신천지" 처음 익은 열매 맛디아 대전수료식. 

 

 

 

하나님 6천 년간 계획하시고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는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 예수교 증거 장막성전 시온신학교

 1832명의 맛디아지파 대전수료식이 성대하게 펼쳐졌습니다.

 

 

 

 

 

 

수료식에서 신천지 총회장님께서는 수료생들과 12지파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우리는 세상의 신학을 배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배워  이제는 하나님의  씨를 가진 자녀로서

 

 

 

 

 

 

요한복음 6장의 말씀으로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은 사단의 말을 믿지 말고

 

 

 

 

 

 

영생의 진리 말씀을 배워 이제는 하늘 곳간에 들어가는

처음 열매가 되었으니 부패하고 찌들어 가는 종교 세상에 미혹되지 말고

어떠한 핍박이 다가와도  하나님을 배도하면 안 된다

말씀 하셨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속담에 등잔밑이 어둡다더니..

 

지금은 촛불이나 등잔을 사용하는 시대가 아니지만

가끔 불을끄고 향초를 피우고 있다가보면

정말로 위쪽은 밝게 비취지만 초 아래는 어두운것을

알수가 있어요.

 

조상때로부터 내려오는 속담은

그 속에 정말 많은 뜻이 담겨있는 지혜가 있는것 같아요.

 

 

 

 

 

 

 

 

이런속담도 비슷한 뜻이 아닐까 싶은데요

동트기전이 가장 어둡다.

 

'등잔밑이 어둡다' 또는 '동트기전이 가장 어둡다'

이 두 속담속에는 한치앞을 모르는 우리네 인생이 담겨있지는 않을까요?

 

 

 

 

 

 

 

 

대자연의 창조주 앞에서 겸손을 모르는 사람들..

무한의 시간을 지배하는  신(神)앞에서 아는체 하는 사람들..

 

성경은 이러한 사람들의 결과를 너무나 잘 알려주고 있지요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고 뱀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먹음으로 인해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뱀, 곧 사단의 노예가 되어버린 아담.

그 결과는 실로 엄청 났지요.

 

 

 

 

 

 

 

 

모든 사람들이 그 일로 인해 죄아래 갇히게 되고

인생들에겐 눈물과 고통과 사망이 들어오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잃어버리게 되었으니까 말이에요.

 

속담은 등잔밑이 어둡다는것에만 강조를 한것만은 아닌듯 싶어요

어둠위에 밝음또한 이야기 하고 있지 않을까요?

 

 

 

 

 

 

 

 

 

어두움을 이기고 빛을 내는 밝은 세상에 대한 희망과 바램.

그 바램을 하나님은 아셨기에

또한 죄로 인해 고통받고 죽어가고 있는 인생들을 위해

밝은 빛을 보내주셨으니

 

구약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

어둠가운데서 헤매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밝은 빛을 비추시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보이셨으니

과연 성경에 이른데로 희망과 소망의 불을 밝히셨지요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오늘날 또한 깜깜한 어두움에 헤매고 있는 우리에게

예수님이 주신 희망과 소망은 무엇일까요?

 

 

바로 신약성경에 약속하신 것이지요.

신약을 통해서 예수님은  무엇을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셨을까요?

바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심을 받은 약속의 목자와 민족과 나라를 약속하고 계시지요.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는것이

하나님의 약속하신 목자를 만나는 것이었으며

하나님의 새 나라 에 들어간 민족이 되는 것이엇던것 처럼

 

 

 

 

 

 

 

 

 

오늘날도 예수님이 약속하신 목자를 만나는 것이

예수님이 약속한 나라, 곧 천국에 들어갈수가 있는 길이요

또한 하나님의 새로운 민족이 되는 길이 된답니다.

 

나와 함께하지 않는 자들은 헤치는 자라고 말씀하셨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이미 동이 텄는데도 불구하고 어둠속에서 잠자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등잔밑이 어둡다,,라는 속담 가운데에 머물러 계시지는 않는지요

 

만물가운데 하나님의 뜻과 신성이 감추어져 있다고 합니다

속담가운데도 하나님의 뜻과 신성이 감추어져 있지요.

 

이제는 밝은 빛을 찾아 어둠가운데서 벗어나

대명천지 밝은 빛을 소유하시는 모든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성경]마음에 내리는 성령의 첫 눈 

 

사계절의 복을 한 껏 누리는 대한민국!

이제는 겨울 차례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으로 세상을 온 통 하얗게 덮는 건

아마도 신이 사람에게 일 년간의 애씀과 수고를 아시고 토닥여 주는 것 아닐까?^^

그래서 인지 어른이 되었어도 첫 눈 오는 날은 기다려진다.

 

 

하늘의 관심과 위로를 받기 원하는 건 이 땅의 만물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평온했던 에덴동산에 아담의 죄 이후로 오늘날까지

하나님은 만물 안에 들지 못하셨다.

 

아담을 미혹했던 뱀 같은 자의 아버지(악령) 주관 아래, 사람과 만물은 휘둘리고 망가지고 죽어간다.

그러나 성경의 약속대로 하나님의 씨로 거듭난 자녀들이 새 나라와 새 민족으로 창조되고 만물도 소성되어

참 아버지 하나님(성령) 모시고 영원히 함께 산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고 성경의 약속을 아는 자의 소망이며 자부이다.

 

 

더러워진 세상을 흰 눈이 하얗게 만들듯

죄가 가중되어 악해진 이 세상도 하나님 오시면 다 씻겨져 희게 된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시대, 오늘날이 바로 이 때이다.

 

 

이미 시작된 성령의 첫 눈, 다시는 없을 하늘에서 온 계시복음이다.

하나님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주시겠다 약속한 목자(요한복음 14장 26절)

예수님이 교회들을 위해 보내시겠다 약속한 목자(계시록 22장 16절)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이 함께하는 약속된 이긴자(계시록 3장 12절)

 

 

이 약속의 목자를 통해 전해지는 이땅의 계시복음은

눈물도 고통도 없는 영원한 세상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신앙의 목적지를 알리는 마음에 내리는 성령의 첫 눈과도 같다. 

 

 

2015년 한 해의 멋진 설경을 기대하는 이 때

녹지 않는 영원한 성령의 첫 눈을 마음으로 맞이 하는 자는

'하나님의 영원한 가족'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첫 눈'부터 마음으로 맞이해보자.

클릭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56

[약속의 나라와 약속의 민족, 약속의 목자]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성경]전통교회와 신천지교회의 말씀 맛대결

 

몇 해 전 일입니다. 천안을 거쳐 집으로 오는 길.. '천안이면 병천순대는 먹고가야지~'싶어

일행의 만장일치로 병천 순대거리를 찾아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간판들을 보고 당황하며 발동된 선택 장애...ㅠㅠ

여기도 '원조'. 저기도 '원조'.. 간판마다 '원조'라고 붙어있으니 어느 곳으로 들어가야 할지 막막함에

배고픔을 안고 식당 앞에서 우왕좌왕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간판에 왜 '원조'라는 말을 많이 사용할까요?

대를 이어 오랬동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장인의 깊은 맛'이 숨겨있다는 의미 때문이겠죠.ㅎ

 

그런데 이 '원조'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성경 안에서 만큼은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책 성경 66권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께서는 한 시대가 부패할 때마다 부패한 자들의 세계를 끝내시고 새 시대를 창조하셨습니다.

 

 

선악과를 먹고 부패한 아담의 세계와 재 창조된 노아의 세계가 그러했고

부패한 노아의 세계와 재 창조된 모세의 육적 이스라엘이 그러했고

부패한 모세의 육적 이스라엘과 재 창조된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영적 이스라엘)가 그러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재림의 때에도 해.달.별과 같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이 사단의 미혹을 받아 부패함으로

마치 하늘(영)에서 땅(육)으로 떨어지듯(마태복음 24장 29) 하는 일이 있다 하셨습니다.

 

이 일은 '계시록 6장에 영적 이스라엘 시대가 끝나고, 계시록 21장에 새 시대를 창조한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 초림 때 모세 율법 만을 주장했던 유대인들을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시어 그들에게 '자유하게 하는 율법'을 주시려 쉬지않고 알리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모세 율법과 다르다' 하여 자기들은 '전통', '원조'임을 내세우며 예수님을 '이단이라', '참람되도다'하였지요.

구약의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을 믿지 않았기에, 결국 부패한 그들의 '육적 이스라엘 시대'는 그렇게 끝이 난 것입니다.

 

그리고는 '영접하는 자 곧 그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자녀되는 권세'를 주시는

놀랍고도 획기적인 '영적 이스라엘 시대'가 재 창조 되었던 것이죠.

 

 

'원조'라고 자부하는 오늘날 전통의 일반 교회의 말씀의 맛. 어떻습니까?

 신약 성경대로 예수님이 보내신다 약속한 '대언의 사자(계시록 22장 16절)'가 오셨음에도 믿지 않고

교인들에게 가르치지 않으므로 이들은 계시록을 가감한 것이요.

성경을 억지로 풀어 주석(註釋)을 만들어 사실이 아닌 것을 가르치고 있으니,

이는 계시록 17장, 18장의 음행의 포도주를 먹이는 것이며 선악과를 먹이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천국을 소망하며 '성경대로 신앙하고픈 사람'이라면

'원조'라는 전통 일반교회의 말씀에, 맛도 모르고 취해 있을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 약속하신 신약(예언)이 이루어질 때,

약속한 것을 믿으라며 증거하시는 '계시 말씀'의 참 맛을 보셔야 합니다.

 

 

부패한 곳에서는 '핍박과 저주와 거짓말'의 조미료로 부실한 그들의 원재료(성경^^)를 눈치채지 못하게 속이고 있지만

오늘날 재 창조된 하나님의 나라 새천지(신천지)는

'사랑과 용서와 축복'의 조미료로 하늘에서 온 계시말씀을 최고의 맛으로 빛내주고 있습니다.

 

 

먹어도 생명을 주지 못하는 전통 일반교회의 부패한 밥, 더이상 드시지 마세요!~

여기 하나님이 직접 지으신 따뜻한 최고의 밥상이 '새천지(신천지)교회'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식사 준비 되셨지요? 그럼 바로 갑니다~

 

[전통 교회와 새천지교회의 신앙 차이]

여기를 클릭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5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천국 자격증]

맛디아지파 대전교회 천국 들어갈 자격 준비는 어떻게 잘 하고 계십니까?

 

 

 

자격증 시대라 불리울만큼 요즘 많은 사람들이 자격증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늘 이맘때면 올 해가 가기전 자격증 하나를 취득하고자 뛰어드는 사람들이 많죠.

유망직종으로 무슨 자격증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요즘 어른이나 아이나 관심있는 네일아트 자격증, 바리스타 자격증, 캔들자격증,캘리그라피 자격증, 요리지도자 자격증,독서지도사,사회복지사,경영지도사...

요즘 자격증 자랑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저도 이 번에 일에 관련된 정말 필요한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었답니다.

당장 필요한 자격증이라서 밤잠 못자면서 공부하고 준비해서 자격증을 손에 쥐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유망있는 어느 자격증보다 필수로 꼭  갖고 있어야 할 자격증 하나를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천국가기위해서도 자격증이 필요한데 준비하셨나요?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지금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정작 필요한자격증은 모르고 뒤로 미루며

세상 자격증 갯수만 늘리며 만족하지 않았었나

이 시간 점검할수 있는 시간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신앙을 하든 안하든 두가지 길 밖에 없다는 건 누구나 다 아실겁니다.

세상 자격증이 많다하여 천국하가는것도 아니고 예수님 믿음만 가지고 천국가는 것은 아니라 성경에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되는지... 천국에 들어갈 자격과 준비할것은 무엇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성경에 천국에 들어갈 자격자는

약속의 말씀을 지킨 자라야 들어갈 수 있다(마7:21)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다시 나야 한다.

-곳간으로 추수되어 가야 한다.

-하나님 말씀으로 인 맞아야 한다.

-약속한 나라 12지파에 속해야 한다.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지켜야 한다.

-생명책에 자기 이름이 녹명되어야 한다.

*이것이 등과 기름을 준비한자. 안했다면 이를 준비해야합니다.

 

 

 

 

계14장에 계시록 성취 때에는 예수님의 예언대로 익은 곡식을 추수하여 하나님의 곳간인 시온산으로 추수하며,

 이 곡식은 처음 익은 열매들이라 하였습니다.

약1:18에 보면 처음 익은 열매들은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자들이니, 곧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이라합니다.

성경대로 나타난 이들을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보호하시며 영원히 함께하신다면 세상 어떤 자격증보다 낫고 큰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럼 하나님의 나라 천국 가기위해

 준비와 취득방법까지 알아야겠지요?

이곳을 통해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진리의 전당 신천지 인터넷방송

신천지 인테넷 방송 http://scjbible.tv

신천지 방송 모바일 http://m.scjbible.tv

신천지 하늘문화방송 http://hmbc.tv

 

 

 

Posted by 내사랑 마스

[성경] 계시록의 '천년왕국' 누가 들어가나요

 

요즘 같이 나라 안팎이 시끄러울 때 바라본 가을 하늘.. 높기도 합니다.

마치 이 세상 돌아가는 모습이 보기 싫고 듣기 싫어 저만치 떨어져 있는 것은 아닌지..

 

나라 밖에선 일본의 집단 자위권 법안 통과로 일본이 다시금 '전쟁 할 수 있는 나라'로 되어버렸고

나라 안에선 '국정교과서 찬반론'에 이어 과거 속으로 잊혀졌던 '유신정권' 이라는 단어까지 들먹 거려지고 있습니다.

이러다 설마 우리의 가슴 아팠던 피눈물의 역사가 되풀이 되는 건 아닐까 걱정을 넘어 두려움마져 드는데요.

누구도 지나친 염려라 말할 수 없는것은 보호해 주고픈 사랑스런 가족들이 옆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저런 생각에 오늘은 동양에 관한 예언을 검색하다 조선 최고의 예언가인 남사고 선생의 격암유록도 잠시 접하게 되었고,

세계 예언가들이 대한민국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는 기사들도 몇 편 읽게 되었습니다.

신기함을 넘어 감사하게도 하나 같이 하는 말들이  "대한민국이 세계의 영적, 경제적 강대국이 될 것"이라는 예언들 이였습니다.


 

 


일찍이 조선시대에 남사고 선생(1509~1571)이 천인(天人)을 만나 기록하게 되었다는 격암유록.

일부에서는 이 격암유록의 내용이 한자 성경을 그대로 옮겨 왔다며 위서(僞書)라고 보는 견해도 있지만,

한국에 성경이 처음 전래된 건 남사고 선생이 죽은지 200년 이상이 지난 때라 하니..글세요. 위서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격암유록이 말하고 있는 것은  '하늘의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축복해 동양에서 제일 가는 강대국이 될 것' 이라는

세계 예언가들의 말과 같은 맥락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순간 아이쿠..

신앙인이라면서 나라 안팎이 어수선 하다고, 세계 예언가들의 말을 찾아 기웃거린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의 나라, 곧 천국을 소망한다 하면서 '하나님의 마지막 약속'을 잠시 잊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그 약속은 계시록 20장의 첫째 부활자들과 천년성 천년왕국입니다.

아담의 죄로 끊어졌던 우리 인생들의 생명줄이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때에 비로소 다시 연결될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어떻게 누구를 통해 우리는 그 생명줄 다시 잡을 수 있을까요?

 


 

다음은 격암유록의 일부 내용입니다.

上帝豫言  聖經說  世人心閉 永不覺 (상제예언  성경설 세인심폐 영불각 )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신 예언서인 성경 말씀을 사람들이 마음을 닫고 영영 생각조차 아니 한다

天道耕田 武陵桃源 此居人民 無愁慮 (천도경전 무릉도원 차거인민 무수려)

 - 하늘의 도를 전하는 곳인 무릉도원, 이곳에 거하는 자는 근심 걱정 염려가 없다

太古以後 初樂道 死末生初 新天地 (태고이후 초락도 사말생초 신천지)

 - 역사 이래 처음 있는 가장 즐거운 말씀, 죽음이 끝나고 영생이 시작되는 “새 하늘 새 땅”

 

하나님과 예수님은 천년왕국에 대해 계시록에 미리 약속하셨고, 때가 되면 이루시어,

'대언의 사자를 교회들에게 보내어 그 이룬 것을 증거하게 하신다'고 하셨지요(계시록22장 16절).

 

성경 역사상 역대 어떤 사자들보다도 더 큰 사명자로 보냄을 받은 대언의 사자. 예언도 아니요, 예언자도 아니요.

계시록의 예언과 그 성취를 증거하는 대언의 사자의 이 소리가 들리시나요?

 

 

  

예수님은 "듣지도, 보지도 말라"는 요즘 목자들의 가르침과는 전혀 다른 말씀을 하십니다.

"귀 있는자는 들을찌어다" ,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라고 수없이 외치고 계십니다. 

마음의 귀를 활짝 열어  '천년왕국은 어떤자들이 들어가는지'를 듣고, 깨달음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마지막 역사의 이 일! 꼭 알아드리는 참 신앙인이 됩시다.

 

천년왕국 누가 들어가나요

[첫째 부활과 천년왕국]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4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계시록의 비밀, 지금은 누구에게 순종할 때라 말하는가

 

얼마 전 있었던 남북 이산가족 상봉의 장면을 보면서 문뜩 안부가 궁금해지는 한 친구가 있습니다.

몇 해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알게된 북(北)에서 온 친구인데요.

스포츠 마사지를 배워 경력이 꽤 되는 친구입니다.

 

 

그 친구와 대화를 하다보면 본인은 완벽하게 표준어를 쓰고 있다 우기지만 흥분하면 이북의 말씨가 툭툭 튀어나온답니다. ㅎ

그 일이 힘들지 않냐고 제가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입가가 빙그레 해지더니 웃음을 겨우 참으며 말을 시작합니다.

 

 

"이 일이 힘들긴 한데,  재미있는게 하나 있어"

"내 앞에 오면 교수든, 목사든, 사장이든 내 말 한 마디에 다들 꼼짝 못해"

 

그게 무슨말인가 했더니..

몸이 불편해 전신 또는 부분 마사지를 받으러 오는 많은 손님들 중에서도 특히 교수, 목사, 사장들에게

"똑 바로 누우세요. 뒤집으세요. 옆으로~" 라고 하면 군소리 없이 자기 눈 앞에서 몸을 요리조리 재빠르게 돌린다는 것입니다.

 

탈북자라는 자기 만의 의식과 이 곳 이남(以南)사람들의 편견과 색안경으로 인해 소외계층이라는 이름으로 눌려진 자신에게

남(南)에서 말하는 소위 '인정받는' 교수, 목사, 사장들이 자기 말 한 마디에 꼼짝 없이 뒤집고, 눕고 하는게 꽤나 재밌었던 모양입니다.

얘기를 다 듣고나서야 이해가 되어 한바탕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몸의 불편함을 해결하러 온 사람이 맛사지사의 말을 듣지 않고야 어찌 해결받을 수 있겠습니까.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그곳에 온 목적에 맞게 주관자?의 말에 순종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죠^^

 

 

천국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짧게는 몇년, 길게는 수십년의 신앙생활의 결과는 천국이라는 종점에 이르기 위한 것입니다.

천국에 가기 위해 교회를 다니며, 봉사와 헌금과 예배로 시간을 투자? 하지만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말에 귀 기울여 순종하지 않으면 모두 헛수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꼭 명심해야합니다.

 

'계시록'은 성경의 핵심이자 하나님과 사단과의 마지막 전쟁이며, 승리를 위한 하나님의 비밀 작전이 숨겨있는 글입니다. 

계시록 때인 오늘날, 하나님은 우리가 지금 누구에게 순종하고, 또 어떤 말씀을 믿고 따라야 하는지를 계속하여 알리고 계십니다.

 

 

이북(以北)에서 온 친구 말이

비싼 돈 내고 맛사지 받으러온 손님 중에서 맛사지사의 말도 안듣고

술 취해 횡설수설 하는 손님은 마디 마디를 아주 매운 손끝과 팔꿈치로 누르고, 찍고, 꺽어 비명을 지르게 만들어 버린다는 군요.ㅎㅎ

그래서 또 한번 크게 웃었습니다.

 

 

우리는 계시록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비밀을 깨달음으로

'하나님에 대해', '천국에 대해' 다시는 내 생각으로 횡설수설 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한 분이신 주관자 곧 하나님과 또 그의 보내신 자의 말씀에 순종함으로서 천국에 이르는 참 신앙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그 친구에게 안부 전화 해봐야겠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지막 작전인 이 계시록에 엄청난 비밀을 숨겨 두셨다.

하나 오늘날까지 이 지상에서는 계시록의 실체들을 아는 자가 하나도 없었다.

책(계시록)이 일곱 인으로 봉해졌고 감추어져 있었기에 이를 개봉해야 실체들이 나타나고, 나타나야 보게 된다.

이 일곱 인을 떼실 분은 오직 한 분이며, 인을 뗀 책을 받을 사람도 오직 한 사람이다. 누구인지 아는가?

이를 알지 못해도 구원이 있겠는가?

중략..

지금은 자기 목자의 말을 믿을 때가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말씀을 따라야 한다.

[2천년 전 예수님과 사단과 시험과 승리 中에서..]

계속 이어서 보기..http://cafe.daum.net/scjschool/E3qZ/74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